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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검찰이 압수수색 상자를 바꿨다는게 사실입니까?? [새창]	2016-11-04 20:34:15	16	삭제
		심지어 저 건장하기로 유명한 게르만족 남자가 얼굴 뻘개지고 턱에 힘 빡주고 들고있음. 손에 힘들어가서 인대랑 혈관 튀어나온거 봐..... 상자도 밑에 보강되어있어서, 어디가 위인지 주의 표시도 되있는 물건임.
	123	누가 버린 모양임다. [새창]	2016-11-02 19:37:47	0	삭제
		연습하는겁니다 사이코패스 살인자가 작은벌레나 동물로 연습하는 것처럼 친구 가족 부모를 버리기전에 동물로 연습하는거죠
	122	복어 쓰다듬기.gif [새창]	2016-09-28 08:44:00	0	삭제
		복어 : 간다간다뿅간다~.
	121	와 이연복셰프 방금 배려심 쩔.. [새창]	2016-09-21 00:05:43	35	삭제
		철냄비 짱! 이라는 유명 중화요리 만화에서. 요리는 목숨을 건 승부!라는 신념으로 교육받은 주인공이. 대회에서 상대방이(착한 샌님 요리사. 실력 좋음. 국립대출신 공무원 엘리트 코스 합격 후 귀향해서 아버지 가게 물려받음) 육류와 코코넛 오일을 이용한 요리를 하는 걸 간파하고(주인공은 재료 고르는 것 부터 페이크를 쓰는 정도임) 일부러 먹는데 수고가 많고, 기름진 요리를 만들어서 정확하게 상대방 직전에 먼저 심사위원에게 가져감. 먼저 나온 요리를 먹는 룰에 따라 심사위원은 상당히 괜찮게 먹었으나, 시간이 오래걸리고 느끼해짐. 그런데 그 뒤의 샌님 요리는 완성직후에는 최고의 요리였으나, 식어서 기름이 코코넛 오일과 엉키고 굳은데다가, 기름진 걸 먹은 뒤라 심사위원 몇몇은 제대로 먹지도 못함. 주인공 ㄳ끼.....
	120	충북 제천 어린이집에서 3세아이 질식사.. [새창]	2016-09-12 13:06:06	2	삭제
		??? 보통 이불 뒤집어 씌워서 질식시켜 죽이는 건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지 않나? 베개나 이불로 얼굴 덮어 죽이는거. 거의 클리셰일텐데?
	119	약후방 워프레임)중2병 얀데레들 [새창]	2016-08-18 04:41:18	0	삭제
		오유에서 워프레임 관련글이 베오베로 올라오다니.... 크흙...ㅠㅠ
	118	약후방 워프레임)중2병 얀데레들 [새창]	2016-08-18 04:40:30	0	삭제
		왜냐하면 주인공 워프레임(이라기보다는 얼굴마담) 이름이 엑스칼리버 거든요. 우리 다 맘에드는 상대 이름 팬티에 적어두지 않나요?
	117	아버지의 따듯한 등. [새창]	2016-07-20 11:04:51	9	삭제
		"안 춥니 얘야?" "전 안 추워요! 그러니까 동생을 더 따뜻하게 해줘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여자애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했어요." "니 동생, 어떻게 여자앤지 알어? 엄마도 모르는데." "분명히 여동생일 거에요. 오빠는 동생을 지켜줘야 한다고 했느데, 벌써부터 이렇게 지키고 싶으니까요."
	116	와 언론이 개색히들이.... [새창]	2016-03-01 05:27:30	0	삭제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니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의원들한테 확인은 해야할 것 아니냐.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당연히 양심이 없다는 전제? 아니 팩트? 를 기준으로 생각하셔야죠. 8년간 ㅁㅂㄱㅎ 에게 오염된 그들은 이미 언론이 아닙니다. 뱀에게 닭이라고 해봤자 뱀은 뱀이라 닭처럼 날개도 다리도 없죠. 아무리 파충류와 조류가 비슷해도 뱀은 뱀이고 닭은 닭입니다.
	115	국정원이 판사 면접까지 보다니 환장 돋네 ㅋ [새창]	2016-02-29 11:33:13	1	삭제
		이거 한 때 화제라서 유시민 씨가 방송에서 답도 했었죠. 엄밀히 말하면 악에대한 거짓말은 악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었어요. 그 독재시절 문재인, 노무현 다 통과했지 않냐. 면접 때 그냥 얼굴 환하게 하고 거짓말해서 들어가라. 일단 들어가야 바꾸던 할게 아니냐. 라는 거였죠. 나쁜놈 속이는 건 죄가 아니에요.
	114	필리버스터, 이제부터가 관건입니다 [새창]	2016-02-24 09:30:54	5	삭제
		그 동안 국정원이 해온 수많은 판타지 스러운 행각을 보면 도대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에게 치안을 맡기는 수준. 심지어 그 살인마는 잡힐 때마다 개명하면 다른 사람이라며 정부가 놔줌. 지금 그 살인마에게 살인 미수 당했던 사람이 저 사람에게 치안을 맡기면 안된다고 항의하는 중. 문제는 살인마가 살인을 함으로서 보험이라던가 기타등등 이득을 보는 인간들이 그 살인마에게 치안을 맡기려함. 참고로 이 비유는 현실을 대단히 순화시켜 표현한 겁니다.
	113	은수미의원님 오히려 탄력받음ㅋㅋㅋ [새창]	2016-02-24 09:27:51	5	삭제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라죠. 저분들은 국민의 피를 흘리게 하기 전에 스스로의 피를 흘리고 있으십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최후의 한 선에서 힘겹게 버티는 모습이 너무 고되보이고 죄송스럽습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2:02:55	1	삭제
		ㅋㅋㅋㅋ 이거 바이오하자드 1탄 게임버전의 사육사의 일기 패러디가 들어있네요. 가렵다 맛있다 가렵 맛있 로 유명하죠. 카유우마라고 밈 화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은혼 애니메이션에도 나옴.
	111	어느 당 대표의 흔한 코스프레.jpg [새창]	2016-02-21 11:28:07	1	삭제
		좀 웃으세요..... ㅠㅠ 아니 비브라늄 수저인거 온세상이 다알고 그거가지고 뭐라 할 맘은 없는데... 옆에서 정치 가르쳐주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콩고물 빨아먹으려는 예스맨만 있는 것 같음.
	110	어느 당 대표의 흔한 코스프레.jpg [새창]	2016-02-21 11:26:36	9	삭제
		지금 당장 떡볶이 하나 들어서 먹어보시면 저 젓가락이 말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죠. 떡볶이는 젓가락 끝으로 먹기 대단히 곤란한 음식입니다. 저사람이 단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던가. 찔러만(그것도 얇게) 봤던가 둘 중 하나말고는 상상도 안가네요. 그리고 한입 먹었다는 떡볶이가 뭐 저래.... 하나라도 빈게 보여야지. 무슨 압축입력이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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