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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원동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5
    방문 : 1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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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동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새창] 2014-11-22 04:08:27 0 삭제
    헐ㅋㅋㅋ 작성자님ㅋㅋ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4:01:57 0 삭제
    1지금은 수영다니고있어요ㅋㅋㅋ 그리고 그 쌤 좋으신분이에요ㅠ 저도 근육질적인 몸은 갖고싶지않아서 집에서 요가학원까지 2시간 걸어가서 샤워만하고 친구마치면 같이 집에오고 해서 4kg도 다시 빠졌었구(대장비워내는작업도같이...ㅠ) 무튼 좋은분이셨어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3:57:28 0 삭제
    1저희 아버지가 몸이 정말 좋으세요. 전 아빠 닮았구요. 원래는 비만인편이였어서 중학교때부터 22살까진가? 헬스를 꾸준히 다녔어요. 꽤 오래? 그땐 헬스가 다이어트에 유일한 방법인줄알았어요. 워낙 집안자체가 근육이 발달돼있고 건겅한편인데 헬스까지해서 그런지 정말 조금만 운동하면 알이...그런데 절대 몸무게 안줄었구요. 살은 22살 이후에 와장창 다 뺐어요. 고등학교때 제가 까치발들어서 칠판에 글쓰는중에 친구가 다리알통보고 놀라면서 사진찍고 그랬을만큼 근육이 남달랐는데 몸은 기억하고 있다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럴줄은 몰랐어요ㅠ 그리고 백프로 진짜에요ㅋㅋ 저 거짓말같은걸로 관심끌만큼 우울하게 살지않아요... 믿어주세요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3:09:03 0 삭제
    천천히 먹기에서 꼭꼭씹어서 느릿하게 먹기가 힘들면 밥먹으면서 딴짓을하세요! 꼭 천천히 씹어서 먹기가 아닌 밥을 끊어서 드세요. 한공기를 먹다가 잠깐 쉬고 다시먹고. 이러다보면 자연스레 천천히 밥먹어져요. 폰게임이라던지 과제, 뜨게질, 밥먹다 말고 글쓰기 등등 밥먹으면서 딴짓해보세요! TV보기는 안돼요! 티비보면서 밥먹는건 일상생활중 하나기때문에 어느세 다시 빨리먹게돼요. 티비조용히틀어놓고 폰을보면서 문자나 게임하면서 밥드시는건 괜찮아도(산만하시겠지만) 티비만보는건 안돼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3:01:08 0 삭제
    1파이팅 파이팅!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나 다이어트글에 절대 빼놓지않는게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세요 잖아요 정말 중요하거든요 효과도 정말 크구요. 저도 잘 안되지만 낼부터 의식해서 천천히 먹으려구요^-^ 팁이 하나더 있다면 매운음식 드시지마세요! 매운음식먹으면 매워서 정신도 없어지고 매운맛없애려고 음식을 빨리, 그리고 많이 섭취하게돼요. 저 매운거 되게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면 매운거 먹을땐 정말 게눈감추듯 먹었던것같아요. 매운음식은 천천히 절대못먹어요. 매운거 좋아했을땐 살많이 쪘었어요. 캡사이신이 지방태운댔는데 빨리먹기엔 장사없는것같아요. 그럼 파이팅하세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2:43:44 0 삭제
    (위에 글은 첫번째 댓글답변이었어요^-^)
    1맞아요! 빨리먹기시작하면 들어가는 양도 많아지고 소화도 제대로안되고 살찌기쉬워져서 살이쪄요!
