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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진격 공개 가능한 정보 [새창]	2013-05-12 19:38:48	4	삭제
		ㅋㅋㅋㅋ 그림은.. ㅠㅠ 수많은 인체 삑살도 나니 뭐 그러려니 했어여 ㅎㅎㅎ 빠른 포기
	92	[븍]안녕하세요. 새벽 애게여러분 수다나 떱시다. [새창]	2013-05-10 01:13:35	0	삭제
		불금을 새벽부터 태우는 중이에여 으힣ㅎㅎ 근데 왜 울어요 이 좋은날 ㅠㅠ
	91	지성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초보만.shortip [새창]	2013-03-14 21:31:06	1	삭제
		1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스킨은 화장수로 쓰는 토너로 바꾸고, 로션과 수분크림만 써요. 하지만 정확한 정답은 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수분크림은 로션과 구별해서 하나 두시는 건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제 기준이지만, 로션으로는 확실히! 수분크림의 역할을 할 수 음슴니다. 그리고 나이트크림 및 마사지류는 뭐랄까 부스팅하는 느낌입니다. 전용 나이트크림을 쓰기보다 걍 로드샵의 유분이 있는 크림을 사용하기도 해요. 평소에 쓰는게 아니라 가끔 밤에 쓰면 다음날 피부가 좀 윤기나고 탱탱해지는 느낌을 받아서요. 낮에 쓰면 유분을 달고 있는 모습을 바깥에 보이긴 좀 그러니까.. ㅎㅎ 밤에 쓰고 아침에 깨끗이 세안! 물론 담날 뾰루지가 생기면 지성용 크림을 쓰셔야합니다 흑흑 ㅠㅠ 요새 스킨로션크림 합쳐서 올인원제품도 팔던데 저도 사볼까 하다가 아직.. ㅎㅎ 이것도 지성용에 민감성용이 있는지는 의문이라 본인이 써보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정답인 것 같아요. 정말 줄이고 싶으시다면 (스킨토너), 로션과 수분크림만 사시길 추천해요.
	90	지성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초보만.shortip [새창]	2013-03-14 21:13:01	0	삭제
		1 화장품가게에서 테스트를 해주는 곳도 있고, 피부과를 가져서 알아볼수도 있어요. 평소 쓰는 제품이 맞으면 그에 맞는 피부이고, 아니라면 이 제품을 썼는데 피부가 건조하더라, 혹은 기름지더라 등으로 본인의 피부를 대충 점쳐볼수는 있습니당 ^^
	89	투표율 가장 근접하게 맞추면 MP3 드릴께요! [새창]	2012-12-19 15:39:17	0	삭제
		76.7
	88	무한도전 레전드팩7+a...swf [새창]	2012-09-14 01:07:54	1	삭제
		여기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여 ㅋㅋ
	87	열여섯 내 인생...(스압이예요...약간) [새창]	2012-08-25 02:05:02	0	삭제
		글을 읽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겨요. 글을 읽는 내가 이유없이 글쓴이에게 다 미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너무.. 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너무 두서없고 정리하기 힘드네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가 많았나요. 글로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데 학교 문제는 둘째치고 집안이 완전 문제군요. 시설이나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그 집을 벗어날수는 없고 폭력은 악순환이 될것이 자명한데 20살에 독립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남았는지.. 그동안 어떻게 견딜지 생각만해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해줄 수 있는게 조금만 상처 받고 조금만 괴로워해서 20살까지 최대한 버티기를... 성인이 된다면 어떻게든 될텐데.. 앞으로 삼년을 또 고통받으실 글쓴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제발 조금만 상처받기를.. 그리고 다른 글에 셀카 사진을 올리셨던데, 민낯이라도 절대 못난 얼굴이 아닙니다. 주근깨 가득한 얼굴도 아니고, 콧대가 낮은것도 아니고, 일그러진 것도 아니고, 턱이 스스로 주걱턱이라고 하셨는데 주걱턱이 전혀 아닌것같았어요. 스스로를 폄하하지 마세요. 글쓴이에게는 꽃같은 재능이 있고, 그림에 어린 소녀심이 가득한데다 재능을 피우고 싶은 열정도 있습니다. 제발 성인이 될때까지 조금만 덜 상처받으시길.. 글쓴이가 가진것을 성인이 될때까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86	열여섯 내 인생...(스압이예요...약간) [새창]	2012-08-25 02:05:02	0	삭제
