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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NAY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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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NAY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3 23:52:09 0 삭제
    기내용 사려고 보다가 요즘엔 유모차 워낙 많아서 어차피 도어 투 도어 서비스한대서 크기는 상관없이 골랐는데요
    양대면되고 풀차양막 바구니 넓은거 위주로 보다가 [리안 크루즈] 샀어요
    (휴대용인줄알았는데 절충형인거 같아요)
    리안스핀 물려받아 썼은데 죽어라 안타서 안고다니느라 힘들었는데 크루즈는 잘타요 ㅋㅋㅋㅋㅋ
    비슷한걸로는 [예떼 지미2]가 있구요
    둘 중 고민하다가 리안까 샀어용
    근데 차양막이 시끄러워요 ㅠㅠ 올리고 내릴때 드드득ㅋㅋㅋ
    차양막에 창은 찍찍이라 그것도 좀 시끄러워요 ㅠ 애 확인하려고 열면 깰 정도? 그래서 시간날때 손바느질로 똑딱이 달았어요
    그리고 기본시트가 잘되어 있어서 굳이 라이너 필요없긴한데 쿨시트 남는게 있어서 깔아봤더니 애가 줄줄줄
    아! 시트가 높아요
    휴대용 보면 애가 바닥에 붙어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그렇진 않아요

    추가로 저희 차가 준중형인데 트렁크에 28인치 캐리어 2개 넣고 유모차 접어서 눕히면 안닫혀요 ㅋㅋㅋㅋㅋ
    잠깐 기내용 유모차 살걸 싶었는데 일단은 잘타고 있습니다
    317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1-31 16:55:11 1 삭제
    저 오후 1시에 진료받고 7시에 입원하고 유도 시작했는데 밤새 아프기만하고 진행안됐어요 ㅋㅋ
    오전 9시에 2.5 오후 3시에 3cm
    혈압때문에 위험할것 같다고 오늘안에 아기 낳자고 하셔서 바로 수술 들어겄죠
    그냥 옆 침대 산모처럼 아침에 바로 수술 할걸
    배고프고 목마르고 혈압은 안떨어지고 .. 자분하고 싶은데 힘은 안들어가고 무섭고 ㅋㅋㅋㅋ 시어머니는 제왕해보셔서 진통후 수술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고 저희엄마는 혈압의 위험에 대해 잘 아셔서 그런지 두분다 서울까지 울면서 올라오셨더라구요
    진통 길어지면 산모랑 아기랑 위험해지는데 수술한다고 뭐라하면 ㅠㅠ 진짜 서운하게 왜 그러실까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9:12:48 2 삭제
    저 서울 경남 차로 8시간 걸렸어요
    휴게소 3번에 1시간씩 쉬느라.. 오전에 출발했는데 집에오니 저녀먹을 시간이었죠

    제사는 각자 아기 없이 다녀오고
    명절엔 집에 있든지 가까운 시댁만 갔다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315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23:50:56 1 삭제
    저 자연분만 욕심내서 유도하다 진행이 어무 느린데 혈압이 높아서 당일에 결국 응급했어요
    옆자리 산모는 아침에 수술하고 밥먹는데 저는 18시간 금식하고 전날부터 아플거 다 아프고 26시간만에 물먹고 ㅋㅋㅋㅋ 그냥 선생님 하자는대로 할걸 싶던데요 ㅠ
    아기 크기는 +- 500g정도 생각하셔야되는데 저는 +500이라 유도 성공했어도 고생 많이했을거라고 ㅠ
    314 곽도원 '강철비' 무대인사 클라스! [새창] 2017-12-26 15:27:27 0 삭제
    진짜...... 다른 무대행사 때 곽도원님 ㅋㅋㅋㅋㅋ
    행사mc보러 오신줄ㅋㅋㅋㅋㅋㅋㅋ
    313 이유식 만들면서 느낀점... 후기..(고생길이라고 읽는다...) [새창] 2017-12-20 12:07:19 0 삭제
    저희 애도 중기인데 80먹으면 많이 먹은거라 ㅠㅠ
    육수내도 안먹어요
    이 올라올때는 끼니당 20먹었나 ... 모유먹는 애들은 그렇게 안먹는다면서요 ㅠㅠ
    해먹이니까 맨날 버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사먹이니까 편하고 좋네요 ㅋㅋ 저는 사먹이는게 오히려 더 잘먹고 골고루 먹이게 되더라구요
    312 임신 22주차 근황입니다 [새창] 2017-12-19 10:09:29 0 삭제
    경부길이 짧으면 누워서만 지내던데요 ..