    와 동감해주시니 기분좋다>_<
    천천히 드시구 앞으로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하고 더예뻐지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2:40:41 0 삭제
    1정말요! 제 예전 아르바이트하던 가게 사장님도 여성분이시고 본직업은 교사신데 항상 다이어트때문에 고민이셨거든요 그런데 다른걸 다 떠나서 천천히 먹는게 안된다고.. 천천히 먹는게 얼마나 큰지 아냐고 매번 말씀하셨던 기억이있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천천히 못드세요ㅎ 저희 언니도.. 천천히 먹어야지 하다보면 어느세 다드셨고. 천천히 먹는것도 타고나거나 어렸을때 습관이 잡혀야 가능하지 아니면 정말 어려워요. 저도 지금은 정말 5분도 안돼서 와퍼 뚝딱해요. 건강으로도 정말 좋은 천천히 먹기.. 낼부터 와퍼 이박삼일잡을꺼에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2:31:08 0 삭제
    1네ㅋㅋㅋ 저도 말도안된다고 울뻔했어요. 실컷 죽어라 운동했더니 4kg증가(화장실못간 이유도 포함). 제가 다닌 의원(내과지만 다이어트목적으로 다닌 병원)에서 매주 전체 몸무게랑 측정하는데 그렇게 나와서 정말 울뻔했어요. 제가 뭐 좋다고 거짓말로 저 긴 댓글을 써요... -ㅂ- 정말 하늘에 맹세하고 정말이에요ㅋㅋㅋ
    52 다이어트한다고 요렇게 먹었다고 자랑했더니 돼지래요 [새창] 2014-11-22 01:29:16 0 삭제
    평생 바나나 먹으면서 관리할게 아니라면 지금식단이 훨씬좋은것 같아요. 바나나 먹고있는동안은 확 줄어도 다시금 밥으로 식사를 하게되면 조금씩 체중은 원이치로. 하지만 지금 식단으로 쭉 가시면서 운동병행하고 하시면 친구분보다 더 건강하게 더 좋은 효과보실것 같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1:20:40 0 삭제
    1제가 근육량이 보통 여자들보다 좀 많은편이에요! 그리고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량이 빨리 많아져요. 친구가 요가강사라 파워요가를 등록했었는데 열흘도 안돼서 몸무게가 늘었길래 병원가서 체지방, 근육량 쟀더니 근육량이 너무 많아졌다고 운동하지말라고... 근육량이 너무 많으면 살이 빠져도 몸매가 예쁘지 않을수 있다고 웬만해선 이런말 안하는데 그만두고 식이요법만 하라고.. 아님 될수있음 근육 태우는 유산소운동만하라고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진짜로... 힘도 웬만한 여자치곤 정말 쎄요. 지금은 근육량조금줄었다고는 하는데 언제다시 치솟을지몰라 정말 근력운동은 걱정돼요.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정말 탄탄한 피부는 근력운동이답인것같아요. 수영장 가도 그냥 마른거랑 운동해서 마른거랑 천지차이구! 저는 피부상태자체는 좋아서 피부관리사가 바디피부좋다칭찬해줄정돈데 그건 피부자체인거고.. 운동한듯 잘빠지고 탄탄하진 못하거든요. 유산소운동을 미친든다시하게 되더라도 근력운동은필수이려나ㅠ 운동.. 해야겠어요.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읽고 근련운동도 해야될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49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9:25:16 0 삭제
    친구분 욕해서 죄송한데 친구분은 고양이를 하나의 생명이나 가족이 아닌 허세, 과시용으로 키우나봐요. 생명이 주는 고귀한 아름다움, 생명이 지닌 존엄성에 대한 기본지식이나 겸손도 못갖춘 체 그저 생명을 물건같은건줄알고 값이나 과시대상으로만 가치를 따지고 무식한티내고있는 미개한 친구분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아니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불쌍해 해야할 일이에요. 어디서 존중받지 못할 마인드를 지니고 살고있으니까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1:16:04 1 삭제
    연기 잘해서 좋아하는 유일한 여배우에요!ㅎㅎ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1:11:41 1 삭제
    아이가 보고 배워요 진짜! 혼자있을때도 보고 배운게 있어서 무단횡단하면 할수도 있어요! 미쳤다정말...
    46 게스트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새창] 2014-11-21 00:48:42 0 삭제
    와 저도 동감! 무도 맴버들만 나오는게 전 더 좋아요. 왠지 게스트나오면 아주아주 편안한 나만의 공간에 불편한 손님이 와있는 느낌... 그런데 일반시민들이 나오거나 참여하는거, 가끔 신인들이 잠깐씩 도우미로 나오는건 재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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