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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본삭금]스페인 8박 10일 경비 문의 [새창]	2015-03-23 19:32:30	0	삭제
		저도 30대 초반에 유럽갔을때, 말씀하신 경로들을 다녀왔었는데, 싼 가격은 아니긴 하네요~ 다만, 직장인이시라 코스 및 예약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면, 최선일 수도 있겠고요. 가시는 기간인 5월로 확정된거라면, 자유여행 예약보다는 패키지가 안전하게 빠를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저는 패키지 여행이 더 기억에 남진 않더군요. 예전에 이탈리아 갔을때 , 딱 하루만 로마를 패키지 투어를 했었는데,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설명들은것 같긴 한데,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어디어디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교통편), 어디에 있는지(위치)등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그 반면 피렌체나 베네치아등 제가 발품팔아 돌아다니고, 사전조사했던 곳들은 10년지난 지금도 위치, 가는 방법 등이 다 생각이 납니다.
	41	어제자 이영애 [새창]	2015-03-23 19:11:50	0	삭제
		정말 예쁘다 + 우아하다 + 놀랍다 + 부럽다 + 고급스럽다 등등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오히려 젊었을때, 대학시절 사진 보다 더 예쁜듯... 진심 예쁘다....
	40	부산에 여학생 폭행범죄율 늘어날 전망.jpg [새창]	2015-03-22 19:26:24	2	삭제
		아 이걸 부산서 설오는 ktx안에서 지금보다니...다시 내려가야하나~????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9:51:42	0	삭제
		맞아요! 소소한 수다!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졌을때 저거 많이 못해드린게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 나한테 이런저런 친구들이 있고오는 걔가 무슨 말을 했고 무슨일이 있었고 이런거요~ 귤 같은 거놓고 먹으면서 두런두런 ~ 아! 할아버지 보고 싶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09:32:33	1	삭제
		이름 너무 잘 지으신다능~~~나도 모르게 구루구루뚜뚜베이지를 옹알거리고 있어용 ㅋㅋ 입에 촥촥 달라붙넹~~~
	36	(행방불명) 안양에서 지인의 동생분이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9:42:54	11	삭제
		안양사람입니다.눈여겨 보겠습니다!!!!
	35	후쿠오카여행 계획중이시라면 이거 추천!! [새창]	2015-03-13 16:14:15	0	삭제
		오오~ 새롭군요~~ 스크랩~!!!!
	34	혼자 오사카 왔어요 [새창]	2015-03-13 16:11:17	0	삭제
		저도 혼자여행 좋아해요~~ 특히나 일본은 한국처럼 식사할때 혼자라도 눈치안보여서 좋고, 일단 외국이면, 그래 나 혼자다~! 어쩔래! 라는게 생겨서 괜찮응데, 저도 술은 잘 안되더라구요~~ 특히나 선술집 분위기 나는데서 꼭 나마비루 마셔보고 싶었는데, 그런 곳은 아무리 일본이고, 타지라고 해도 혼자는 잘 못들어가겠더라구요~~
	33	일본 여행 계획중인데 일본어 회화 잘 안되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3-13 16:09:42	0	삭제
		다이조브데쓰~!! 윗분 말씀대로 구글번역기면 되요~~ 그리고 눈빛으로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32	[일본주의] 이달 초 일본 여행에서 생긴 일 [새창]	2015-03-13 16:08:38	0	삭제
		완전 당황, 그것도 두번 당황하셨겠어요~~ㅋㅋㅋㅋ 특히나 저는 개인적으로, 폭풍영어로 나에게 말했을때 너무 당황했을듯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2:55:16	4	삭제
		허용할수 있는 수준 아닌지요...?특히나 삶은계란은 냄새가 나는것도 아닌데~^^ 냄새강한 삼각김밥은 좀 그렇겠지만요. 제가 아침으로 편의점 샌드위치를 사무실서 먹어서 그런가 전 봐줄듯요
	30	경주 꽃마차 그 뒤엔..'잔혹한 매질' 현장 포착 [새창]	2015-02-26 17:14:35	1	삭제
		어째요.... 아 말이 저렇게나 괴로워하면서 발버둥을 치는데, 머리를... 아 정말...이건.... 불쌍해어 어쩌면 좋답니까...........ㅠ.ㅠ 아파하고 괴로워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요...정말 잔인하다....
	29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백화점 아르바이트 그분 보세요 [새창]	2015-02-24 10:03:26	4	삭제
		저도 백화점에 입점된 의류회사 본사 다니고, 과거에 CRM팀에서 일해봐서 이런 경우를 영업부 통해 종종 봐왔죠. 글쓴님 말씀대로, 전화나 이런거 말고,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올리는게 최고입니다. 각 점별로 VOC 접수건이 팀장이나, 백화점장 실적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해줍니다. 그걸 이용하는 진상 고객때문에 저희도 참 몸살 앓았지만, 이런 경우는 또 그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백화점에서 자기들이 해결할 수 있는거면 할 것이고, 아니면 해당 브랜드 본사의 해당점 영업부 직원에게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건이 VOC 접수되었으니 해결하고, 결과보고 해달라고 할겁니다. 공식적으로 증거 남겨 접수되었으니, 그들도 공식적으로 해결해야 해서, 전화로 싸우는것보다는 훨씬 도움 될거예요. 브랜드 본사로 전화해도, 모른체 하면 그만인데. 백화점으로 접수되서 역으로 브랜드로 온 거면, 백화점과의 관계때문에 그냥 넘길수가 없습니다.
	28	30대중후반 독신수컷오징어의 방 (연출주의!!) [새창]	2015-02-23 16:45:07	0	삭제
		오 이 모습 그대로 저에게 집을 파십시오~!!!!!똑같이 하고픈데 귀찮아요~~~지대로 이쁘게 하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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