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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전투적인 냥이는 어떻게 하면 좀 누그러들까요? [새창]	2015-10-07 13:17:57	0	삭제
		고양이가 흥분했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사람이 오기전에 고양이를 따로 격리시키는 것입니다. 얼르거나 말리려고 하다가 피를 봅니다. 저 아는 언니는 택배기사가 와서 고양이가 숨길래 고양이를 안아들었다가 고양이가 흥분해서 목에 길게 상처를 냈습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9:24:20	1	삭제
		그림이 매력적이십니다. 센스가 있으시네요. 캐릭터 사업쪽으로 파도 괜찮을 법한 유행타지 않고 모던하면서도 캐릭터성이 살아있네요. 원래 모던한 캐릭터그림이 그리기 힘들죠, 가딱하면 왜색풍으로 빠지고 범용적으로 귀여우면서도 너무 유행타지않은. 스스로 그런 길을 개척하셔도 좋을만 하시네요.
	403	착사모 전모(24)씨 기사뜸... [새창]	2015-10-06 18:56:58	38	삭제
		기사에 악플달지 마세요. 위안부를 위한 모금을 위한 벼룩시장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 즉 판매자가 폭리를 취해 그것에대하여 공론화가 가 되어 그 판매자 분께 악성댓글을 다신 분들 그 판매자분이 경찰에 고소를 하셔서 합의금으로 몇백.... 날라가셨습니다. 그리고 합의를 안하면 빨간 줄이 갑니다. 같은 일이 더 벌어질 수도 있어요.
	402	커피타는 고양이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0-06 18:06:07	0	삭제
		네 수시로 청소하고 공기정화도 하는 듯 싶었습니다. 애들도 사람한테 친근하고요. 접대묘들이고요. 전 알러지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콧물 눈물 흘렸지만... 버려진 냥이들 인수해다가 빚지고 어렵게 영업한다고 그런 글 봐서 들렸었는데. 우울한 분위기인가 싶었지만 전혀 안그렇고 고양이들과 재밌게 놀았습니다.
	401	커피타는 고양이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0-06 16:41:16	0	삭제
		넵 사정이 어려우시다는 글을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냥이의 상태는 다들 좋더군요. 힘써서 관리해주시는 듯..... 하지만 여전히 사정은 어려우신 듯 합니다.
	400	커피타는 고양이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0-06 14:43:30	0	삭제
		밥을 먹을때 여러 곳으로 배식하더군요.
	399	커피타는 고양이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0-06 14:42:37	0	삭제

	398	이 길냥이를 어찌할까요...ㅠㅠ [새창]	2015-10-06 14:26:18	0	삭제
		반쯤은 넘어오신 것 같은데....
	397	아기냥들이 집사를기다려요 [새창]	2015-10-05 12:44:57	0	삭제
		전에 중성화 문제로 댓글 드렸는데 이렇게 책임감 있게 수술해 주시고 아기고양이도 입양보내시는 모습에 진짜로 동물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396	불법 노점상들과 전쟁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0-04 19:52:42	1	삭제
		실수로 추천했는데 추천취소기능좀 후
	395	길고양이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새창]	2015-10-02 19:24:25	0	삭제
		고양이가 님의 집에서 눌러앉으려고 계속 시위중이네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똑똑한 동물이죠. 아예 쫓아내거나 잡아다가 성대수술하고 중성화 해서 목줄매고 밖에 키우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동물학대같죠....? 길거리에서 힘들게 사는 거랑 위의 방법이랑 뭐가 더 좋은지 저도 잘 판단이 안서네요. 우는 고양이 막는 방법은 없어요. 고양이는 자기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울거든요. 잡아다가 울때마다 충격주는 스프레이나 그런 목줄을 달아보시는 것도.. 흠 근데 그거 고양이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고. 여러모로 진퇴양난이네요.
	393	내가 월80밖에 못버는것은 [새창]	2015-09-28 22:22:33	1	삭제
		하지만 물가가 비싸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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