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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히틀러가 생각했던 '슬라브인' [새창]	2021-10-16 19:42:52	0	삭제
		아인자츠구루펜 보안경찰 및 보안국 특수작전집단(Einsatzgruppen der Sicherheitspolizei und des SD 아인자츠그루펜 데어 지허하이츠폴리차이 운트 데스 에스데[*])은 나치 독일의 친위대(SS) 산하의 준군사조직으로,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발생한 독일의 학살행위 중 주로 사살을 이용한 학살행위들에 대한 책임이 있는 죽음의 부대다. 특수작전집단은 나치 독일이 정복한 영토에서 벌어진 지식인들에 대한 학살 행위와[1] 유대인 문제의 소위 "최종 해결책"을 수행하는 데 관여했다. 이들에게 살해당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민간인이었다. 살해 대상은 지식인과 사제들부터 시작하여 소련의 정치장교, 유대인, 집시, 동유럽 전역의 파르티잔 활동 가담자로 확대되었다.
	34	요즘 애들은 '헐' 안쓴다고 함 .jpg [새창]	2021-10-07 19:40:54	0	삭제
		ㅋ
	33	일본방송에서 아프간에 있는 일본인 비난 시작 [새창]	2021-08-28 00:48:55	3	삭제
		지구인 ㅋ ㅋ ㅋ ㅋ ㅋ
	32	넷플릭스 이용자 유용한팁 [새창]	2021-08-26 19:04:07	0	삭제
		.
	30	약후방) 11월2일은 스타킹의 날이라고 하네요 [새창]	2020-11-03 01:49:41	0	삭제
		닉값! !ㅋ
	29	국가별 문학의 특징 [새창]	2020-10-22 16:11:55	0	삭제
		ㅋㅋㅋ 대표적인 예가 금각사라는 책을 쓴 우익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가 있져. .
	28	어느 청교도의 문답 -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새창]	2020-08-24 11:29:39	3	삭제
		신학적으로, 백스터 목사를 논하자면 - 16-17세기 종교개혁 후기 역사 최고 전문가인 리차드 멀러 선생은 수업 시간에 지금의 개혁파 목사들은 그의 학식과 신학적 방대함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깜냥이 되지 않는다고 비웃던 것이 기억 난다 - 어쨋든 백스터는 영국 성공회 목사로서 당연히 칼빈주의 개혁신학을 엄밀하게 좇지 않았다. 하지만, 청교도 학자 조엘 비키의 말대로 그는 논쟁점인 속죄론이나 성화론에 있어서 칼빈주의를 벗어나지만, 전반적으로 개혁파의 체계를 따라 신학을 한 개혁파의 우군이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신학생들과 목사들에게 애독되는 "참된 목자" (Reformed Pastor) 라는 책도 그가 썼다. 영국 내 많은 청교도들이 개혁파 였음을 감안할 때, 그는 진정한 "개혁파 목사" 라면 어떻게 성도들을 목양해야 것인지를 본인의 목회의 예를 들어 보여준 것이다. 특히, 목사가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성도들의 삶의 자리로 내려가 심방하며 힘써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며 섬기라는 메시지는 당대의 소위 개혁파 목사들의 교만과 성도 섬기지 않는 태만을 지적하는 고언(苦言)이었다. 이것이 어찌 그 당시 개혁파 목사들 만을 위한 고언이겠는가? 작금의 총신 칼빈주의자들도 새겨 들어야 하지 않을까? 전염병 시대의 공예배에 대한 교회의 지침은 사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백스터 목사 뿐만 아니라 전염병 시대에는 정부의 권한이 확대되고 공예배를 잠정적으로 멈출 수 있다고 말하는 개혁파 신학자들이 역사적으로 많았다. (전염병이라는 비상 시기에 공권력은 더 큰 힘을 가지고 시민/국민의 안전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조처들을 취할 수 있고 교회는 공예배를 잠정적으로 멈추고 스스로 조심하여 전염병 확산을 막고 힘써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한 선행에 힘써야 한다는 가르침) 예를 들어, 마틴 루터, 테오도르 베자,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 일원이었던 조지 길리스피, 독일 개혁파 요한 폰 에비흐, 그리고 19세기 개혁파 목사 프란시스 그림케 등등... (영문 링크를 소개한다: https://reformedbooksonline.com/historic-reformed-quotes-on-social-distancing-the-adaptation-of-the-church/)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1 13:19:43	0	삭제
		[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26	페북에 급 전광훈은 목사가 아니라는 글이 급증 [새창]	2020-08-20 09:06:14	1	삭제
		마치 중세기 가톨릭이네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9 22:42:23	33	삭제
		공통점 두분다 사병으로 군필출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9 22:06:43	0	삭제
		그 뭐시냐 일본영화 생각나네 관계후 여자가 남자 성기 따내고 목졸라 죽인 이야기
	23	손주 때문에 타긴 탄다만...... [새창]	2020-08-09 21:25:12	0	삭제
		슈투카 자랑좀 해봅니다 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7:50:49	0	삭제
		저건 원래 프랑스제 탱크에여 점령당시 독일군이 노획해서 쓴거였죠
	21	인터스텔라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20-02-08 00:53:42	1	삭제
		오 새로운 사실 잘알아갑니다! 퀸좋아하는데 함 찾아들어봐야게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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