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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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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딩이탐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8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9 16:55:32 0 삭제
    죄송해요. 사실 아이 키우면서 개인적인 용돈이랄게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미용실도 4달에 한번 가고 남편이 묻었다고 안입는 옷 제가 입어요. 그러면서도 주는게 남편 용돈이구요. 식비 교통비 통신비 남편 보험료 용돈 등등 남편한테 들어가는 순수 금액만 100만원이 넘어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니 옷도 달에 한벌은 사고요. 그런데도 자유비가 필욧하다 해서 주는 돈이 15만원이구요. 그 돈에 대해 설명을 한것 같은데 이런글을 보면 이라고 하시니 좀 날카롭게 반응을 한것 같네요.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해요.
    1377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9 15:36:06 0 삭제
    남편은 로션 미용실 안가나요? 그 돈 생활비로 지출하지 누가 용돈으로 써요?? 미혼분들 용돈 개념이랑 달라요. 그냥 순수 본인 취미 활동에 쓰는 돈이 용돈이구요. 그 용돈으로 가끔 아이 간식이나 저 먹을 간식 사오고 그러느라 돈 다 썼다 하면 다시 줘요.
    1376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9 00:18:53 0 삭제
    글쓴님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첫째 낳고도 첫째 예쁘지 않았어요. 전 아이들 좋아해서 의무감으로 키웠어요. 그러다 아이가 저보며 소리내고 웃는거 보고 예뻐하기 시작했고 좀 익숙해지니 예쁘더라구요. 원해서 낳아도 다 예쁜거 아니에요. 모성애가 막 생기는 것도 아니구요. 너무 힘들면 남편 연차휴가 다 끌어서 아이 맡기시고 친정이든 병원이든 푹 쉬세요. 여행보다는 그냥 내 몸 추스르고서 아이 보시고 그래도 안예쁘면 베이비시터나 일찍 어린이집 보내구 일하러 가세요. 그럼 숨통 트이실거에요.. 힘내세요
    1375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8 21:25:21 1 삭제
    넵ㅜ.. 좀 과열된거 같아서 와이프라고 조금 주고 싶을까요.. 남편 유일한 취미인 게임 현질도 막 시켜주고 싶은데 11만짜리 패키지 이런거 사주고 나면 쪼들리는게 현실이죠.. 남편도 불만은 있겠죠. 자기가 번돈 10프로도 못받는데 그래도 서로 다독이며 사는게 부부인데 너무 분위기가 나쁘게 흐르네요ㅜㅜ
    1374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8 21:05:20 0 삭제
    그렇군요.. 저도 5천원 주고 대리비 받아온다는 댓에 뭥미 했어요.
    1373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8 20:59:01 6/5 삭제
    그렇게도 볼 수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어요. 남편 친구들 시선이 비슷했겠죠. 그런데 생활비랑 순수 용돈이랑 같나요? 생활비는 가정 생활을 하는데 쓰는 돈이고 순수 용돈은 남편 스스로에게 쓰는 돈인데요.. 그리고 10개의 글중 생활비가 부족하면 남편이 알바한돈 보태준다 1개 5천원 주는데 5천원 남겨온다. 식비포함 25만원이다 이 3개 말고는 눈살찌푸려지는 댓이 있나요..? 특별하게 용돈이 없다 필요할때 준다 3개 나머지 4개는 술담배 안해서 얼마준다 라는 댓인데요. 그리고 그 용돈이 저희집처럼 순수 용돈인지 식비 포함 용돈인지 그 집에서만 알겠죠.. 대충 댓글보니 원문 글쓴이가 신랑 용돈 얼마냐 자기네 집은 45이다 한것 같고 그래서 우리집은 지출중 용돈으로 이정도 쓴다 쓴것 같은데요.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1:15:49 2 삭제
    저게 현실이에요..;; 저희 남편도 15만원 용돈있다가 셋째생기고 용돈 일시 정지 중이에요 신용카드로 내부분 다 쓰는 편인데 저 15만원은 겜 현질 피시방 이런곳에만 쓰라고 주는거구요. 지금은 필요하다고 하면 돈 찾아서 쓰라고 했어요. 디게 빡빡하다 하실테지만ㅜ 애있고 대출있어서... 저리 빡빡하게 해서 월급 200에 애둘로 천만원 모아 빚도 절반 처리했고요ㅜ..
    1371 님들 둘째낳으실때 가진통과 진진통 구별하셨나요?ㅎㅎ [새창] 2017-08-17 16:47:03 0 삭제
    저도ㅋㅋ 둘째때 진통인지 모르고 돌아다니다 정기검진에서 태동 검사로 진진통이라는걸 알았어요ㅋㅋㅋ
    1370 그런데 지금 논란이 산후조리원이지 산후조리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8-16 16:38:27 6 삭제
    네... 산후조리를 까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외국에도 산후조리가 있다는 분의 말에 한국 여자들이 외국나가서 외국에 산후조리가 생겼다는 헛소리도 봤어요...
    1369 임신하셨던(or임신 중이신) 분들께 여쭤보아요~!! [새창] 2017-08-15 21:35:14 2 삭제
    전 너무 졸렸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등만 대면 졸았어요.. ㅋㅋ 첫째때는 20시간씩 잤던..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1:33:26 4 삭제
    생김새가 다르듯 체질 체형 다 케바케 입니다. 동양사람 체형과 서양사람 체형도 다르죠. 그 것에 대한 차이를 말하는것이지 산후조리 글에서 동양인이 열등하다 표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봤습니다.
    1367 식판식 하시는분들 질문드려요 ! [새창] 2017-08-15 21:29:52 0 삭제
    저는 4구 반찬 ? 넣는게 있어서 거기에 반찬 뽀로로그릇에 밥.. 요케 주는데 대부분 비빔밥이.. 되더라구요ㅜㅜ.. 골고루 먹는거에 위안을...
    1366 산후조리 콜로세움 여시는분들 [새창] 2017-08-15 20:37:39 133 삭제
    ㅋㅋㅋㅋ.. 옛날에는 산후조리원 없어도 잘 살았다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차 대중교통 컴퓨터 스마트 이용하지마세요. 불편하긴 해도 살 수는 있잖아요? 그 논리라면..? 그리고 정말 이상한게 대부분 할머니들은 찬물도 못만지게 하고 애기 백일 됐다 그러면 안아주지마라 손목 나간다 하며 걱정해주시거든요? 분명 그 때는 조리원이 없었을텐데도 빨래는 오래 널더라도 손으로 짜지마라 애기는 아빠보고 씻기라고 해라. 가방 손으로 들지마라 등등 잔소리 해주십니다만..정말 그런 조리라는 개념이 없었을까요? 본인들이 말하는 예전엔 산후조리 없었다는 어디서 나오는 소리인지...ㅋㅋ
    1365 닉언죄) SBW님 보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5 01:02:42 7 삭제
    전ㅋㅋㅋ 본인이 하신 말 캡쳐해서 올렸다가 고소미 먹었습니다 하하하핫...
    1364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4 00:17:08 6 삭제
    곧.. 아들 셋인 제게 많은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ㅜㅜ 키워놨더니 말을...안듣.... 지금도 안듣는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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