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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아기랑 첫 해외여행 몇살에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새창]	2017-11-15 21:34:39	0	삭제
		7개월 친정식구들이랑 마카오 2박4일 거의 호텔에서 노는 일정 낯가림 심한걸 마카오 가서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빠거부 유모차거부 제가 안고 다녔는데 남동생이 혼자 행군하냐고 ㅋㅋ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우리 딸 울음소리 안들은 사람 없을걸요 ㅠㅠ 멘탈이 탈탈 털려왔습니다
	302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3 22:18:33	6	삭제
		모유실감이요 i허브에서 란시노 젖꼭지! 같은건데 훨씬 저렴해요 2개 4500원에 샀었는데 자꾸 가격 올라서 5천원 정도로 알고있어요 ㅎㅎ 40불 이상 무배할때 영양제나 다른거랑 구입하면 우체국 택배로 옵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어 지원이라 직구 쉬워요
	301	피지흡착기 재나눔합니다 ㅠㅠ [새창]	2017-11-10 22:19:28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_ 남편 등에 있는 피지 다 뽑아버리고 싶어요 ㅋㅋㅋㅋ
	300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0 22:13:10	17	삭제
		이프온리 처음에는 마지막 정도에 울었는데 두번째 볼 때는 중간부터 오열 ㅠㅠ 세번째 볼때는 처음부터 눈물이요 ㅋㅋㅋㅋ DVD 사다놓고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울어요ㅠㅠ
	298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0 22:08:06	0	삭제
		와 이거 영화관에서 얼떨결에 봤다가 오열했어요 ㅠㅠ
	297	아니 막달에 임신소양증이라니ㅜㅜㅜㅜ [새창]	2017-11-03 12:42:36	1	삭제
		저는 출산하고 목 어깨 등쪽으로 생겼어요ㅋㅋㅋ 자다가 가려워서 긁고 손 안닿아서 울고 남편이 맨날 수딩젤 크림 발라주고ㅋ 결국 산후검진때 산부인과에서 연고 처방받았는데 모유수유중엔 웬만하면 안바르는게 좋은데 못버티겠다 싶음 바르래서 그냥 참았어요ㅠㅠ 임신과 출산으로 생긴건 시간이 해결해준다더니.. 진짜 그렇더라고요ㅋㅋ
	296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새창]	2017-10-26 20:57:13	23	삭제
		저도 백신찾아 삼만리ㅋㅋㅋㅋ 집근처에 인구보건협회의원 있으면 그쪽에 전화해보세요 4개월때 집근처에 스무군데쯤 전화하다가 알게됐는데 저긴 백신 여유있다그래서 바로 다녀왔어요 6개월차에는 여전히 DTP랑 소아마비ㅋㅋ 없어서 다니던 병원에서 다른 병원에 백신있다더라며 알려줘서 다녀왔구요 진짜 짜증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접종시기 오는게 무섭기까지해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1:14:49	1	삭제
		결혼전에 자주 뵙는건 글쎄요.. 하는 입장이지만 이런건 있더라구요 둘이 결혼 한다고는 하는데 정식으로 소개 받은 적도 없어서 딸내미 남자친구로 대해야하는건지 예비사위로 대해야하는건지.. 제 경우 남친(현 남편)이 저 수험생시절에 공부끝나는대로 결혼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하고 인사온적이 있었어요 그때 아빠는 이놈은 웬 놈인고! 하는 표정으로 자네 술은 할 줄아나? 한마디 던지셨고 엄마는 듬직하니 좋네! 하시며 남친에서 예비사위로 좀 더 우리가족?으로 생각해주시더라구요 물론 그 후엔 상견례때 뵙긴 했지만 한 번 정도는 정식으로 인사드리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대신 인사시켰다고 가족행사때마다 부르진 않는걸로ㅋㅋㅋ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27:17	11	삭제
		제가 지난주에 낯가림 시작했지만 아빠가 안아서 걸으면 잘자는 6개월아기랑 친정식구들이랑 3시간 반 비행기 탔거든요ㅋㅋㅋㅋ 나름 호텔놀이 하러 간 곳이었음에도 아빠거부 친정식구는 당연히 거부 오로지 엄마! 저 식당에서 서서 남편이랑 친정엄마가 숟가락에 얹어주는 것만 먹을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하시는 말씀이 며느리였으면 사네 마네하고 이혼얘기 나왔겠다고... 저는 가족이었음에도 날 괴롭히려고 온 여행이구나싶을 정도로 힘들었어요ㅜㅠ 친정에서는 괜히 같이 가자고 욕심내서 딸고생시킨다며 미안해하시고 남편은 아무것도 못도와줘서 자괴감 느끼고 저는 우리땜에 구경도 제대로 못하시는 것 같아 죄송하고.. 어후 이런 여행 두번만 갔다가는 죽겠다 싶던데 시댁과 함께라니..
