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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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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3	임신중 이런 증상 있던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7-07-10 21:00:48	0	삭제
		핡.. 제 평균 혈압이 90/64 정도인데 임신 중독이 올 수 있나요 ?? 고혈압이 증상이라고 들어서요ㅜ...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1302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8:03:35	28	삭제
		그리구 저희 남편도 용돈 10만원입니다.. 교통비 통신비 현질 등등 다 제외 순수 용돈만요. 집에서 맥주나 간식 먹는건 카드 결제하고 친구들 만날때도 저에게만 말만하면 사주는 것도 카드 결제합니다.. 전 용돈 10만원이 작은지 모르겠어요.
	1301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7:57:38	62	삭제
		저도 겜돌이 남편 두고 있는데 이게 애매해요ㅜㅜ 남편 입장에선 2~3시간인데 퇴근해서 애들이랑 목욕하고 놀아준 뒤 애들 재우고 3시간 하면 잘 시간이라 저랑 대화할 시간이 없어요ㅜㅜ.. 겜 할거 다 기다리고 이야기하려면 졸리다고 짜증내면서 잡니다.. 진짜 좋은 아빠이고 잠깐의 취미인데 대화할 시간이 없으니 좋은 남편은 아니죠.. 게임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니.. 참고로 저도 게임 좋아라 합니다. 남편 현질도 알아서 질러주고요.
	1300	워터파크 가실분 안계시나 [새창]	2017-07-10 16:32:25	0	삭제
		8월 16일부터 신랑 휴가라 살포시 신청하고 가요!! 요즘 셋째 동생 생겼다고 심통난 첫째랑 함께 놀러갈때 쓰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1299	임신중 이런 증상 있던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7-07-10 14:23:38	0	삭제
		헉ㅜ.. 스트레스로 그러셨군요.. 특별하게 스트레스 받은게 없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감사합니당!!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1:54:10	0	삭제
		만3세부터는 누리과정으로 넘어가서 부모부담금이 있는데 그거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1297	양도 받은 회원이면 돈 더받아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7-07-05 09:19:27	32	삭제
		회사에서 양도비로 3만원 받았다는것 같은데요. 글쓴님 댓보니.. 양도받는게 싫으면 애초에 양도비 없애고 양도금지를 하던가하면 될거아니에요... 진짜 속상해 라고 하시네요
	1296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4 21:42:13	0	삭제
		어후.. 1년전에도 웨딩카 앞에서 사진 찍으셨나봐요..
	1295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2:07:43	32	삭제
		그리고 취미 하시라고요. 주말은 아이들과 와이프를 위해 비워두고 주중에 얼마든지 하라는데 무슨 취미 못하게 했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1294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2:04:32	21	삭제
		아니 희생하라는게 아니고 와이프분이 주중은 좋다라고 하셨는데 그걸 왜 굳이 주말에 해야하냐고요. 희생 하시는거 잘알아요 가정을 이루면 모두 희생을 해야하고 아이가 생기면 부부 모두 배는 더 희생해야해요. 근데 글쓴분은 아이가 있는데도 전만큼의 희생만 하시려고 하고 아내분의 희생은 비하해서 보시잖아요... 본인이 희생한 것이 힘들면 아내도 힘들겄지 해야하는데 내가 이정도 힘들었으니 난 할일 다했다, 숙제 끝 이런 느낌이라 그런게 아니라고 모두들 설명하고 있는데..
	1293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1:57:15	103	삭제
		어... 그정도면 우울증 심각한데요.. 남편분.. 와이프분이 우울증때문에 나쁜 선택을 해야만 이해하실건가요..? 부인분은 남편분의 아내이고 아이들의 하나뿐인 엄마에요. 마음에 큰 병이 있는데 그 환자가 병치레하는거가지고 게으르다뇨.. 심해지면 그 어떤 병보다 무섭고 완치하기 힘든게 우울증이에요. 그 어떤 병보다 치료하기 쉬운 것도 그것이구요. 제발 아내분을 이해 좀 해주세요. 본인 입장에서만 판단하지마시고요!!
	1292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0:51:16	77	삭제
		네ㅜㅜ 지금 아내분 글 보고 왔는데 넘 속상하네요. 남편분.. 주중이 정 안되겠고 취미 생활이 그리 중요하시면 자는 시간을 쪼개서 하세요. 애들 잠드누 일요일 저녁에 하시면 되겠네요. 아내분은 평일은 해도 된다 먼저 양보하신 건데 본인은 다른 분들 생각만 하느라 가족은 생각을 아예 안하시네요. 타인 배려 먼저 하지마시고 평생 보고 살 가족부터 배려하세요..
	1291	취미생활.. [새창]	2017-07-01 00:46:31	16	삭제
		주중에는 어차피 아이들이 잘 시간에 오시니 허락하신거구 주말에는 애들이 집에 계속 있으니 가족끼리의 시간을 원해서 거절하시는 것 같아요.
	1290	취미생활.. [새창]	2017-07-01 00:39:33	38	삭제
		애들은 9시전에는 자야해요ㅜㅜ.. 안그러면 다음날 생활패턴이 엉망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아침에 못일어나고.. 아침밥 안먹고.. 잠 다 깰때까지 칭얼대는.. 소소한 문제가ㅜㅜ.... 자는 아이들 깨우는 건 더 아닌 것 같구요.
	1289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0:31:58	96	삭제
		왜 토요일 저녁인가요. 차라리 오전으로 땡기거나 일요일 오후로 하심 안돼요? 8시면 아이들 잔다면서요. 애들 씻기고 7시반쯤이나 가셔서 하고 11시 전에 들어오시면 될 듯 한데.. 넘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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