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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9:40:25	3	삭제
		얼그레이에 눈을 뜨게 해준 트와이닝이네요 :) 이상하게 트와이닝의 틴들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항상 거기 있었던 것 같은 친근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어떤 차를 사도 트와이닝은 꼭 다시 한번 루틴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랄까. 마치 어릴때 품었던 곰인형처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탁에 화병이 단아하니 틴과도 잘 어울리네요 :)
	274	독감 유배중의 마카롱+얼그레이 [새창]	2017-01-20 19:37:27	0	삭제
		설국에 독감 ㅠㅠ 감기 어여 나으셔서 향긋한 차 생활 되셔요ㅠㅠㅠ
	273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헐뜯지마, 국민 할 일 아냐." [새창]	2017-01-20 13:07:32	2	삭제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 없는 노인네.....ㅠㅠ
	272	우와 차게가 있었네요?? 행복....♡ [새창]	2017-01-19 20:53:58	1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271	생일에는 얼그레이 [새창]	2017-01-19 20:52:52	4	삭제
		역시 추울땐 얼그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 행복하셨나요? 늦었겠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조공은 제가 기르는 랜선집사 냥들로! ^^
	270	가벼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새창]	2017-01-18 23:44:27	0	삭제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니 문 꼭 닫고 오늘 내일은 물을 많이 드세요 :)
	269	미떼 마시멜로 핫초코 후기 [새창]	2017-01-18 23:43:46	33	삭제
		공게 가셔도 손색 없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러시아 홍차- 그린필드 레몬스파크 [새창]	2017-01-18 23:43:08	0	삭제
		차의 쌉쌀함은 약간 낮은 온도로 오래간 우리면 조금 줄어들긴 합니다 :) 블라디보스톡, 정말 매력적인 도시죠. 슈퍼마켓 문이 은행금고마냥 무척 무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
	267	외할머니와 차.. [새창]	2017-01-18 02:40:07	0	삭제
		할머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보고 계실것 같아요 :) 따뜻한 차 한잔을 손에 쥐면, 그 시절 할머니의 따뜻한 손을 잡고 있던 기억이 날것 같은 글이네요 :)
	266	계절밥상에 차가 많군요!! (애플시나몬&도라지) [새창]	2017-01-18 02:37:53	0	삭제
		애플티는 설탕 한 티스푼 넣어 마시면 진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좋은 차인데, 도라지 이후 애플시나몬이라니 면역력이 빵빵해지셨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265	새로운 찻잔 장만 [새창]	2017-01-18 02:35:36	1	삭제
		작성자님 닉처럼 아름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은 다즐링을 담아보고 싶어요 :)
	264	오늘의 찻자리입니다 [새창]	2017-01-18 02:34:37	0	삭제
		다식 그릇과 찻잔이 깊은 바다처럼 아름답네요 :) 월병도 직접 구우시다니 다우님도 능력자!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2:32:34	0	삭제
		와... 수색이 정말 매혹적이에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2:31:12	2	삭제
		삐끼ㅋㅋㅋㅋㅋㅋ깔콘이 예쁘네요 :) 정성나눔 인증글 추천!
	261	약이 되는 차 [새창]	2017-01-16 11:32:06	0	삭제
		저는 노백차는 마셔보지 못했는데 어떤 느낌인가요? :) 일반 백차들이 산뜻하니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그에 비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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