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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6	고급차 타고 다니는 신입사원+후기 [새창]	2020-07-08 14:57:54	0	삭제
		예전 식품연구소 다닐때가 딱 저랬는데 ㅋㅋㅋㅋ 신입 연구원이 입사했는데 당시 싼타페가 출시한지 몇달 안됐을때임. 2000년 초반이다 보니 엘린트라, 구아방, 스쿠프, 크레도스 뭐 이런게 즐비했음. 특히 가난한데 차는 있어야 출근이 가능했기에 엘란트라가 대세를 이룸. 그와중에 신입사원이 쌔삥인 싼타페를 가져왔으니 ㅋㅋㅋㅋ 몇번 얘기가 나왔는데 본문에서 처럼 들이박는 성격은 아니었고 그냥 두리뭉실 잘 넘기더란. 그분 아마 그 이후로도 잘먹고 잘살았을듯.
	8475	저 때문에 일하던 가게가 망했어요 [새창]	2020-07-07 23:27:46	9	삭제
		나도 이거 주작이라고 생각드는게 초코시럽 유통기한이 1년임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카페 재료들이 유통기한이 길어요. 그리고 손님이 많은데 왜 재료들이 유통기한을 넘깁니까. 그 만큼 회전율이 빨라서 다 소비될텐데. 자판기만 설치가 되는 곳은 또 뭔가요?? 실내이면서 자판기만 설치허가 나는 곳도 있나요? 읽으면서 저도 주작일거 같은 근거가 몇개 보였음
	8474	일본)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도.gif [새창]	2020-07-07 18:34:17	2	삭제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이 와중에 왜 5년전 영상이 급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번지는걸까 싶어요. 심지어 초반에는 이번 홍수에서 이래되었다고 돌아다녔거든요. 구조되었단 얘기도 없이 말이에요. 깊어져가는 반일정서를 동정심으로 물타기하려는 작업인건가 싶었습니다.
	8473	한국전쟁 70주년 특집 하늘의 영웅들 jpg [새창]	2020-06-25 20:53:53	10	삭제
		아 진짜 감동적입니다. 특히 할아버지께서 복귀 신고를 하시는데 참았던 눈물이 빵 터져버리네요ㅠ
	8472	썸녀와 카톡 대참사 [새창]	2020-06-24 23:41:46	13	삭제
		뭐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8471	"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새창]	2020-06-23 23:36:12	1	삭제
		교실도 워킹스루 처럼 박스안에서 스피커를 통하 수업을 한다면요? 또는 교탁을 기준으로 칠판 앞쪽을 아크릴로 막는 방법등. 좀 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이네요. 저는 사무직이라 마스크쓰고 근무해도 답답함을 못 느꼈는데 그 상태로 말을 해야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죠.
	8470	(통쾌) 케이팝팬들하고 틱톡 유저들이 트럼프 유세 침몰시킴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6-23 11:19:18	2	삭제
		이거 은근히 한국과 중국을 엮는 빌미가 되지는 않을지 염려되네요.
	8469	남편이 나랑 다니기 싫대 [새창]	2020-06-23 09:55:20	0	삭제
		진짜 동네에서 조심해야함. 특히 학부형들. 내가 출근 안하는 날, 출근하는 시간, 애들 데리고 학교 등교한 시간 등등 모든걸 동네 아줌마들의 눈에들어가고 ㅕㅇ로와 시간들, 상황들이 와이프한테 보고됨. 동네에 개인 cctv가 달린것도 아니고 무서웠음.
	8468	19)남자의 박력 & 조강지처(feat.웃대).jpg [새창]	2020-06-23 09:47:15	1	삭제
		오유도 한때 비슷한 수준까지 갔었다가 프로불편러들과 메갈, 워마드한테 점령당한 후 헤비유저들 다 떠나감.
	8467	미인대회의 진화 [새창]	2020-06-19 16:13:02	0	삭제
		결국 자기즐 취향, 내지 정치적 입장을 우선시 하는거 같아요. 미인대회를 좋아하는 대중들도 엄연히 선택권이 있는거잖아요. 정말 도덕적으오 잘못되었고 반인륜적이였다면자연히 사라지게 될텐데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 21세기 꼰대변형 모델도 아니고. 다양성이 중요하다면서 자신이 원하는게 아니면 잘못된 거고 나쁜거라는 프레임.
	8466	배민에 뜬 곽철용 [새창]	2020-06-17 15:28:29	0	삭제
		이야 오유 아직 안죽었구낰ㅋㅋㅋㅋㅋ
	8465	곤지암 정신병원에 퇴마사 등장 [새창]	2020-06-15 13:27:55	2	삭제
		저 건물 병원장이 죽고나서 자식들은 해외로 이민감. 저런곳 좋아하는 동호회의 입소문이 타면서 이상한 소문이 돌고돌아 사람들이 많이 드나든다고 해외에서 자녀들이 듣게되고 혹여나 사고가 나면 골치 아프니 펜스도 쳐둠. 근데도 꼭 가는 인간들이 있었고 유튜버들까지 드나들다 결국 영화까지 만들어지게 되니 미루다 미루다 안되겠는지 결국 철거한거 같음. 동네 사람들도 동호회며 유튜버들 왔다갔다 해서 골치아파 했었음.
	8464	어 화살로 차가 뚫리네? [새창]	2020-06-12 18:27:20	0	삭제
		발사후 바로 뚫은게 아니라 관계자 얘기로는 바닥에 한번 튕겨서 받힌거라 던데요. 그래도 저렇게 간력한가요??
	8463	CCTV 속 진실 [새창]	2020-06-12 11:07:29	1	삭제
		우리 동네에서도 학대까지는 아니지만 까칠한 사람이 있는 어린이집이 있었는데 작년에 돈 횡령사건때 선제적으로 폐업하더니 ㅋㅋㅋㅋㅋ 영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차리다가 얼마전 다시 스터디룸으로 개업하려는지 간판 바꾸고 있더라고요. 선생들 최저임금보다 못한 돈 줘가면서 본인은 g80으로 바꾸고 부동산도 새로 매입하고 좋겠어 아주. 학부모중에 카페를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선생님 드리라고 아이 손에 커피를 보냈나봐요. 아이가 두손으로 선생님 이거 엄마가 드리래요 하니까 선생님 ??야 넌 이런거 보내지말고 말이나 잘들어라 라면서 버럭함. 옆에 우리 와이프 있는줄도 모르고ㅋㅋㅋㅋ 소소하게 애들을 비즈니스 보다도 못할 정도로 대하던 사람들이 있던 곳이라 없어지는거 보고 아니도 잘됐다 싶었네요
	8462	쌀을담은 페트병을 북한에 보내려는 사람들 [새창]	2020-06-11 12:03:15	1	삭제
		삐라에 av표지에 노통사진 합성한걸 북한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런 수준인거에요. 사진에 다 나와있는데 이해를 못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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