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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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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혓바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6 불륜의 최후... (feat. 보배드림), 현재 진행중 [새창] 2019-03-13 23:57:12 10 삭제
    와 그 누님이라는분 결국 상황을 이렇게 까지 가게했네. 뭐 어쩌겠나 이미 엎질러진물. 감내하셔야제
    7965 가요계 충격적인 데뷔 top3 [새창] 2019-03-13 16:15:12 1 삭제
    힁~ 한참 글 내렸네요 언제나오나하고.
    그때 초5학년이었는데 월요일날 하교시간에 날알아요 안부르는 애가 없었는데.토요일날 하는 예능이었어서 주말동안 아마 대부분의 애들이 카세트사러 갔었나봄ㅠ
    7964 야동보다 걸렸을때 표정.gif [새창] 2019-01-18 23:06:52 0 삭제
    요즘 지역케이블 보면 개들이 보는 방송채널도 생겼건데 분명 수요가 있겠는데 ㅋㅋㅋㅋ
    7963 한국은 여전히 안전하다 [새창] 2019-01-18 22:50:09 114 삭제
    진짜 저런 군비리 저지르는 새끼들 때문에 면제 받아야할 사람이 군대가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발치몽 사건 이후로 정말 돈이 없어서 치아치료 못받아서 치아가 빠진 사람도 가게됨 경우도 있었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빡이치지.
    7962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덜 공격적이잖아.jpg [새창] 2019-01-18 22:25:03 18 삭제
    아시아인이라고 와인병으로 얼굴 내려치는 나라에 가보시면 꼴까닥 넘어갈 사람.
    7961 9년전 대한민국 [새창] 2019-01-18 15:52:14 15 삭제
    헐 니런 말도안되는걸 믿는건가요? 드라마나 소설에서 자주 쓰였던 설정중에 도시에서 살다가 폐병으로 시골로 이사오는게 있었습니다. 그럴 정도로 우리나라 미세먼지등 대기오염이 예전에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느않았어요. 2003년 경에 제가 동네에서 오후 2~4시 가이에 배경으로 찍었던 사진을 봤어요. 미세먼지로 인해서 대기가 부옇다는걸.
    당시에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이름이 정해져서 그렇게 부르는거지 예전에도 있었던 겁니다. 미세먼지는.
    게시글에서 사진은 그냥 화창한 날에 찍은것뿐이에요. 작년 여름에 얼마나 화창했는데요.
    7960 미국편 드는 이유 [새창] 2019-01-16 15:31:13 1 삭제
    자립심좀 가졌으면... 중국이건 미국이건 우리 이익에 따라 스탠스를 취하면 되는건데 50년간 미국으로 인해 경제성장 했으니 뭐 어쩌라고? 우리 팔다리라도 떼어 줘야하나? 걔네들도 어차피 자기들 이익 때문에 우리나라에 투자한거고 imf로 다 뜯어먹었잖어. 심지어 지금도 전쟁물자로 순익이 얼만데. 제발 우리나라만 좀 생각했음면 좋겠다.
    7959 암행어사의 진실 [새창] 2019-01-14 17:39:47 0 삭제
    어랏? 삼적들 만나서 죽거나 길을 잘못들어 얼어죽거나 굶어죽는 비율도 많았다던데 사실이 아닌가보죠?
    7958 이케아엔 뭐가 있지? [새창] 2019-01-07 17:58:34 0 삭제
    처음가게 되면 경로대로 가게 되지만 여러번 갔거나 길눈이 밝은 사람은 중간중간 지름길을 애용하곤 합니다.
    7957 여자후배 두명이랑 빕스간 남자 [새창] 2019-01-05 23:48:09 5 삭제
    대학때 사겼던 여자애가 밤11시에 전화가 오는거임. 자기 사촌언니 소개해준다며 대구에 어느호텔 나이트로 올수있냐고. 새벽5시에 알바로 막노동하던 나로썬 좀 부담되는 시간이긴 했지만 사랑하는 여친 사촌언니에게 남친 자랑을 한건지 암튼 소개해준다는데
    여친 면을 생각해서라도 갈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택시타고 갔는데 들어갈때 까진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고보니 양주가 2병인가? 작은거 에다가 맥주도 여러병 있었음. 거기에 안주도 3개정도? 딱 봐도 대략 20만원은 훌쩍 넘은 메뉴들이었음.
    언니가 돈이 많구나 하며 인사를 그 사촌언니와 언니 친구분하고 안면을 텄음.
    그렇게 1시간여 있다보니 언니가 자기 아는 사람을 부르겠다고 하더니 웬 30대 가까운 호구스멜 나는 아저씨가 오더란.
    그 아저씨 자리에 앉아서 양주 한잔에 맥주 몇잔 마시면서 사촌 언니랑 몇번 대화하고 사라졌음.
    알고보이 사촌언니가 그 아저씨에게 술값 내달라고 했는데 그 분이 알겠다고 하고 ㅌㅌㅌ해버림ㅋㅋㅋㅋ
    그 사촌언니 욕을 욕을하면서 카드꺼내서 웨이터 주더란ㅋㅋㅋ 나중에 너무 웃겨서 속으로 어휴 하면서 여친한테는 속사정 모른척 하며 곁에 붙어있다가 집옴.
    그 아저씨 임기응변 진짜 배우고싶다
    7956 [새해맞이 기념] 담배 끊은 이후 '시간에 따른 신체변화' [새창] 2019-01-02 23:27:35 16 삭제
    2007년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계속 금연중 입니다.
    금연일땐 주위사람에게 충분히 알리셔야 합니다. 특히 신경과민과 같은 증상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더라고요. 전 몰랐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서야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금연후 지속적인 악몽에 시달렸어요. 몇년이나 참았는데 꿈에서 담배를 피움으로써 절망감, 허탈함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허무함이 오더라고요. 꿈에서 너무 현실적이라 꿈인줄도 몰랐는데 깨고서야 알게되죠. 그걸 약 8년차 쯤에 없어졌어요. 체력증진 호흡안정화 등등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전 그랬네요
    7955 이상민 놀려먹는 매니저.jpg [새창] 2019-01-02 15:37:31 9 삭제
    전참시 저런 수도로 나오면 시청율 떡상한다 ㅋㅋㅋ
    7954 페미가 신적폐라는 분들 다 어디 갔습니까? [새창] 2019-01-02 15:35:23 1 삭제
    나는 현정부까면서 반페미를 외치는 사람중에 진조언론의 우주방어급페미 쉴드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ㅋㅋㅋ정부야 정책으로 올라온걸 수용한다는 차원이지만 언론은 아무 이유없이 빨아대는데 욕은 아무도 안하데
    7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31 11:56:48 9 삭제
    이거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5에 들어감ㅋㅋㅋㅋ 너 쉰거 못먹어? 저 어감이 마친 너무나 당연한건데 왜 못해? 라는 식임ㅋㅋㅋㅋ 본방때 웃겨 죽는줄
    7952 조선시대 사람들 식성.jpg [새창] 2018-12-27 22:56:12 0 삭제
    요즘 제사지낼때 제기 말고 옛날에 지내던 제기가 있는데 그 스댕 밥그릇이 일반적으로 먹는 사이즈였어요.
    그러고보니 나도 그 움푹 패여진 밥그릇으로 한그릇 반을 먹었으니 예전에 비해 지금은 배꼴이 작아지긴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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