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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도루묵찌개 맛나게끓이는법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6-11-28 22:17:08	2	삭제
		무깔고 도루묵올리고 고추양파 대파 양념장은 도루묵8마리 기준 2인분 물 종이컵3컵 조림간장(없음진간장 양조 상관없음) 밥숱가락 7스푼 고춧가루4스푼 설탕2스푼 소금 반 스푼 다진마늘조금 여기다 미원이다 다시다 티스푼반정도 ~~~^^
	379	군인 와이프들 있나요? [새창]	2016-11-28 20:31:39	0	삭제
		^^ 제생일 결혼기념일 심지어 애들생일 백일때도 혼자 했는데 하나키울땐 힘든줄 모르고 애기의지하고 살았는데 둘째가생기니 이젠 애한테 의지도 안되고ㅋ 창살없는 감옥에 사는 느낌이예요ㅋㅋㅋ 일주일에 한번만 봐도되니 언능 관사나와서 이사가고싶어용^^
	378	어르신의 드립력 [새창]	2016-11-28 20:09:10	0	삭제
		이런상황에 쌍욕도아니구 너무 점잖으신 분 같아요 심성이 참 고우신 어른이네요
	377	반숙계란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1-27 13:02:31	2	삭제
		비싸지만 젤 흡사한맛은 성게알이였어요 그냥 성게알만먹음 안되고 뜨신밥에 성게알비볐을때 그맛이 반숙 계란노른자에 밥비벼 먹는맛이라 생각하심될듯해요 녹진한 식감도 비슷
	376	한국 남자와 결혼한 러시아 여자.jpg [새창]	2016-11-27 12:40:00	172	삭제
		ㅋㅋ나저분한테 정수기렌탈했는데ㅋㅋㅋㅋ
	374	제주도 독거아재 요근래 만든요리들!! [새창]	2016-11-21 16:50:43	0	삭제
		궁금 뿔소라 내장에 소용돌이무늬 부분을 떼고 먹으라던데 그냥 다 먹어도되나요?
	373	결투를 신청합니다!! 딸바보들 덤비시오!!! [새창]	2016-11-20 18:41:23	8	삭제
		우리딸 이름은 실명을 밝힐순없으나 사랑과 미의 천사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고로 울딸이 젤 이뻥 ♡.♡
	372	집에서 먹은 참치 [새창]	2016-11-20 16:36:05	0	삭제
		으 기름기 ㅜㅜ뗏갈 죽여요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6:08:16	0	삭제
		고등어 땟갈을 보니 자연산이군요ㅋ
	370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9 08:33:48	0	삭제
		25개월이 어느정도 문장으로 말한다구요? 네 말 빨리하는애기들은 가능하지만요 그시기때도 못하는애들 많아요 엄마아빠 빠빠 안녕 등 말을 아예 못하는거 아니고 말은 좀 부족하나 엄마아빠가 하는말을 어느정도 알아들을수있고 되지도않는 발음으로 표현할수있다면 36갤까진 지켜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희아들래미 이제 32갤인데요 30개월까지 저도 언어치료받아야하나 고민할정도로 말을 못했어요 그런데 32 갤되니 갑자기 노래를 부르네요?
	369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09:40:44	22	삭제
		전 돌지나서 아직 말제대로 못할때 애댈꼬 친정간다고 뱅기탔는데 정말 맹세코 애기울거나 소리안질렀어요 과자손에쥐고 머라머라 옹알이하니까 시발 애새끼좀 조용히시시키라고 바로 앞에앉아계신 할아버지가 그러시더라구요 신랑도 없이 저혼자 애댈꼬 탔을때인데 진심 같이 욕하고싶더라구요 그래도 애기있으니 꾹 참았는데 하루종일 생각나서 속상해 죽을뻔했네요ㅜㅜ
	368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새창]	2016-11-17 12:34:07	0	삭제
		멋져요ㅋㅋ 저도 혼술이 젤 맛나요
	367	아기를 재우다가요.... [새창]	2016-11-11 09:48:14	1	삭제
		ㅎㅎㅎ 저흰 첫째는 생후 한달부터 둘째는 90일경부터 걍 스르륵 잠들어요 따로재우지않아도 .. 대신 첫째는 공갈을물고잤고 둘째는 공갈안물고자요 그래서 울지않는한 걍 대충자겠다싶음 걍 애는 눕혀놓고 저는 저할일해요 설거지나 빨래널기 ㅎㅎ
	366	오늘의 안주 :)대구 윤모할머니 떡볶이 [새창]	2016-11-10 19:00:15	0	삭제
		묘하게다르면서 덜맵고 깔끔해요ㅋㅋ일단 너무되직하진않구요 그냥 국물떡볶이정도의 점도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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