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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NAY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5:02:43 4 삭제
    그 전에도 가게에서 구입한 음식으로 차렸는데 그걸로 나쁜말 하실것 같진 않아요ㅎㅎ
    저희 친정에서는 명절때 각자 전, 생선, 떡, 과일 정도 나눠서 만들거나 구입해서 제사당일에 가는데 편하고 좋아요
    전은 저희집 담당이 아니라서ㅋㅋ 따로 더 먹고 싶으면 좋아하는것 몇가지만 가족끼리 모여서 만드니까 스트레스도 없구요 :)
    197 와이프가 계속 자라요.. [새창] 2016-07-18 13:13:17 0 삭제
    그동안 요가 필라테스 골반교정운동 하다가 얼마전에 검사받았더니 1cm가 넘게 컸어요
    집안내력이 키 큰게 아니면 체형교정되어서 숨은 키가 나온게 아닐까요?
    196 다들 겁이 없으신가봐여.. 전 공감가는디 [새창] 2016-07-16 20:54:33 18 삭제
    예전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이제는 멤버들 나이도 있는데 혹시나 쓰러질까봐 걱정하면서 봐요ㅜㅠ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0:56:52 0 삭제
    스팸이요
    스팸 썰어서 살짝 데쳐먹어요ㅋㅋ
    그럼 덜짜고 덜기름지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제 취향!
    신랑은 데쳐서 구워주면 데친줄모르고 맛있다고 잘먹어요 ㅎㅎㅎㅎㅎㅎ
    194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9:13:32 0 삭제
    [지성]
    이거 얇게 바르는게 포인트입니다
    저는 엄청 잘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거 사서 쓰다가 감질나서 대용량으로 사다 써요. 집에 굴러다니는 광목원단 잘라다 팔에도 다리에도 손발꾸락에도 잘쓰고 있습니다
    193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9:08:29 1 삭제
    [지성/21.5호]
    아이허브 지를때마다 하나씩 담는 아이템이에요
    일단 사고 봅니다!
    192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9:06:20 5 삭제
    비타민 알약은 커서 못먹겠다는 남편이 이건 하루3개씩 안빼먹고 먹어요ㅋㅋㅋㅋ
    더먹는 것같지만.. 사재기중이라ㅋㅋ 그냥 놔둡니다
    191 말린 꽃 좋아하세요..? [새창] 2016-07-13 09:57:08 1 삭제
    전화를 자주해요
    출근해서 회사 도착했다 전화하고 점심은 맛나게 먹었냐 전화하고 3시쯤 졸려서 잠깐 나왔다고 전화하고 이제 퇴근한다 전화하고.. 집에 다와간다고 전화하고 ㅋㅋㅋ 그리고 전화 끊기 전에는 항상 보고싶다 사랑한다고 다정하게 말해줘요♡
    연애초기에는 전화하는거 정말 싫어했던 남자인데 (통화시간 3분만 넘어가도 힘들어했어요) 갈수록 달달해져요ㅋㅋ

    매일 잠들기 전 아침에 눈떴을 때 하는 행사(?)가 있는데 매미♡하면서 안아줘요. 매미는 고목나무에 매미인데 키차이가 많이 나서 팔베개하고 누우면 제가 남편품에 쏙 들어가요! 제 발끝이 남편 발목에 오는 수준ㅜㅠ인데 엄청 따뜻하고 편안해져서 보호받는 기분이 들어요.
    190 (결혼생활팁) 와이프/여친 선물로 추천하는 5-6 만원 내외 아이템 [새창] 2016-07-12 18:58:47 29 삭제
    안마기는 어깨에만 쓰는게 아닙니다
    이걸로 다리 마사지하면 엄청 시원해요ㅋㅋ
    189 해외여행시 포켓 와이파이vs유심칩 [새창] 2016-06-30 10:24:05 0 삭제
    유럽 1.5기가로 열흘 다녀왔는데 남았어요
    길찾기, 맛집검색, SNS사진올리기 다하고 호텔에서만 와이파이 썼어요
    하루 두세번씩 양가 어른들께 사진첨부해서 생존소식도 알려드렸어요ㅋㅋ
    그래도 남더라구요
    포켓와이파이나 데이터 무제한같은게 훨씬 비싸요ㅠ
    그냥 유심사다 쓰셔도 될것같습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8:18:01 0 삭제
    무도 잭형특집 때 여기 보내고 싶어요
    워킹데드 좋아하지만 저는 울면서 나올듯ㅠ
    185 농촌에 살면 밭만 침입하는줄 아시죠? [새창] 2016-06-22 18:55:20 15 삭제
    도라지도 털어가요ㅋㅋ 6년이상 되어야 약도라지로 쓴다던데 4년차에 반 털리고 빡쳐서 다 뽑다다가 도라지청 담갔어요ㅜㅠ
    184 전 국밥을 시켜도 밥을 국에 말아서 먹지 않습니다. [새창] 2016-06-22 15:16:14 14 삭제
    저는 밥이 국물 다 먹는거 싫어서 안말아요ㅜㅠ
    말아먹고싶을땐 1/3~1/2정도 조금씩 말아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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