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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기습 키스의 결과 [새창]	2020-05-03 04:09:38	10	삭제
		공연장에 갇혀있는 벨루가가 넘 안타깝고.. 얼마나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을까싶어요... 각 쇼에 쓰일 예쁜고래를 구하기위해 엄청난 고래가 고래사냥때 상상도 못할정도로 잔인하게 사냥당하고 죽임당하고 잡힙니다. 그리고 또 잡혔다가도 각 공연장과 각 나라로 팔리기 전까지 육지 근처 가두리 내에서 지내는 기간동안 환경이 나빠서 죽기도해요. 그러다 운이 좋으면 탈출할수도 있지만, 고래는 가족을 버리지 않는 똑똑하고 정 많은 아이들이라 대부분 도망가지 않고 주위에 맴돌다 다시 잡혀요. 진짜 영상으로 보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해서 고래쇼를 봐야하나 싶어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짤에 진지해져서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저 예쁜 벨루가 한마리를 구하기위해 잔인하게 희생당했을 수많은 다른 벨루가들, 고래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야 이런 쇼도 없어질거라고 생각해서, 꼭 이런 잔인한 각종 동물쇼들이 사라지길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비공받을 각오로 댓글씁니다...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5 20:46:14	1	삭제
		엄마가 잠깐 외출나간다고 나가면 한시간을 넘게 이러고도 울고불고. 다른방에 있진 않을까 들러도 보고... 다른집사도, 냥이오빠도 필요없고 엄마만 옆에 있어야돼요. *전주인이 한겨울에 털날린다고 창고에 가둬놓고 방치하듯 키우는것을 데려와서 애지중지, 오냐오냐, 정성껏 키웠더니 완전 엄마껌딱지예요. 밤에는 자러가자 냥냥, 아침엔 쓰다듬어 달라고 냥냥(안해주면 한시간을 머리들이밀고 깨워요.) 화장실가면 쫓아오고~ 화장실에서 자기생각보다 안나오면 빨리 나오라고 냐~냐~ 먼저 들어가서 자래도 말이 통해야... 제가 어딜가든 1분 내 소리소문없이 옆으로, 뒤로 와서 지켜주고있는 아주 든든한 딸이에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동물이 보호받고, 선한 세상이 되길♡
	476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11 13:20:35	0	삭제
		당연히 돼요^^ 감사합니다~!!^^
	475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10 19:59:58	1	삭제
		아뇨^^ 반어법아니구 자다가도 복덩이가 베개 뺏어 베거나 베개를 침대삼아 누우면 저는 그냥 베개없이 자요. 그냥 좋아요. 내새끼가 더 편했음 싶고, 내 새끼 편안한갑다, 내 새꾸 내가 데려와서 행복한갑다 싶어서 막 고맙고 제가 더 행복해요^^
	474	보고가라. 주인님을. 심심하신분만. [새창]	2019-09-10 19:38:19	1	삭제
		연분홍이던 코가 시뻘개질때까지 안고물고뽀뽀하고 그래도 부족해서 어쩔줄모르겠고 앙 너무 귀여워요!!
	473	보고가라. 주인님을. 심심하신분만. [새창]	2019-09-10 19:33:52	1	삭제
		저는 보여요. 다른분들은 보이지않는 이 냥이의 일상이... 뽀뽀로 시작해서 뽀뽀로 끝나는 일상!
	472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8:13:43	17	삭제
		정말 정말 착하고 순둥순둥해요^^ 수의사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착하고 예쁜아이는 지금껏 본적이 없다고 엄청 칭찬하시고 엄청 예뻐하셨어요. 제가 아무리 귀찮게하거나 발톱을 깎아도 절대 안물고 하악질 한번 안하는 정말 효자예요. 병원갈때도 엄마 목 꼭~끌어안고 이웅이웅하고 울지, 할퀴지도 않고 정말 착해요!단지 잘때 하도 베개를 뺏어가고 침대 중간이나 제일 편한 자리에서만 자려고 저를 밀어싸서 그것만 빼면 최고예요 그냥
	471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6:00:19	44	삭제
		우리 덩복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복권 10억원 이상 당첨되세요!!!!
	470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5:59:06	20	삭제

	469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5:57:15	20	삭제
		뒤통수는 그냥 헐렁하게, 언제든 풀수있게
	468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5:54:16	43	삭제
		반응이 좋아서.. 다음부턴 게시판잘지킬게요! 그나저나 안대 진짜 좋아하네요 벗길만도 한데 이러고 잘자네요(다 다른 시간대예요)
	467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3:37:19	50	삭제
		내 최애 뱃살. 아무리 만져도 편안. 잘잔다 내새꾸. 엄마 베개, 안대, 수건 다 너가 잘써줘서 넘 고마워
	466	너무밝은지... [새창]	2019-09-09 13:35:34	46	삭제
		안대 씌워주니까 원래 깨워도 안일어 나는게 더 안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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