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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캣맘으로 인해 피해본 썰.. [새창]	2017-11-24 02:13:41	9	삭제
		야옹이들 중성화하면 발정음도 안내고 유순해져요. 하지만 날랜 짐승을 잡아다 중성화하는게 무지 힘들고 방사후 관리도 힘들어서 고양이 무지 살피시는 분 아니면 그냥 눈으로 이뻐하는게 좋을듯
	676	업뎃) 수백개의 디자인 참고 리스트.xls 공유 + 폰트 이용권 나눔 [새창]	2017-11-24 00:45:52	0	삭제
		감사합니다!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23:35:34	78	삭제
		그녀 A가 회사 임원의 애인정도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로군욥;;;;;;;
	672	캣맘으로 인해 피해본 썰.. [새창]	2017-11-23 22:56:49	5	삭제
		고양이가 밥 챙겨주는 사람 따르고 애교부리는 거 사실입니다. 그런데 고양이 번식력 쩔어요. 한 두마리만 정기적으로 챙기는 것이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한 두마리가 수십마리로 불어나는게 엄청나게 빨라요. 저 빌라 주변에 캣맘이 있었는데 정기적으로 사료를 놓아주니 한 두마리가 먹기엔 충분했는데 소문나서 동네 고양이 다 모여들고 그 근처에서 새끼 쳐가지고 새끼 수마리가 집 현관에서 얼쩡얼쩡.... 맨날 발정나서 지들끼리 마구 싸우고 애기가 날카롭게 우는듯한 고양이 발정소리 새벽에도 미친듯이 남.. 동네사람들 분위기 안좋아지고............. 그리고 사료 먹는 것도 힘쎈 어른 고양이가 다 먹고 남는 찌끄레기로 나약한 고양이들이 나눠 먹는데 양이 충분치 않아 서로 싸우고 고양이가 너무 많이 늘어나니 사료를 끊어버렸는데 그걸 한겨울에 끊어버려서 고양이들이 다 죄다 그 사료만 바라보다 겨울에 동사했습니다. 고양이 밥줄때는 한겨울에도 발정나서 새끼낳더라고요. 진짜 그거 보고는 고양이 중성화 관리 안하고 밥주는 사람들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671	밑에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보고 깨달은 썰 [새창]	2017-11-23 22:49:07	0	삭제
		수건에 관심이 있다고 그걸 가져가는 건 남의 손실을 무시하는 극도로 이기적이며 교정받아야 할 생활습관입니다. 수건을 빨아 널고 개고 또 빨아 널고 개는 걸 많이 해서 수건을 탐하여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 왜 불쌍하게 여겨져야 하는 것인지 모르곘네요. 그럼 파출부 여자가 집에와서 여주인 집 수건이 탐나서 수건 다 가져가도 그 여주인은 파출부 여자가 더 일을 많이 하니까 봐줘야 하는건가...??? 전 아니라고 보네요, 어떤 펜션의 수건에 훔친 수건이라고 크게 자수 놓여져 있는 거 보고는 수건 집어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가 보다라고 생각했네요.
	670	구루마로 택배한 댓가(후기) [새창]	2017-11-14 13:53:11	12	삭제
		이런건 고소못하나요????
	669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4 00:03:50	6	삭제
		이거 실화입니까????? 고객을 가려받는 서비스가 필요할듯. 요샌 기상천외한 갑질이 많네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3:05:17	3	삭제
		성실하신 분이니 잘 풀릴듯 싶네요.
	666	급생각나서요...서브웨이 [새창]	2017-11-10 21:53:18	1	삭제
		한번 먹어보고싶네욥
	665	개 입마개 안했다고 폭행했다는 가해자 글 딴지펌 [새창]	2017-11-10 17:27:31	12	삭제
		허스키 생긴거 위압적이고 사나운허스키는 사나워요. 집앞에 실버라는 큰 허스키 묶어놓고 키웠는데 그 개가 무지 컸어요. 제가 지나다니며 가끔 간식 줬는데 물릴까봐 던져줬는데 그 큰 간식을 한입에 그냥 먹더라구요. 주인하고 산책하는 거 봤는데 저 간식 얻어먹었다고 좋다고 일어나서 왕왕 거리는데 큰 개가 일어나니 더 무섭더라구요. 그게 반갑다고 표현하는 것이지만 주인 아저씨가 그 힘을 제어를 못하드라구요. 그나마 그 개한테 호감이 있던 저두 꺼려지던데 모르는 사람은 더 무서울듯~
	664	현재 욕먹고 있는 등골브레이커 [새창]	2017-11-10 12:47:28	0	삭제
		6000이면 지방아파트값인데
	663	낙태가 죄라면 국가가 범인이다????? [새창]	2017-11-10 00:18:05	6	삭제
		아이를 낳고 부부사이에 아이가 생기는 걸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면 정관수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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