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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1	새는 물을 막는 고양이 [새창]	2020-06-11 12:00:49	0	삭제
		마지막 양발로 하려고 ㅋㅋㅋ
	8460	쌀을담은 페트병을 북한에 보내려는 사람들 [새창]	2020-06-10 16:04:08	11/18	삭제
		근데 쟤네들도 웃긴다. 그렇게 위대한 작업이면 북한에 있을때나 하지 왜 한국에와서 저런데? 그리고 중국에 가서하면 바람 방향도 맞고 얼마나 좋아. 일베랑 친구하잖아 니들이 무슨 인권을 논하냐 진짴ㅋㅋㅋ
	8459	결혼 전 동거를 꼭 해봐야하는 이유 [새창]	2020-06-10 15:47:41	14	삭제
		동거한다고 해서 다 파악되는검 아닌가 보더라고요. 예전 동료들 중에 두 커플이 동거중이었는데 몇년간 동거해도 마냥좋고 하던게 결혼하고서 2년째에 이혼함. 한 커플은 위태위태 하면서 살다가 결국 딩크족을 합의점으로 찾음.
	8458	오수의 개 [새창]	2020-06-10 12:44:42	1	삭제
		나도 그 생각했음. 밀고있는게 아니라 살려고 짚고있는거 같음
	8457	환장의 상습 차량사고구간 [새창]	2020-06-10 12:42:37	0	삭제
		좌측에 운전대가 있다보니 착시가 있는데다 대처하기도 빠듯할거 같아요. 시골 도로는 도로 끝에 농수로가 있을수 있다는걸 인지못한다면 쉽게 사고날 경향이 커보이네요
	8456	역시 대구!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새창]	2020-06-10 12:40:09	9	삭제
		저거 뉴스에서 단순실수라는 식으로 나왔던데 댓글보니 단순실수가 있을수 없는게 전산에 입력하면 받았는지 아닌지 확인되는데다 심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절대 실수가 있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총리가 강경한 대처를 욕 한거고요. 공무원 사회가 추가수당잘 빼먹는 조직이 좀 있잖아요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안일하게 생각했나 보내요.
	8455	래퍼 도넛맨의 인스타.jpg [새창]	2020-06-09 18:20:24	1	삭제
		저게 바로 패션페미랑 같은 맥락임. 무지개 아이콘 좌라락걸고 성소수자니 페미니즘이니 하면서 유행따라 떠나디는 돗단배에 올라타서 선구자인냥 가르치려 드는거 개짜증남. 우리가 닭근혜 때문에 평화 촛불시위 할때 아무것도 한것도 없던것들이 저러는것도 그렇고 힙합한다고 상징성 언듭하면서 같이 외쳐야한다고 ㅋㅋㅋㅋ 뭔 논리인지. 흑인이 코로나 병균덩어리라며 아시아인들 두들겨패고 했던게 고작 3개월남짓 지났다. 정신못차리네 진짜.
	8454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사온 싸구려 장난감 [새창]	2020-06-09 16:22:05	5	삭제
		89년 시장에서 그리 멀지않은 2칸짜리 전세집에 우리가족 8명이 옹기종이 모여살때. 티비광고에 나오던 아티스 배트맨 신발이 출시되었다. 특이하게 발목 부분을 탈부착할 수 있어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신을수있다며 시장 그 한복판에서 난처해하는 엄마를 옆에두고 국민학교 3학년 짜리는 칭얼거리며 사달라고 30분을 넘게 엄마를 들들볶았다. 사주고 싶음 마음 누구보다 간절했겠으나 그 신발 한켤레면 우리가족 고등어가 몇마리 더 올라가고 돼지고기가 상에 올라갈수 있던 가격이었으니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아들의 손을 끌고가며 “안된다 카이” 말 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 아들래미 마흔살이 넘고 아이들 키우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8453	강제로 PC방 알바녀에게 고백하고 차임 [새창]	2020-06-09 11:56:23	0	삭제
		ㅋㅋㅋㅋ 와 뼈때리시네
	8452	곰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개 [새창]	2020-06-08 11:48:12	3	삭제
		아직 어린 호랑이라서 당하는거자 성채 호랑이한테 저랬다간 점프 한번으로 찌겨질듯
	8451	말 잘하는 앵무새 [새창]	2020-06-08 11:46:36	3	삭제
		타이어 업체 사모님이 키우고있어서 잠깐 봤는데 반려동물로 괜찮겠더라고요. 소음이 있어서 좀 그렇긴한데 굉장히 똑똑하고 애교도 부린다고 하더라고요. 털 날리는 동물이 싫다면 조류쪽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8450	은근슬쩍 여자 아이돌 뼈때리는 린다Gㅋㅋ [새창]	2020-06-08 11:44:54	0/11	삭제
		제목이 여자아이돌이 아니라 트페미라고 했어야 할 듯. 걔네들 논리가 “내가 이뻐서 입은거지 니들 보라고 입은거 아니다 시선강간충놈들아” 이거니깤ㅋㅋㅋㅋ
	8449	타이어 그네에 낀 양 [새창]	2020-06-08 11:38:03	2	삭제
		복지쩌네
	8448	나의 환상을 깨버린 여고의 경고문 [새창]	2020-06-08 11:36:38	0	삭제
		세번, 네번도 아니고 한창 성장력이 왕성할 시기에 뭔 짓거리인지. 심지어 근처 식당도 아니고 전담하는 학교에서 저러는건 학부모가 쎄게 클레임 걸어야함
	8447	"잊지 않고 챙겨주는 건 한국뿐"..미소짓는 참전용사 [새창]	2020-06-08 11:34:24	0	삭제
		고작 마스크 30개 줘놓고 생색낸다고 뉴스댓글보고 와 정상인놈이 이렇게 보기 드문가 싶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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