		글을 읽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겨요. 글을 읽는 내가 이유없이 글쓴이에게 다 미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너무.. 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너무 두서없고 정리하기 힘드네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가 많았나요. 글로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데 학교 문제는 둘째치고 집안이 완전 문제군요. 시설이나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그 집을 벗어날수는 없고 폭력은 악순환이 될것이 자명한데 20살에 독립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남았는지.. 그동안 어떻게 견딜지 생각만해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해줄 수 있는게 조금만 상처 받고 조금만 괴로워해서 20살까지 최대한 버티기를... 성인이 된다면 어떻게든 될텐데.. 앞으로 삼년을 또 고통받으실 글쓴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제발 조금만 상처받기를.. 그리고 다른 글에 셀카 사진을 올리셨던데, 민낯이라도 절대 못난 얼굴이 아닙니다. 주근깨 가득한 얼굴도 아니고, 콧대가 낮은것도 아니고, 일그러진 것도 아니고, 턱이 스스로 주걱턱이라고 하셨는데 주걱턱이 전혀 아닌것같았어요. 스스로를 폄하하지 마세요. 글쓴이에게는 꽃같은 재능이 있고, 그림에 어린 소녀심이 가득한데다 재능을 피우고 싶은 열정도 있습니다. 제발 성인이 될때까지 조금만 덜 상처받으시길.. 글쓴이가 가진것을 성인이 될때까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85	[가상역사소설] 대한제국 200년사- 1.비극의 잉태 그리고.. [새창]	2012-08-12 20:07:05	0	삭제
		재밌게 보고 갑니다.
	84	컴퓨터 2대 사양 서로 비교 좀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2-07-24 22:57:23	0	삭제
		TOKYO//ㅋㅋ 게임용이 아니라서 2mb 인가바여..ㅎㅎ 저는 게임이라고는 마크 밖에 안해서 ㅎㅎ 근데 마크라도 2mb는 무리.. 항상 out of memory
	83	결혼하면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는 것 [새창]	2012-06-27 19:46:10	117	삭제
		진짜 오유에 되도안한 마초적인 태도를 가지고 앞뒤없이 가르치듯이 말하는 사람 많이 생겨났나봐요 물론 세상에 작성자님이 말한 그런 개념 없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고, 어쩌면 오유에도 상주할 가능성이 있지만 어디서 그런 건방진 말투로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기분나쁘게 하나요? 여자는 당연히 기가 찰거고, 남자는 팀킬하지 말라고 할만한 글이네요. 어느 개념없으신 여자분이나 혹은 온라인에서 그런무개념녀 사연을 들었는지는 알 바 아닌데, 이 세상 여자들이 다 그런것처럼 싸잡아 말하고, 가르치듯이 말하는 태도라니.. 어디서 데여서 이런 글을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무개념녀를 훈계하기 전에 본인이 잘못한 점을 좀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더 화나는건, 이런 건방진 글이 베오베에 130이상의 추천수에 반대가 10이하라는 것이에요. 제발 이런 글이 안 생겨서 베오베로 가게끔 어떤 이상한 사람들이 추천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3:59:04	1	삭제
		열정이 가득하니 따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라는 말은 필요없을듯하네요 ^^ 되고싶은것을 노력하려는 좋은 의지를 가지셨네요. 현실적인 조언 몇개만 알려드려요. 수학을 어느정도로 못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친인이 수능에서 등급이 언수외 과탐이 141 1111 이 나와서 결국 의대를 가지 못했습니다.(지방 웬만한 의대 포함) 의대를 가려면 아무리 다른 과목 잘해도 수학이 3은 되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수학 3이상 맞추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2 이상 평균이 되 주어야 수능에서 망쳐도 3은 나옵니다. 제 친인이 평균 3이었는데 그때따라 재수가 없어서 4가 나왔어요.. ㅠ.ㅠ 수학은 언어 외국어와 달리 매 학년 차곡차곡 지식이 쌓이는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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