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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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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혓바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1 식습관 모범생 [새창] 2018-12-04 01:27:00 0 삭제
    저건 사실상 애기가 대단한게 아니라 부모가 대단한거 ㅋㅋㅋㅋ
    이미 세상의 대부분의 맛을 알고있는 부모들은 대부분 일정 시기만 지나면 단맛도 보게 하고싶고 짠맛도 보게 하고싶고 그러한데 저 나이가 되도록 최대한 가공품들을 멀리했다는 거죠.
    나중에 저 아이가 첫 가공품을 맛보는 날에는 아마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을 보게 될겁니다 ㅎㅎㅎ
    7920 여대에서 여권신장한 이후 근황. [새창] 2018-12-04 01:09:09 68 삭제
    결국 여성들의 입지만 좁아질 뿐 입니다. 우리들이 일베를 보고 전통 보수라고 합니까?? 같은 맥락이에요. 오히려 여성들이 취업을 하거나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불리한 입장에 처해질 꺼에요
    7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4 01:06:35 0 삭제
    아... 와이프랑 했는지 오래되서 참을랬는데 안되겠다
    7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4 00:55:47 0 삭제
    와 이분 진짜 비율 맞나요?? 흉골쪽을 수정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라인이네요.
    7917 산이 '여혐 논란' SBS 8시 뉴스로 때려버리네? [새창] 2018-12-04 00:52:08 7 삭제
    전 솔직히 임금격차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솔까 막노동 판에서도 아줌마랑 아저씨랑 하는 일이 다릅니다. 제가 2000년 초반 대학 다니면서 등록금 벌려고 형님따라 철근을 약 4년간 했는데 막노동판에 아줌마들 보는것도 힘들었어요. 특히 철근은 손가락도 아프고 다쳐도 크게다치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다녀야해서 남자가 해도 쉽지안아요.
    그런데 그런 철근팀에서도 아줌마들로만 이루어진 철근지원팀이 있었어요. 나중에 같은 현장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아줌마들은 아저씨들이 갖다주는 철근 한개씩 잡고서 갈고리질만 하고 가벼운 철근 너댓개 가져가는거 외엔 일체 어깨에 짊어지는걸 못봤어요.
    근데도 그 팀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저씨들보다 손이 빠르다는데 뭐 그마저도 젊은 친구들한테 안되던데요 뭘.
    아마 어떤 오야지 마누라로 부터 구성된 팀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던데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동일노동 동일임금 전 이거 너무 뻥구라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직위가 낮거나 임금이 낮은건 경단녀거나 결혼으로 인한 휴직기간으로 임금이 낮은거지 현재 제가 있는업계에 어떤 분은 연봉이 1억이에요. 심지어 재택근무 하면서 육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극소수라고들 하는데 그렇게 극소수의 여성들만이 노력을 하고 그런 환경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한다는 거에요.
    지금의 와이프도 맞벌이를 하는데 원래 맞벌이 안할려고 했었어요. 근데 육아를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집에서 있자니 좀이 쑤셔서 못있겠다며 복직했어요.
    그러면서 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대부분의 아줌마들 일은 하고싶지만 환경이 안되어서 못해요. 본인이 일을 하고싶어서가 아니고 경제력이 딸리니까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아이들을 맡길곳이 부족해서 나서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런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기 여성이라서 임금을 차별 받는게 아닌겁니다. 알바를 써도 이쁘면 더 우대받고 잘생기면 우대받는 곳일만큼 차갑고 냉정한 곳이 이 노동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동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7916 탈코르셋한 그들이 어깨빵을 당하는 이유 [새창] 2018-12-03 23:26:03 25 삭제
    전 오히려 비키는 여성분을 소수로 격어 봤네요. 특히 점심시간때 랑 퇴근길에 유독 심합니다.
    3명 이상있는 그룹이면 좁은 길목 다 막고 댕겨요.
    전 이거 때문에 와이프 한테도 물어보고 처제한테도 물어봤지만 본인들은 잘 비킨데요. 근데 연애할때 분명히 내가 끌어당기거나 한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뒷 사람 지나가게 끌어당기기도 하고.
    7915 아침밥 만들어주는 로봇 [새창] 2018-11-29 02:21:20 2 삭제
    그냥 가만히좀 서서 찍지 디게 왔따갔다 거리네 ㅋㅋㅋㅋ
    7914 손난로만한 가슴.kakao [새창] 2018-11-29 02:18:54 0 삭제
    확실히 배운 사람들이라 그런가 드립도 영어로 치네1
    7913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6 18:09:53 1 삭제
    이미 해외에서 레이싱 모델들 기용 안하기오 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레이싱 모델, 또는 게임쇼에서 모델들, 그리고 야구장이나 농구장의 응원녀들이 될 수도 있고요. 절대 상향 평준화는 못 될 겁니다.
    7912 시어머니가 임신을 했어요.jpg [새창] 2018-11-24 01:02:38 61 삭제
    저도 주작이라 생각듬. 뭐 사람마다 폐경이 오는 시기가 다르니까 그건 차치하더라도 임신 8개월이면 배가 산만할때임. 만약 정말 저런 시부모라면 남편이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거임.
    7911 80년대 국내 유명 관광지.jpg [새창] 2018-11-23 23:25:29 1 삭제
    안동 호수는 물이 다 말라버려서 바닥이 드러나곤 해요 요즘은.
    7910 전기 스쿠터 밧데리 충전소 [새창] 2018-11-23 22:55:53 1 삭제
    더거 대만이거나 중국일텐데 애초에 저런식으로 가이드를 정해줬기 때문에 가능한건데 우리는 박근혜때 이미 타이밍을 놓쳐버린 경향이 있죠
    7909 오유 이 나쁜놈들아 [새창] 2018-11-23 19:40:38 12 삭제
    우리도 망했는데 뭘 ㅋㅋㅋㅋㅋ
    7908 음냥오행 [새창] 2018-11-23 19:38:23 0 삭제
    와 뭐 태극권 고수인가 어케 부라리가 저럴수있지
    7907 [웃대펌] 도로연결후 DMZ에서 만난 남북한 군인들 [새창] 2018-11-23 19:37:43 13 삭제
    이런 과정들이 사실 종전선언 보다 직설적이라 생각해요. 선언은 발표와 같은 말인거고 이건 행동이니 상호신뢰를 주는 부분에서 더 확실하다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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