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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뒤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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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뒤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5:08:22 1 삭제
    본문의 srpg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로 쩔었다 라고 말할만 게 란스7 전국란스 였습니다. 햇수로 11년 된 게임이지만 지금까지도 이걸 넘어설 정도의 턴제 rpg는 없다고 봐요. 삼국지처럼 지역제압형 형식을 접목 시키고 따로 미궁이란 요소를 만든 것과 점수 얻기 또 장수 얻기 뭐 말하자면 끝도 없이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게 없습니다. 엔딩후 얻는 고득점을 위해 괜한 턴을 더 들여서 노가다 요소나 일부러 렙올리기가 없어서 이것 또한 칭찬할 수 밖에 없네요.

    또 하나는 벌써 20여년이 되어가는 삼국지 조조전인데 이건 본문과 게임 방식이 일치하죠. 아직도 팬층이 두터워 사용자들이 여러 모드를 만들었고 또 새롭게 만들어지는데 지금까지도 이런 팬층이 있다는 걸 보면 역시 대작은 대작이구나 싶어요.

    일본게임만 말했는데 한국계에서 턴제 알피지 하면 거의 무조건 회자되는 악튜러스도 당시에는 혁명급이긴 했지만 길찾기가 너무 어려워 공략을 안보고 저만의 공략을 만들어가는 저같은 타입은 어쩔 수 없이 길에 대한 공략을 보게되는 타협을 거쳐서 좀 아쉬 웠습니다. 디아블로2같이 미니맵을 띄울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
    424 쿠툴루 신화 전반적인 신들 이름과 성격들 알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03 08:45:04 0 삭제
    제가 그동안 찾아본것도 모리세 료 작가 것이었는데 도해편이 더 나은가 보군요 단편선만 살만하다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23 식당에서 볼 수 있는 가성비 최강 주류 민들레 대포 드셔보셨어요? [새창] 2017-03-01 00:51:46 0 삭제
    현재 글이랑은 상관이 없는데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집근처 대형 마트가 홈xx스뿐이라 거기 들리니 엄청 싸게 파는 보드카들이 있던데 스미xx 애플맛 사이다 타서 주말마다 한병씩 비우는 건 가격 부담이 돼서 한병에 약 만원가량 하는 것들로 먹을까 한데 얘들은 어떨까요? 지금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코스트코 비슷한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똑같은 네글자 마트이름의 보드카인데 만원도 안하더라구요(코스트코 보드카는 아니에요) 도수는 보드카랑 비슷하고 혹시 맛보신적 있으실까요?
    422 팝송인데 따끼따끼따끼랍을 반복하는 노래 제목 아시는가요? [새창] 2017-02-13 00:57:20 0 삭제
    제가 찾았습니다.
    다시 그 노래를 들었던 곳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팝송이 자주 들리길래 예전에 여우가 우는소리 노래처럼 유행하는 건줄 알았는데 피파3 노래였군요

    제목은 The Sunshine Underground - Put You In Your Place 입니다
    421 90년대쯤 여자 솔로가수 노래제목 찾습니다 가사 한부분 밖에 기억 안나네 [새창] 2017-01-21 13:36:00 0 삭제
    늦었지만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찾을 수 없었습니다...
    420 일본게임 설치오류인데 이 일본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1-14 06:11:18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419 오덕 괴롭히는 만화 [새창] 2017-01-13 00:03:13 0 삭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카츠모토 니나노가 누구죠?
    418 던파 아무것도 모르고 노현질로 처음 한다면 할만한 게임인가요? [새창] 2017-01-07 02:44:54 0 삭제
    종합해본 결과 일단 만렙 찍는게 쉽고 심심풀이 솔플로도 할만하며 손맛이 좋고 언젠가는 굉장히 힘들지만 모두 맞출 수 있긴 하군요 ㅎㅎ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417 던파 아무것도 모르고 노현질로 처음 한다면 할만한 게임인가요? [새창] 2017-01-06 11:45:17 0 삭제
    퀘스트 따라 솔플로 하다보면 렙업이 힘든 게임인가요? 초반부터 파티사냥해야하는 게임인가요?
    416 던파 아무것도 모르고 노현질로 처음 한다면 할만한 게임인가요? [새창] 2017-01-06 11:29:43 0 삭제
    잘 알아듣기가 힘들지만 직업 추천만으로 감사드립니다. 검색을 이미 해봤지만 장난인지 진심인지 알 수가 없어거든요 ㅎㅎ
    415 불닭볶음면의 대한 고찰 [새창] 2017-01-03 23:05:57 6 삭제
    추천해주신 모든 면들께 감사드리고 베오베만 보는 제가 제글을 보고는 깜놀한 덕분에 이번 다짐이 확실히 각인이 되어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불닭볶음면 3개는 불닭볶음면의 그 특유의 두껍고 튼튼한 면만 사리용으로 쓰고 스프는 버려 버리려 했으나 이것이 사치도 뭐도 아니기에
    언젠가 고통을 느끼고 싶을 때 위의 레시피들을 참고 하여 먹지 않고 그냥 또 먹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sm적 성향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잖아요 찡긋☆
    414 불닭볶음면의 대한 고찰 [새창] 2017-01-03 22:52:32 21 삭제
    예 제가 어디 여기 말고 다른데로 갈 것 같긴 하군요
    413 부산 마을버스 민원은 어디에 제기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2-22 11:07:12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412 오X기 컵라면) 라면볶이 같은 소스 맛은 어떻게 내야 할까요? [새창] 2016-12-18 01:15:43 0 삭제
    앞으로 라면볶이는 사서만 먹겠다.
    411 오X기 컵라면) 라면볶이 같은 소스 맛은 어떻게 내야 할까요? [새창] 2016-12-17 23:12:0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야식으로 이번엔 1개만 끍여먹으로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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