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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8	교통사고에서 제 과실이 잡혀 멘붕입니다(영상포함) [새창]	2017-08-03 20:35:44	0	삭제
		저희 친정엄마는 신호받아 직진으로 가는데 골목에서 나온 차가 옆구리를 들어박았어요. 그랬는데도 8대2 잡더라구요..
	1317	슈돌보는데 출산체험 하더라구요. [새창]	2017-07-31 08:38:11	0	삭제
		진통 체험도 시켜주고 싶어요ㅋㅋ 첫째때는 애틋하더니 둘째되니 신경도 안쓰더란..ㅜㅜ
	1316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30 10:28:58	2	삭제
		저도 출산 직후에 걸렸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ㅜㅜ 열은 40도 넘어가고 의사는 젖몸살이라고 그러고.. 이게 수유를 하려는데 모유가 뜨거워서 애가 안먹을 정도가 되니 안되겠다 싶어서 종합병원 갔더니 바로 입원... 이주 있다가 나왔네요.. 생후 5일짜리랑..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4:35:06	1	삭제
		음.. 힘들긴해요. 하지만 못키울정도는 아니에요. 분유먹으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모유먹고 기저귀 저렴할때 잘쓰면 양육수당 안에서 다 해결돼요. 이유식 시작하면 문제인데 미국산 소고기 세일할때 다져달라고 해서 소포장 하셔서 냉동 시키시고 마트가면알뜰상품 이런 야채들도 다져서 냉동 시켜 두시면 싸게 먹혀요. 여러방면으로 고민해보세요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03:45	0	삭제
		저요..ㅜㅜ.. 첫째때 45까지 해골될 때까지 빠졌는데 둘째 가지고 슬금 슬금 찌더니.. 앞자리 7까지.. 낳고 나서 애들 키우는게 힘들어서 또 48까지 빠졌다가 셋째덕에 54까지 쪘어요..
	1313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20 00:23:46	1	삭제
		비계 다 잘라서.. 돼지기름으로 김치 볶고 비계는 건져서 버립니다.. 비계 싫어요ㅜㅜ.. 맛을 위해 쓰기는 하는데...
	1312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있잖아요 [새창]	2017-07-18 22:41:26	22	삭제
		까칠한 내 새끼 타고 있다 였나.. 이 스티커 붙이고 난폭 운전 하는 차때매 사고 날뻔했는데 (깜빡이 안켜고 급 끼어들기 놀라서 빵 했더니 급브레이크..) 그 문구 보면서 까칠한 개 .. 타고 있다라고 남편이랑 엄청 욕했어요. 진심 애 타고 있다면서 운전은 그모냥으로 하고 사고 유발하고.. 저런 스티커 왜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아이가 있어요 정도는 알겠는데
	1311	아가의류 나눔해요~^_^ [새창]	2017-07-18 22:36:23	0	삭제
		셋째 예정일이 겨울 아기지만.. 또 아들이라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ㅜㅜ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30:34	64	삭제
		허 저희 남편 같아서 댓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남편분. 그게 얼마나 사람 지치고 힘들게 하는지 모르실거에요. 곱게 자라서? 그럼 그 곱게 자란 와이프 고운대접 해줘도 모자랄판국에 사람한테 달린 입으로 똥을 뱉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1309	수족구라서 스타필드에 놀러갈거라는 글 [새창]	2017-07-18 12:18:46	4	삭제
		헐.. 거기 애들 엄청 많은데 진짜 황당하네요. 하긴..ㅋ.. 저희 첫째는 키카 갔다가 수두 옮아왔어요..
	1308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2017-07-14 13:04:59	9	삭제
		저도 취직하고 싶을 정도네요. 신입이니 2800 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고..
	1307	산부인과 의사분을 믿질 못하겠어요 [새창]	2017-07-12 20:29:13	0	삭제
		네ㅜㅜ 다 다른 병원에서 일어난 일이라.. 오늘 일 생기니 화가 확 나더라고요.
	1306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21:16:56	6	삭제
		혹시나 그럼 네가 아이들 다 케어하고 대화하면 되지않느냐 하는 분들 있으실까봐 그러는데 남편이 씻기는 동안 전 설거지 아이들 밥 먹고 난리친 것들 치우면 둘째 나오고.. 둘째 양치시키고 로션 바르고 옷입혀주면 첫째 나와요.. 남편 늦게 올 땐 제가 다 합니다만.. 늦게오는 날이면 아무래도 일이 두배라ㅜㅜ 늦게 자거든요.. 그래서 제가 재우고 나오면 게임중이라 대화를 못해요..
	1305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21:10:59	12	삭제
		솔직한 말로 지금 저희 신랑이 그런 사람들이랑 술마시러 간다고 하면 저라도 반대하겠어요. 게임하느라 와이프와 대화도 안하는 사람이 게임 친구들이랑은 놀 시간을 내나? 싶을 것 같아요. 물론 저희 신랑이랑 세세한 부분이 다르실테니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겜돌이 남편을 둔 와이프 입장에서 써봤어요. 아.. 그리구 게임 정모 이런걸 싫어라 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저도 게임 좋아해서 아이 낳기 전에는 남편과 같은 길드나 레기온 혈맹 이런곳 들어가면 정모 가봤어요. 지금도 게임같이 하던 분이랑 연락도 가끔하구요.
	1304	임신중 이런 증상 있던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7-07-10 21:01:55	0	삭제
		비 그치면 꼭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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