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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0 18:53:05	63	삭제
		7일동안 피난다는거에 경악했던 제 남편은 배아프다 그러면 알아서 찜질팩 데워와요ㅋㅋㅋ 아파서 꼼짝도 못하겠는데 알아서 챙겨주니까 그게 그렇게 고맙고 사랑스럽더라구요ㅜㅠ
	182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0 18:45:13	52	삭제
		많이 아프면 2주 정도 아플수도 있어요 제경우 생리 전부터 아팠다 안아팠다 하다가 시작하고 4일 꼬박 앓아눕고 끝날때까지 남은 3일은 또 괜찮았다 말았다 그래요.. 아플때 도움되었던건 찜질기요ㅠ 배나 허리에 두를수있게 길죽한건 허리에 깔고 누워서 돌처럼 생겼는데 전기로 충전하는 찜질기는 배아픈 부위에 얹어놓으면 아픈게 덜했어요 정말 심하면 응급실 실려가는 경우도 있어요 ..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배 따뜻하게 관리 해주세요 :)
	181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01:08:57	19	삭제
		전에 티비에서 실험하는걸 봤는데 우유의 경우 미개봉시 7일은 아직은 먹을수 있는 정도였고 열흘지나니까 맛이 변하고 15일째에는 완전히 상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유통기한지나도 미개봉이면 3-4일 정도? 까지는 상태봐서 먹는편인데.. 안그래도 장 안좋은 사람한테 너무하시네요ㅜㅠ
	180	내맘대로 쓰는 맛집리뷰♡ 송파 삼전동♡ [새창]	2016-06-19 20:35:03	0	삭제
		빵은_ 블랑제리? 거기 맞나요? 파스타집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ㅋㅋ 다른 집들도 메모했어요!
	179	내맘대로 쓰는 맛집리뷰♡ 송파 삼전동♡ [새창]	2016-06-19 20:23:24	0	삭제
		안녕하세요ㅠㅠ 결혼하고 이동네로 이사왔는데 저녁에 먹고온 ㅂㄴ이 있어서 반가워요ㅋㅋㅋㅋ 그냥 이름 좀 써주세요ㅋㅋㅋㅋㅋ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ㅜㅠㅠ
	178	책상에서 이불로 퇴근하기 전 올려보는 수채화로 그린 식물들(꽃, 나뭇잎) [새창]	2016-06-18 00:01:31	4	삭제
		색감이 정말 곱고 잘그리셔서 홀린듯 팔로우하고왔어요ㅋㅋ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7:04:13	17	삭제
		진짜 심해요ㅜㅠ 저희 아빠도 취미로 조금 하시는데 배나무 하나 심어놨더니 21개 전부 따가서 맛도 못봤어요ㅋㅋㅋ 고추는 좀 따가도 계속 열리니까 괜찮다쳐도 애지중지 키우는 호박 가지 두릅 이런애들을 자꾸 가져가요ㅜㅠ 길가도 아니고 동네에서도 안쪽 산밑이라 동네사람들만 지나다니는 곳인데 얘기하면 다 나눠먹는거라고ㅋㅋㅋㅋㅋ 우린 하나도 못먹었는데 완전 짜증나요 고구마 파먹는 멧돼지는 양반이더라구요ㅋㅋ-_-
	176	초코쿠키 구웠어요 [새창]	2016-06-13 15:47:46	0	삭제
		몇달만에 미니오븐 썼더니 감을 잃었나봐요ㅋㅋㅋㅜㅠ
	175	결혼식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13 13:11:20	0	삭제
		저는 주례없이 했어요 다른 결혼식 가보면 누군지도 모르는 주례사 때 특히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주례없이 할 생각이었거든요 :) 저희가 혼인서약서 읽고 아버님께 성혼선언문 부탁드리고 저희 아빠가 축사해주셨어요♡ 훨씬 더 기억에 남고 본식 사진도 더 다양해지고 아버님 떨리는 목소리도 귀여우셨고.. 저희 아빠는 장갑때문에 종이 못넘기셔서 헬퍼가 와서 넘겨주신것도 재밌었어요ㅋㅋㅋ 언제 그런 자리 또 서보겠냐하시면서 아버님도 아빠도 만족하셨구요 축의금은 양가 부모님 다드렸고 폐백때 절값받은걸로 직계가족 선물사고 여행경비에 보탰습니다
	174	딩크족과 반대로 짜증나는 사람들 [새창]	2016-06-01 21:12:31	18	삭제
		마지막 줄 완전 공감이요ㅜㅠ 저는 아들둘 딸둘 (그 중 아들딸 쌍둥이도 있었음 좋겠고..) 가지는게 꿈이에요. 현실은 아이 하나 가지는것도 고민하고 신중해야하지만 말 그대로 꿈이잖아요ㅋㅋ 남의 가족계획에 뭐그리 할 말이 많은지 -_-;;
	173	결혼 전에 궁합 사주보셨던 분들?? [새창]	2016-05-26 18:48:45	0	삭제
		저는 날잡으러 갔다가 가볍게 봤는데 세 분다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스님 : 딸내미가 신랑될 사람을 꽉 잡고 사네 다른 절 스님 : 색시가 신랑을 떠받들고 살면 더 잘살겠어 어느 유명하신 분 : 아이고 여자가 고집이... (침묵)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다 같은 말이더라구요 평소에는 우쭈쭈 잘하다가 가끔 성격나올 때는 정색하면서 제 스타일대로 하려고 고집부리는데.. 성질죽이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ㅋ
	172	천연 CP비누 나눔입니다. -대통비누 나눔... [새창]	2016-05-26 18:20:43	1	삭제
		슬쩍 지성에 걸쳐있어서 4번 신청합니다! 나이가 드니 피부가 자꾸 당겨서 젤크림까지 쓰다 요즘엔 유수분보충가능한 크림까지 넘어왔어요ㅜㅠ
	171	뷰게여러분 이솔 세일해요(소근소근) [새창]	2016-05-24 00:11:38	0	삭제
		이번달은 여기까지 ♡ 지르고 왔어요ㅋㅋㅋ
	170	똑똑똑, 고슴도치 영업하러 왔습니다~(스압) [새창]	2016-05-21 23:50:51	7	삭제
		지금은 별이 되었지만.. 도치의 매력은 정말 ♡ 안겪어보면 모르죠ㅋㅋ 그렇게 쉭쉭대고 가시세우던 애가 손위에서 얌전하게 잘 때 그 감동은 꺅ㅋㅋㅋㅋ
	169	여러분 인생향수...있으세요? [새창]	2016-05-13 15:06:21	0	삭제
		저는 버버리 브릿쉬어 ! 이게 제 이미지랑 잘 맞대요ㅋㅋ 향도 제 취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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