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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1:47:07	0	삭제
		작성자님이 뭘 말하시려는 지 알지만 저는 귀여운 얼룩고양이를 한마리 데려온 적이 있어요. 엄마가 저 없는 사이에 문 열어서 나가게 하겠다고 협박해서 도로 학교로 데리고 와 다시 입양처를 구했고...............건너 건너 건너 아는 사람에게 고양이가 보내졌어요. 그리고 그 고양이 빨간 리본 매고 다 자라서 행복한 사진을 나중에 어떤 언니가 보여줬어요.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고양이는 절대 줍지 않아요. 왜냐면 입양처구하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었고 그리고 그때는 지금처럼 고양이가 많지도 않았던 2002년 일이었어요. 냥이를 주워서 책임질 수 없어 입양보내는 거 그거 새로운 입양자를 구하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정말 어쩌지 못하는 일이고 책임 전가 하는 일이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추천 못누르는건 저도 그런 인간 중 하나였기 때문이죠
	463	길고냥이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안나가요ㅠㅠㅠㅠㅠ [새창]	2015-10-29 19:46:43	22	삭제
		저 고양이는 제 추측이지만 버려진 고양이라 사람을 따라들어가면 밥과 물과 잠자리가 나온다는 걸 알고 있는 고양이 같습니다.
	462	길고양이 퇴치 도와주세요 [새창]	2015-10-29 19:45:30	2	삭제
		레몬 놓는다고 소세지 안먹지 않아요. 고양이가 먹을만한거 금고같은데 보관하시는게 제일 합리적으로 보이고요. 못먹게 상자에 넣고 자물쇠로 잠가버리거나. 그리고 고양이 쫓을라면 입구막는 거 밖에는 답이 없어요. 근데 구민센터라고 하니깐 고양이 못들어오게 입구를 막을 방법이 없을꺼 같아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2:04:12	0	삭제
		ㅇㅇ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1:57:26	1	삭제
		강사모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요. 거기선 강아지 얼굴 노출해도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커뮤니티 차별하시는 것 같아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1:27:39	1	삭제
		본문을 고치시라고요. 댓글에 영수증 올리지 말고.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1:05:53	3	삭제
		제 댓글에 너무 내용증명???을 달아주셔서 제가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님이 쓰신 글을 한 번 더 찬찬히 읽어보고 홍보가 아니면 상처줬음 사과할까 했는데 다시 읽어봐도 홍보나 광고 같아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0:45:26	3	삭제
		광고던 아니던간에 님이 추천한 쇼핑몰 내가 다 들어가 봐서 봤는데 가격에 비해 그닥이네요~ 손재주 좋으신 분들이 좋은천으로 만들어서 파는 게 더 이쁘고 좋아보여요. 가격도 착하고 천도 좋고. 개 피팅도 해서 맞춤옷도 주문 가능하고 옷감도 고를수 있고~ 솔직히 가격에 비해 넘 비싸보여요. 물론 수제작은 맞춤후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요. 그리고 강아지 사랑하시고 비싼 옷 입히시면 루이*똥에서도 강아지 옷 팔더라고요~ 몰랐는데 내가 프랑스 매장가서 봤음. 가격은 뭐 님 용돈 쏟아부으면 가능할듯. 한 번 입혀보셔요. 간지가 좔좔 나던데요. 개 줄도 만들고 역시 프랑스가 애견산업이 발달해서 그런가 명품도 그런걸 만들더라고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0:33:37	3	삭제
		난 이해가 안가는게 강아지 이뻐하면 자기 강아지 자랑할려고 동게에 자기 강아지사진 올리는데 왜 강아지를 올려서 알아볼 사람 많을까봐 그건 안올리고 첫 글이 이런 글을 올리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영수증을 누가 저런 영수증 댓글로 올린걸 봅니까. 본문을 보지 커뮤니티 하는거 티내기 싫은 분이 이런데 글을 올리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커뮤니티 하는거 티내기 싫으면 그냥 눈팅만 하지 않나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9:27:11	4	삭제
		모 사이트에서 이렇게 이쁜 강아지 옷을 발견했어요. 바로 질렀답니다. 우리이쁜이한테 입혀봤지요. 이렇네요 -사진첨부- 어떠세요? 제 눈에는 너무 귀여워 보이는데. 그런데 가격이 좀 있네요. ㅠㅠ 모****에서 구입했답니다. 원단이 좋아서 우리 강아지가 피부가 약하지만 안심하고 입혀요. 이렇게 올리면 광고및 홍보라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9:18:36	4	삭제
		그리고 제가 님 글 봤을땐 영수증 인증같은건 없었는데 제 글 보고 화가 나셨는지 댓글로 영수증을 다다다다 다셨네요. 영수증을 보고도 홍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요. 부연설명을 붙이시기 이전에 올리신 본문이 충분히 요새 핫으로 떠오르는 마케팅 방법으로 유명한 패턴을 그대로 답사하셨기 때문에<요새는 소셜 마케팅이라고 다량의 상품을 한번에 붙여서 광고하는 게 있어요. 블로그나 카페나 그런 곳에서 많이 쓰고요 유명한 커뮤니티 같은데도 그런 걸 많이 해요. 올리는 건당 지급받고 한 건당 오만원씩 받아요. 조회수나 그런거 다 따져서> 그렇죠. 만일 광고나 홍보로 오해받는게 싫으시다면 아예 새로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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