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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아니 근데 요게에 궁금한게요 (feat.장어) [새창]	2017-06-17 16:17:51	1	삭제
		제가 쓴줄ㅋㅋㅋㅋ 특히 배고플때 요게 들어와서 하나하나 클릭 > 맛있겠다 > 추천 순이죠
	257	이런 수유브라 어떠세요? [새창]	2017-06-11 20:22:06	7	삭제
		몰드가 아무리 부드럽다고 해도 모양이 잡혀있는거라 수유할때 아기얼굴에 닿고 쓸려서 백화점가서 지른 비싼 수유브라 몇번 못입고 방치중입니다ㅠ 그리고 위의 방식은 여는건 어찌하겠는데 다시 채울때 아기안고 저거 고리 찾아 채우기 힘들어요ㅋㅋㅋㅋ 예쁘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랩스타일 수유브라를 선호합니다 둘째낳은 친구도 첫째때는 몰드만써서 몰랐는데 제가 랩이 편하다고 알려줬더니 랩으로 속옷 다 갈았어요..
	256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12:20:33	23	삭제
		먹고싶은거 사오라고 전화하세요! 3인분으로 준비하라고ㅋㅋㅋ 저는 현관에 [다녀오셨어요, 아빠♡] 가렌더랑 임테기 붙여놨는데 들어오면서 못보고 들어오려고 하길래 못들어오게 길막고 서있었어요ㅋㅋㅋㅋㅋ 임신 축하드립니다♡
	255	아웃라스트 원단...자체가 문제인가요 아님 보니꺼가 불량인건가요? [새창]	2017-06-07 18:21:27	1	삭제
		피부에 직접닿지 않게 원단(겉감)과 원단(안감) 사이에 아웃라스트 원단을 넣고 제작해야된다고 봤어요 그런데 피부에 직접 닿게 만든것도 모자라 가루 먹어도 된다고 얘기하는 거 보고 정말ㅜㅠ
	254	교보문고 냄새 아시는분 ㅜㅜㅜ본삭금 [새창]	2017-06-04 21:02:28	4	삭제
		2222 잠실교보 향 너무 진하지 않나요? 갈때마다 머리아파서 필요한것만 후딱 사고 도망치듯 나와요ㅋㅋㅋㅋㅋㅋ
	253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53:06	37	삭제
		저는 누가 옆에서 아기 울리지말고 안고가라그러면 아기를 에어백으로 쓰고싶지않다고 정색해요ㅋㅋㅋ 사고는 혼자내냐고 무슨 그런 소름끼치는 말씀 하시냐고.. 아기 안전과 타협하느니 그냥 싸가지 없는 나쁜여자 하고 있어요ㅠ
	252	파리 에펠뷰 숙소 이용하지 못하면 후회할까요? [새창]	2017-05-27 11:38:15	0	삭제
		신혼여행때 에펠뷰아닌 룸으로 예약하고 체크인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허니문으로 왔다고 했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에펠뷰로 업그레이드 해주더라구요 당일은 체크인이 늦어 풀북이라 미안하다면서 다음날부터 에펠뷰에서 지냈는데 달라요! 이렇게 예쁘고 로맨틱할 줄알았으면 돈 더주고 더 좋은 호텔갈걸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저랑 남편은 좋았어요_ 여유 되시면 에펠뷰 추천합니다♡
	251	아이가 너무 안울어요 자랑아님;;;; [새창]	2017-05-26 20:26:32	5	삭제
		순한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아기도 잘 안울었거든요ㅋㅋㅋ 쉬해도 멀뚱멀뚱 응가해도 멀뚱멀뚱 그나마 배고프면 [저기.. 제가 배가 좀 고픈거 같은데 맘마 좀 주시겠어요?] 하듯이 살짝 칭얼거렸어요 지금은 좀 컸다고 의사표현 하더라구요 기저귀 찝찝하면 칭얼거리고 배고프면 밥!!!!!!!!! 하는것처럼 울어요ㅋㅋㅋㅋㅋㅋ 밥만 잘 챙겨주면 우는 일 거의 없이 얌전한편이에요 :) 아, 접종 갔을때도 바늘 들어갈때만 으엥 하더니 바로 잠들어서 의사선생님이 왤케 순하냐고ㅋㅋ
