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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결혼식 사회자 질문입니다!! [새창]	2017-08-21 23:31:49	2	삭제
		신부 친오빠는 보통 입구에서 인사하거나 축의금 받지않나요? 사회하는 경우는 아직 못봐서 잘모르겠어요;;
	272	육아에도 방학이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새창]	2017-08-20 09:27:13	0	삭제
		저도 그래요ㅠㅠ 한 일주일동안 잠만 잤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조리원 이후로 밤에 안깨고 자본적이 없네요.. 모유만 먹는 애라 밤중 수유도 제 차지ㅋ 힘냅시다!
	271	엄마들....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병먹금 해주세요. [새창]	2017-08-10 20:20:36	6	삭제
		이거 진짜요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백일된 아기 기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해서 안고 걷는데(아기띠하면 꿀잠자는 애에요) 근처 고딩들 하교길에 맘충소리 들었어요 나랑 아기랑 뭘 어쨌다고ㅋㅋㅋㅋ 동네에서 걸어다니는데도 맘충이래요 내가 맘충짓하고 맘충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진심으로 맘충이라고 하지말고 아기 데리고 다니는 엄마라고 코앞에서 쌍욕을 해줬음 좋겠네요ㅋㅋㅋ 경찰부르고 치킨이나 뜯게ㅋㅋㅋㅋ
	270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14:26:16	0	삭제
		일반청약은 금액에서 밀리더라구요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1:25:49	14	삭제
		잠도 안깬 상태에서 와이프 일어나서 한마디 합니디. 냅두라고 아침에 닦으면 된다고 ㅎㅎ 잠결에 너무 피곤해서 한 말 일수도 있어요 제가 하루는 아기보고 집안일에 힘들었는지 아기 우는데 남편이 아기 달래는게 잘 안되서 절 깨웠더니 제가 피곤하니까 그냥 자자 그랬대요 기억에도 없는데 그랬대요ㅠ 그런데 부인되시는 분은 일도 하신다면서요 너무 힘들어서 잠결에 하신 말일수도 있어요..
	268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8 12:32:02	87	삭제
		저희도 청약해보려고 알아보니 신혼특공 컷트라인이 3년이내 자녀가 둘ㅋㅋㅋㅋㅋㅋ 인구절벽이라더니 다들 연년생에 쌍둥인가봐요ㅠ 3년에 자녀1인데 집때문에 하나 더만들수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6:52:38	80	삭제
		임신중 음신미션 최고봉은 기내식이라고 배웠습니다 오빠 있잖아 우리 신혼여행갈때 기내에서 간식으로 나왔던 맛없어서 남겼던 피자가 먹고싶어(장난장난) 했는데 남편님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
	266	아들인게 뭐 어때서요 [새창]	2017-08-03 08:39:37	79	삭제
		딸 있어도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아들은 하나 있어야지 아빠가 심심하겠네 시댁에서 아들아니라 서운하시겠네(현실은 딸이 귀한 집안이라 더 좋아하심ㅋㅋ) 심지어 조리원에서 출산한지 일주일도 안됐을때 다음에는 아들 데리고 또 와요 해서 싸울뻔했어요! 그냥 이상한사람이 이상한 말 하는구나 하고 흘려야 맘편해요ㅠ
	265	아가 발바닥 공유! [새창]	2017-08-01 13:24:40	34	삭제
		저는 손발셋트ㅋㅋㅋ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5:01:18	1	삭제
		도둑이요ㅋㅋㅋ 친구랑 둘이 살던 집이었는데 문따고 들어왔더라구요 제가 깨서 반쯤 일어나니까 [괜찮아] 그러더라구요 그 말듣고 잠결에 다시 누운 저입니다ㅋㅋㅋㅋ 눕는거 보고 ㅅㅂ 하면서 나갔는데 문닫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ㅠ 그땐 잡을 생각도 못하고 무서워서 한참울었어요ㅋㅋㅋ 여자 둘이 사는 집인데 돈만 털린거에 안도 했었죠ㅜ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3:06:43	1	삭제
		잠결에 눈을 떴더니 누가 날 내려다보고 있네? 누구세요? (15년전 실화임)
	262	독박육아 식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새창]	2017-07-17 23:07:28	1	삭제
		저는 누룽지요 밥이든 라면이든 왜 차려놓으면 애가 깨서 울까요ㅋㅋㅋㅋ 밥은 식으니 딱딱해지고 라면은 식으면서 면이 국물을 다먹고ㅠ 누룽지 만들어놨다가 물넣고 끓여먹어요 식어도 먹을만 하거든요 /먼산/ 국에 밥말아서 마실때도 있지만 밥먹는 속도도 워낙 느리고 아기보느라 정신없어서 누룽지가 제일 편했어요 초코파이 몽쉘 오예스 같은것도 먹고 쌀과자 같은 것도 먹다가.. 배가 안차니까 인간사료 사려는 제모습을 보고ㅋㅋ 이러다 살찌겠다 싶어서 간식은 거의 끊었습니다
	261	남들은 절대 못먹어봤을만한걸 먹어보신 적이 있나요? [새창]	2017-07-12 21:26:03	0	삭제
		닭심장? 브라질 친구가 닭똥집 먹을줄 알면 맛있을거라고 볶아줬는데 진짜ㅋㅋㅋㅋ 맛이 비슷했어요!
	260	모유수유 고민인 분 없나 [새창]	2017-06-20 23:54:15	1	삭제
		기회가 된다면 도움받고 싶습니다 :) 그리고 11개월동안 수유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259	모유수유 고민인 분 없나 [새창]	2017-06-20 23:52:34	3	삭제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완모+독박육아인데 아기가 밥먹을 시간을 안줘서 그런지 갈수록 양이 줄고 있어요ㅜㅠ (특히 왼쪽!) 더 많이 물리면 양이 늘까해서 하루종일 먹이는데도 부족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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