	293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4 01:52:06	11	삭제
		신행 첫날 호텔 로비에서 대성통곡ㅋㅋㅋㅋ 자유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여행지 도착하자마자 꼬여서 택시비 10만원 썼다고 눈치주지맙시다! 이게 다 ㄹㅎ때문이에요 ㅋㅋㅋ 뻥아니고 진짜요!
	292	50일 정도 된 아기가 제일 필요한게 뭘까요?? [새창]	2017-09-30 22:29:31	0	삭제
		저도 밥대신 간단하게 챙겨먹을수 있는 간식이요ㅠ 미니사이즈 영양떡 셋트(얼렸다먹게) 반찬사이트 반찬+국 일주일치 초코파이나 몽쉘등등 간단한 달달한거 평소 좋아하던 간식(케이크 쿠키등 디저트나 커피선불카드) 50일쯤 되면 어느정도 수유텀이 생기긴하는데 왜 밥먹을 시간은 없을까요ㅋㅋㅋ 그리고 슬슬 외출 욕심이 나는 시즌이라 집근처 커피전문점 쿠폰이 정말 마음을 훅 치고 들어왔어요ㅜㅠ♡
	291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12:23:50	18	삭제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ㅠㅠ 저는 모유먹일 생각이어서 소독기같은건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꼭 사세요ㅋㅋ 모유양 늘때까지는 어차피 분유! 젖병 6개! 젖꼭지 6개! 어후.. 모유만 먹이고 나서는 치발기나 장난감 소독하고 이유식 시작하니까 식기 소독하고 ㅋㅋ 알차게 쓰고 있어요 주변에 물려받을데 있음 물려받으시구요 전 시누한테 베이비뵨 유모차 타이니모빌 바운서 쏘서 등등 어지간한거 다 물려받고 제가 아기용품 산거 더해서 다시 드릴거예요ㅋㅋㅋ 시누가 둘째 임신중이거든요! 그리고 다른건 그냥 국민붙은거 위주로 제품설명보고 사도 아기띠힙시트는 꼭 착용해보고 지르세요! 저는 남편이 다사고 편하게 육아하라그러는데 성격상 꼼꼼히 비교하고 마음에 들어야 사는편이라.. 다 사라는 남편한테 참 고마워요ㅎㅎ 남편 눈치봤으면 눈물났을것 같아요ㅋㅋㅋ 내 몸이 아파 죽을것같은데 하루종일 다 해줄것(하루종일 젖병씻기, 하루종일 아기안고 재우기 등등)도 아니면서 왜 눈치를줘ㅠ 하면서ㅋㅋ 부인 몸 망가져서 병원다니고 물리치료다니는게 더 비싸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5:10:38	0	삭제
		저는 입덧을 안해서 사다놓은 입덧캔디가 무용지물일때 친구가 입덧을 심하게 했었어요 그러서 제가 입덧캔디를 넘겼는데 하나 까먹더니 너무 셔서 입덧안하게 되는것같다고ㅎㅎ 아이허브에서 파는 입덧캔디였습니다
	289	이런 경우, 추석 연휴 때 본가에 가야할까요? 고민이네용ㅠ [새창]	2017-09-22 12:32:17	2	삭제
		제가 친정까지 330km 정도 되는데 120일 아기랑 평일기준 8시간 걸렸어요 울고 힘들어하면 휴게소 쉬었다가느라요ㅠ 그런데 100일도 안된 아기를 차 많이 밀리는 연휴에 450km라.. 혼자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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