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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나가는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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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1:55:27 1 삭제
    그냥 빠르게 집으로 가셔서 옷이랑 개인 물품 소독하시고 샤워하시고 일찍 주무셔서 면역력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167 이번 메르스 사태에 내가 산 물품들. [새창] 2015-06-04 01:42:46 0 삭제
    토깽토깽// 와우.. 잘하셨어요. 저는 이제야 주문해서 언제쯤 올지.. ㅎㅎ 물도 집 공간만 부족하지 않다면 언젠가는 다 먹으니까 많이 있으면 유사시에 좋죠.
    저는 미세먼지 심할때도 걍 다녔는데 ㅜ 미리 사둔거 있으셔서 다행이어요. 못해도 7월까지, 길게는 9월까지 장기전이 될거 같은데,
    준비성이 좋으시네요! 저는 이미 산것도 모자란가 더사야하나 막 고민하고 있어요 ㅎ
    166 이번 메르스 사태에 내가 산 물품들. [새창] 2015-06-04 01:40:16 0 삭제
    CRunit// 네 소독용 알콜 피부에 쓰는 거라면 다 같은 거일 거에요 ^^ 없으시면 근처 약국에서 천원정도에 판답니다.
    그냥 쓰시면 알콜 함량이 높으니 저는 섞어쓰게 되었어요. 70프로가 제일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165 이번 메르스 사태에 내가 산 물품들. [새창] 2015-06-04 01:38:34 0 삭제
    체리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흐흐흑 저도 실시간으로 장바구니의 상품이 품절되서 사라졌어요.. 맘이 아팠음.
    일단 아무 마스크라도 1회용으로 자주 쓰면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164 이번 메르스 사태에 내가 산 물품들. [새창] 2015-06-04 01:37:12 0 삭제
    꽃은떨어진다// 맞아요. 에탄올은 불을 조심해야하죠. 요리사분들은 신경쓰이겠어요. 휘발성이 강하니까 조금 시간 지나면 괜찮을 것 같으나
    정확한것은 저도 님도 잘모르니 물로 마지막에 헹구는게 낫지 않을까요?
    163 이번 메르스 사태에 내가 산 물품들. [새창] 2015-06-04 01:29:25 1 삭제
    1 좋은 글이라니 ㅜㅜ감동이에여. 감사합니다.
    162 쓰고보니 고민게로 가야할 것 같은, 글이네요. [새창] 2015-06-04 00:17:12 1 삭제
    남편분이 집에서 돌아오시면 소독제 옷에 촥촥 뿌려주세요. 이올스왑으로 핸드폰이나 물품들도 소독해주시구요.
    출근때에는 마스크도 끼게 하시고, 수시로 물없이 소독하는 손세정제를 쓰라고 챙겨주시면 한결 안심되지 않을까요?
    애기가 집에 있으니까 남편분이 좀 유난스럽다 생각하더라도 작성자분이 맘좀 놓게 도와달라고 설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13:49 0 삭제
    접촉으로도 감염이 될수 있으니까, 집에 돌아오시면 샤워하시는게 좋아요.
    손은 수시로 깨끗이 하시면 좋고, 사람많은곳은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더욱 좋죠.
    160 마스크는 일회용이 좋을까요? [새창] 2015-06-04 00:09:41 0 삭제
    저는 그냥 1회용 덴탈 마스크 샀어요..
    159 좋아하는 겜bj가..ㅜㅜ [새창] 2015-05-28 19:17:3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뒤통수 당한적 있는데
    욕은 좀 했지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고멤중 한명이...
    그이후로 칼삭제
    내 별 ㅠㅠ
    158 어우 굶지마.. 거인이 그냥.. [새창] 2015-05-23 18:27:16 0 삭제
    갑옷이 빵빵하게 없다면(초심자라면 갑옷도 고대갑옷및투구 두세트는 필요..)
    팬플룻으로 재우는게 답이죠.
    아니면 늪지역근처에 집을 지어서 그쪽으로 데리고 가서 거미와 촉수등등과 알아서 싸우게 하는 것도 좋구요.
    팬플룻이 없으시다면 모드 중에서 연두색 야채 씨앗을 심으면 만드라고라가 되는 모드를 넣으셔서
    팬플룻을 팡팡 만들어서 휴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0:11:44 9 삭제
    아이한테 500원 주셔서 순대 먹을 수 있게 된 건 정말 잘됐네요
    아이가 글쓴님께 많이 고마워했을거에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0:10:37 60 삭제
    음.. 담에 돈가져오라는 건 걍 본인 재량같아요.
    삼천원치만 주면 되지 않냐 하는건
    아는 프랜차이즈 떡볶이 집 사장님이 딱 정가로만 판매해야 해서
    본인들도 장사하면서 난처하다고 얘기하시는 걸 들어본 터라..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1:07:14 0 삭제
    제가 친구도 적고 가족이 소중해서 부모님이 고생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저도 평소에 나름 효도하려 노력 많이 했고요.
    그런데 부모님이 계속 빚을 져 주시고 오빠를 밀어주시니 저는 부모님이 스스로 본인들도 여유없을 선택을 하는 것이 마음이 답답했던것 같아요
    저는 지금 돈 물질적으로는 할 수 있는게 당장 없으니까요..
    리플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혈질이라 몇시간 지나니 조금은 괜찮아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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