    밥먹을때랑 화장실 갈 때 빼고는 쉬는게 좋대요
    간단한 집안일도 무리갈 수 있다고 누워만 있으랬어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0:06:08 8 삭제
    수술임에도 회복이 좋아 다음날부터 혼자 걸어다닐 수 있었는데도 조리원 갔어요
    친정엄마는 친정와서 조리 하라고 하셨지만 일하시는데 한달씩 쉬지 못할태고 어차피 엄마용돈 챙겨야 하는데 마음편하게 남편 옆에서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조리원 이후에도 산후 도우미 쓰겠다는데 그래도 딸내미 조리는 당신께서 해줘야지 하시며 일주일 휴가내고 올라오셨던 저희엄마 ㅋㅋ
    열흘 있으시는 동안 저는 엄마스타일 강요에 마음상해서 울고불고 엄마는 허리아프셔서 앓아누우시고..
    모유수유 하시게 되면 어차피 밤에도 엄마가 아기봐야해요
    만약 둘째가 생겨 다시 산후조리하게 된다면 저는 조리원 2주 출퇴근 산후도우미 한달 쓸려구요
    저는 회복 빠른 편이었고 아기도 수월했는데도 몸망가지고 면역력 많이 떨어지고 병원에 응급실에 ㅋㅋㅋㅋㅋ ㅠ
    조리원이든 도우미든 여유되는대로 최대한 길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동생은 돈내줄거 아니면 입닫고 있으라 그래요
    310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11:10:48 2 삭제
    제가 밤에 한번도 안깨고 꿀잠 잘 수 있었던 날은 조리원이 마지막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8개월 재우고 자다깨면 토닥토닥 제 품으로 굴러오면 팔베개 해줘야하고 이불은 잘 덮고 있는지 체크하고..
    요즘에는 이앓이로 자다가 소리지르며 울어서 같이 못다고 있어요 ㅠㅠ
    309 6년 장수생 사회복지직 공무원 합격했는데...... [새창] 2017-12-02 23:21:53 16 삭제
    중요한거 또있어요
    일행준비하는걸 근무중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308 다음중 마비노기의 주력 컨텐츠는 무엇인지 고르시오. [새창] 2017-12-02 10:09:40 0 삭제
    마비노기는 3D아바타 채팅게임 아니던가요 ㅋㅋㅋ
    307 아기가 안걸어요 [새창] 2017-11-29 17:17:24 0 삭제
    무서워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조카가 손잡아주면 한두발짝 걷고 말아서 발달이 느린가걱정했는데 어느순간 뛰어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306 (펌) 문재인 지지자들이 견고한 이유.jpg [새창] 2017-11-23 10:45:22 28 삭제
    저는 아기 낳고 겨우 한 달 ㅋㅋㅋ
    온 몸을 꽁꽁 싸매고 아기 맘마 주고 룰루랄라 뛰어가서 투표했어요 !!
    회복이 덜 되서 혹시나 손떨릴까.. 도장 놓쳐서 망할까 얼마나 덜덜거리면서 투표했던지 ㅎㅎㅎ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8:58:39 52 삭제
    저희남편인줄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뒤집힌채 빨래하고 그대로 개어 옷장에 넣어주면 남편이 신을 때 뒤집어서 신어요 ㅋㅋㅋ
    304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6 11:53:25 0 삭제
    일본에서는 피존
    한국에서는 더블하트
    미국에서는 란시노
    같은데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ㅠㅠ
    혼합시절 더블하트 >란시노 잘 썼는데 예민한 아이는 안물다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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