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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1	임신축하 레전드.jpg [새창]	2020-05-29 12:40:52	2	삭제
		뭘 알아야 주작도 그럴싸하게 하는건데 거긴 뭐 알만한곳 아닌가요 ㅋㅋㅋ
	8430	임신축하 레전드.jpg [새창]	2020-05-29 12:39:24	0	삭제
		사진속에 귀신이 기록되기도 하나요? 무속인은 사진으로도 그런게 보이나??
	8429	뜨기는 커녕 심지어 데뷔도 못했을뻔 했던 레전드 걸그룹 [새창]	2020-05-26 20:59:07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루비가 가장 좋더라고요. 애잔하면서 템포도 루즈하지 않고.
	8428	(욕주의)어느 중소기업 직원의 비유력 ㅋㅋ [새창]	2020-05-26 20:47:01	0	삭제
		어떤 산업현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생활에서도 정치가 있는데 직장에서 정치를 안한다? 그건 있을수 없는일 아닌가요? 인간관계 모든게 정치인데... 자기 정치를 하면서 자기가 인지를 못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주작같이 느껴지는게 아무리 일을 잘한다 한들 조직에서 녹아들지 못하는 사람은 내쳐지게 되어 있어요. 첫 회사가 식품 연구소였는데 어후... 숨막혀 질식할 지경 입니다. 지금은 it쪽이라 그나마 나은데 자유롭다는 it쪽에서도 정치는 곧 잘 있어요. 다만 그 사람이 주류냐 아니냐로 판가름날뿐.... 자기 합리화가 많이된 글이라 생각들어요. 무슨 직장이 싱글히어로 연대기도 아니고ㅋㅋㅋ
	8427	돼지국밥 처음 먹어본 일본인 [새창]	2020-05-24 20:31:06	1	삭제
		흑인들도 한사발 마시고 뻑예 한다매 ㅋㅋㅋㅋㅋ
	8426	둘이 사겨?　jpg [새창]	2020-05-20 18:25:18	3	삭제
		대학다닐때 거리대비 버스를 두번, 왕복 네번이나 타야해서 친구가 타던 오토바이를 중고로 매입했다. 야간이다 보니 수업이 끝나면 버스가 끊기기 일수라 형, 누나, 동생들 술한잔하러 가기 바빴음. 어느날 맥주 한잔으로 새벽 1시까지 놀았는데 집가는 길이 비슷한 여자애가 그날따라 태워달라는거임. 위험하니 다칠수도 있다 그냥 택시타고 가라니까 기억코 뒤에 타겠다고 꼬장을 부려서 어쩔수없이 뒤에 태워서 갔었음. 꼬불꼬불 골목길에 느린속도로 접어들어 건조한 날씨속에 핸들을 잘못틀다 보도블럭에 미끄러지며 걔랑 나랑 철푸덕함. 나는 왼손이 너무 아팠지만 뒤에서 힘들어하는 애를 보며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왼발이 아프다고... 바로 택시태워서 만원쥐어주며 보내고 난 다시 오토바이 타고 귀가. 다음날 괜찮냐고 문자를 보내니 병원갔더니 골절이라 반깁스하고 집에서 쉬고있다고. 양심의 가책 때문에 그날부터 그 동생을 등학교를 택시타고 와리가리 했었음. 그렇게 몇주가 지나다보니 또 다른 여자애가 오빠야 “ㅇㅇ언니랑 사귀나?” 그 여자애도 나도 정색 빨면서 머라카노 남사스럽게 우린 그런거 아이다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커가는 감정도 모른체 부정했던 그날. 본문의 제목을 보다 문득 18년전 그날이 떠올랐다. 그때가 딱 이 맘때라서 향기도 하늘도 비슷하다.
	8425	이득 봤을 때 팔기 vs 존버하기 만화 [새창]	2020-05-20 12:15:15	1	삭제
		공매라고 해서 마냥 싼게 아니더라고요. 주변시세를 파악하고 진입해야 겠던데 정말 싼거라면 경쟁율도 높을듯 하고요. 쉬운 돈 벌이는 없는듯 합니다
	8424	개쪽팔림 레전드　jpg [새창]	2020-05-20 03:59:34	0	삭제
		우리나라 아니고 일본인가 대만인가 그럼. 수영복이 아니고 걍 팬티ㄷㄷㄷ
	8423	5월의 신부 [새창]	2020-05-19 03:02:43	1	삭제
		최근에 새삼 느낍니다. 수많은 방송에서 이제서야 밝히는 사연들, 증언들... 드디어 주류가 바뀌어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왜 고마워해야 하는지 스들이 민주주의 의 씨앗인지 제대로 몰랐던거 같아요. 진심으로 제 자식에게 제대로 알릴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422	연예대상에서 유민상 [새창]	2020-05-18 02:59:48	1	삭제
		전 이분 옛날 마른인간 연구였나 그때부터 호감이었는데 지금까지 딱히 사고치거나 한거 없지 않나요?? 딱히 문제될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인터넷 밈도 잘쓰고 여론과 소통도 잘하시고. 저렇게 스케치북에 하는 퍼포먼스 자체가 기발한 능력자이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해요. 생방이다 보니 분위기 끌어올리려고 무리수 두기 남발하던 전현무와 비교해봐도 비호감이 높아질 건덕지가 없는데 생각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살짝 놀랐습니다ㄷㄷㄷ
	8421	대륙의 은둔 고수 [새창]	2020-05-17 14:31:56	6	삭제
		저도 그거 봤음 심지어 방송에서 나왔음ㅋㅋㅋㅋ cctv앞으로 유인해서 들릴듯 말듯한 작은 소리로 약올려서 손이라도 든다 싶으면 빼애애액빽 거려서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함. 합의금으로 차량 판 금액으로 보전하고. 진짜 우리나라 암덩어리임. 최근에는 배달하는 것들이 주가를 상향치고 있고.
	8420	비 "솔직히 1일 1깡 불쾌하다" [새창]	2020-05-17 06:38:37	5	삭제
		우리모두 함구하여 작성자 답답하게 해주자
	8419	청하의 벤치클리어링 [새창]	2020-05-14 21:34:06	0	삭제
		ㅋㅋㅋㅋ 연출인가보네
	8418	- 난리난 일본 28세 운동선수 사망 타임라인 ㄷㄷㄷ [새창]	2020-05-14 14:16:02	0	삭제
		아베정권이 하닌 짓들을 보면 너무 후하게 쳐주는 해석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한테 가했던 무역보복과 후 처리들만 봐도 저런 엄청난 계획을 가지고 행동을 했다기보다 정부의 무능함으로 빚어진 참극인게 분명하다고 봐요. 박근혜때 느꼈던 향수가 느껴지거든요.
	8417	백드래프트 진압하는 소방관.gif [새창]	2020-05-13 16:22:08	0	삭제
		훈련인가요? 너무 멋있는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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