	250	에어컨 없이 아기 키우시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5-20 08:05:39	0	삭제
		작년에 같은 고민 했었는데요.. 에어컨 설치한거 후회하지않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작년 여름에 임신초기였거든요 에어컨+선풍기+이불안덮기 모드인데도 몸에 열이ㅜㅠ장난 아니었어요 평소 남편이 열이 더 많은데 제가 저러고 잘때 남편은 옷 챙겨입고 이불돌돌 감고 잤습니다 여름에 만삭이시면 많이 힘들것같아요 그리고 지금 출산 2개월차.. 조금만 더워도 태열올라와서 에어컨 켜고 생활한지 2주쯤 됩니다
	249	폐백은 지역마다 다른가 봅니다? [새창]	2017-04-25 11:13:24	2	삭제
		양가 친척어른들이 처음 만나 인사하는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봐요;;; 저는 당연히 같이 들어가서 진행했어요(경남입니다)
	248	여러분들..꿈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7-04-15 16:59:47	0	삭제
		사진 아름다워요 :) 제 버킷1번도 우유니라 부럽습니다ㅜㅠ 전남친(=현남편)한테 신혼여행을 우유니로 가자! 했다가 남미는 무서워서 no! 회사관두면 같이 가자! 하는 바람에 아직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어요.. 이제 딸내미도 태어났으니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 남기는걸로 꿈이 조금 바꼈습니다ㅎㅎ
	247	[사랑] 나이가 어려도 상처의 깊이는 똑같다는 걸 느끼게 해준 다큐편 [새창]	2017-04-14 16:26:57	0	삭제
		저도 지금 조리원인데요.. 억지로 바꿔물면 더 안물더라구요ㅠ 저는 아기가 힘들어하면 우리ㅇㅇ이 맘마 먹느라 힘들지? 엄마가 ㅇㅇ이 배부르게 먹을때까지 기다려줄테니까 힘내서 맘마먹자♡ 엄마가 응원하고 있어♡하고 토닥토닥해줘요. 매번 수유할때마다 조곤조곤 얘기해줬더니 2주차인 지금은 먹다가 힘들면 숨한번 크게 내쉬고 잠깐 쉬었다 먹더라구요ㅎㅎ 잘먹으면 옳지♡ ㅇㅇ이 잘하고 있어, 그렇게 먹으면 되는거야하고 폭풍칭찬하구요 처음엔 5분 먹이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한쪽당 15분정도, 먹을만큼 먹고나면 알아서 쭈쭈안물고 입 앙 다물어서 나 배불러요 신호를 줘요ㅋㅋㅋ 그리고 저희 조리원 마사지 선생님은 수유끝나고 바로 유축해서 비우는게 양늘리는데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
	246	산후조리원에서 자는 남의남편 심리 [새창]	2017-04-09 16:20:00	38	삭제
		조리원규칙이 10시부터는 남편도 출입금지라잖아요;;;; 그럼 당연히 자고 가면 안되고 규칙안지키는 남편이 밤새도록 코까지 고는데.. 저도 지금 조리원이지만 옆에서 저러면 조리원 엎어버릴거예요.
	245	핫바 [새창]	2017-03-22 14:56:59	0	삭제
		피자보다 치킨파라 1년 넘게 한번도 제돈주고 사먹은적 없는데 임신했더니 월2회이상ㅋㅋ 심하면 매주 화요일마다 도미노에 다녀오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매운걸 속쓰려가며 돈주고 왜사먹냐 생각했지만 속이 안좋으니까 불닭, 불족발, 매콤한 낙지볶음 이런것도 당기구요☞☜
	244	방밍아웃 어떻게 하셨나요ㅠ?(더러움주의) [새창]	2017-03-17 15:53:43	0	삭제
		임신하고 자동으로ㅋㅋㅋㅋㅋㅋ 초기에 입덧에 조금만 먹어도 가스차고 배아프고 방구는 안나오고 힘들어했거든요 남편이 괜찮다고 이참에 방구 트자고 배 쓰담쓰담해줬는데 시원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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