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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선을 넘는 봉테일의 연출력(펌글) [새창]	2020-02-15 01:22:22	0	삭제
		손이 선을 넘었고 그 소리로 사모님을 깨웠다? 나는 마치 직원들 이름을 A4한장짜리 라벨지에 엑셀로 가로 5줄 세로 23줄 프린트해서 커터로 온힘을 다해 잘라 흩어진 이름표를 한개 한개 띠어서 파일에 붙이는 제일 가장 자리에 잘 띠어지면 아싸~ 중간에 안띠어지면 아 - - 짜증~ 이러고 있는 일머리 하나도 없는 막내 직원이고 작성자는 이렇게 시켰지만 이런식으로 일하는게 웃긴 선임이고 봉감독님은 이 두사람을 지켜보는 사장님일것 같네요. 그래도 전 방금 꼬랑지 이름표를 띠어서 기분이 참 좋네요. 에헷~~^^
	42	이거 다 마스터하면 그랜드아재급음식 7가지 [새창]	2020-02-11 11:45:55	0	삭제
		다 좋아하는데. 선지는 너무 큰 덩어리는 힘들고 작은덩어리만 음미가능. 번데기도 엄청 좋아했는데 먹고나면 목안이 간질간질하고 기침나고 멀어져서ㅜ아쉽네요.
	41	같은 음식, 다른 느낌.jpg [새창]	2020-02-10 00:17:03	1	삭제
		아이와 아이스크림가게를 지날때 “엄마. 똥을파는거야?”라고해서 아니라고 말했는데. 거짓말쟁이 엄마였네.
	40	혹시 쌀 추천 가능한가요?? [새창]	2020-02-09 15:04:46	0	삭제
		맞아요. 쌀고 중요하지만 압력밥솥 좋은게 가장중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없으시면 전기압력밥솥 쿠x,쿠x 중가부터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시간 조금 여유될때는 쌀 씻어서 체에건져서 한시간정도 놔뒀다가 밥해드시면 원만한 쌀도 1등급쌀밥 비슷하게 나올꺼예요~ 가끔 밥통도 구석구석 청소하시면 두고두고 맛밥하실수 있어요~
	39	길거리에서 대마 피다 잡힌놈들 [새창]	2020-02-05 23:27:50	11	삭제
		여기에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있었네... 범죄를 저지르기전부터 보고있어
	38	[유머] 필리핀에서 도둑맞는 휴대폰 근황 [새창]	2020-01-18 02:05:19	2	삭제
		신혼으로 세부갔을때(10년 이내) 야시장 포함 모든면에서 치안이 완벽해보여 맘편히 다녔어요. 하지만 1박 남기고 심한 태풍이 와서 세부 밖으로 피신하는데 배가 부족해서 부두에 철문이 닫히고 기존 주민들은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호텔 등급에따라 순서대로 배를 태우는데 저는 나이많은 신혼(ㅜㅜ)이라 몸이라도 편하려고 최고급 호텔이었고 호텔 이름을 말하면서 몰린 사람들을 홍해처럼 갈라주던 현지 여행사분들과 함께 먼저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은1박은 중경삼림 분위기나는 동네 모텔+여인숙급에 묶었는데. 현지 가이드가 남편에게 담배를 피려면 숙소앞에서 펴라 모퉁이도 돌아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하데요 ㅎㅎ 그 때문인지 악명높은 공항에서의 출국길은 힘들었던 기억이 없네요. 세부는 너무 아름답고 편했지만 치안문제는 잘싸여진 사탕처럼 포장되어있는것 같아요.
	37	공신 강성태가 그동안 거절해오던 관찰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jpg [새창]	2020-01-16 23:04:03	12	삭제
		아이돌 좋아하는 유부남은. 훗.... 바람피기 어려워요.눈이 높아져서. 물론 와이프는 이미 친형제죠.. 피스~
	3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86.GIF [새창]	2020-01-16 22:34:10	0	삭제
		누가 비행기앞에 줄 매놨는줄 알았네여
	34	멸종위기종 고라니 분포도 [새창]	2020-01-15 00:59:11	1	삭제
		멸종될 준비중이겠죠.
	33	현직 농사꾼의 비건 일침 [새창]	2020-01-15 00:05:06	2	삭제
		약쓴 채소를 쓰려구요. ㅜㅜ 무농약 무를 사다먹고, 무머리를 조금남겨서 물주고 한 5cm 정도 자랐는데 뭐가 날라다니기 시작하네요. 생전 본적없던 초록색 날벌레들이. 한겨울에ㅠㅠ 딱 무가 의심되서 잘 살펴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쬐끄만한것들이 어마어마하게 꾸물거려서 비닐싸서 버렸습니다. 아파트베란다에 텃밭꾸미려던 생각도 접었어요. 벌레 무서워요
	32	옛날 키보드 써본분?.jpg [새창]	2020-01-13 05:49:29	1	삭제
		플로피 냄새난다.
	31	달 월 자가 들어가는 예쁜 한자 단어 [새창]	2020-01-13 05:13:08	14	삭제
		월경은 내가 나이 많이 들어서 할머니되믄 이쁜말일것 같네요. 여자라면 어려서도 지금도 싫고 평범한 남자라면 계속 싫어할 말일듯 ㅋㅋ
	30	음식 대참사 사진모음.jpg [새창]	2020-01-12 01:58:42	1	삭제
		손잡이가 한개인 뚝배기 냄비로 라면 끓이다가 손잡이가 폭팔하듯 퍽!! 터졌는데 너무 놀라고 귀가 먹먹해서 정신줄놓고 침대로 들어가서 잠들었음 제품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여유도 없고 그냥 피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샹각해봐도 정말 정신이 나간것같네요 사진 찍은분들. 그 여유로움 존경함
	2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82.GIF [새창]	2020-01-12 01:45:39	0	삭제
		이상하네요. 비비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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