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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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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13:22:36	8	삭제
		전 사마리아요ㅋ
	182	오늘점심은 짜파게티와 바나나우유 [새창]	2015-04-02 13:50:41	9	삭제
		안타깝네요 .. 나눔거지 쓰면 썼다고 남겨야지ㅡㅡ 그거 잘먹고 꼭 체해라 ㅡㅡ
	181	90%가 틀린다는 문제 [새창]	2015-03-31 18:19:21	0	삭제
		6개아닌가 ;;
	180	"잠수함 못 타겠다"..승조원 부사관 무더기 전역 , [새창]	2015-03-28 10:34:58	59	삭제
		저기 애국심 운운하신분들 있는데 잠수함 근무하는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줄 아세요? 퇴근해서 집에오는건 거의 꿈도 못꿉니다 너무 힘들어서 대부분 전역해서 인원이 없으니 한번 잠수함에 들어가게되면 다른데 발령도 안보내줘요 못빠져나와요 해군들 묻지마출항 2~3주 나가는것도 힘든데 잠수함 타는걸 애국심운운함서 너무 쉽게 보시는거 같네요 울신랑 해군입니다만 잠수함은 기피대상 입니다
	179	난장이가 죽었어요.jpg [새창]	2015-03-27 22:55:32	0	삭제
		복상사ㅋ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8:21:44	0	삭제
		정준호?
	177	[단편] 손가락은 잘 있습니다 (BGM) [새창]	2015-03-25 22:54:19	1	삭제
		굿~~ 넘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176	이제 아가 50일 키웠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3-25 22:30:35	3	삭제
		진짜 주말에 남편 쉴때 하루만 보라고하세요ㅡㅡ 힘들어서 못본다는 말 절로 나옵니다 울신랑도 연하라 20대인데 집에 자주 못들어오는 직업이라 저 혼자 애기키웠거든요 .남자들은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겪어보기전엔 몰라요~ 그래서 쉬는 주말에 한 이틀 보게했더니 .. 이제 퇴근하면 밥 먹자마자 애봐주고 잠도 자기가 델꾸 재우고 전 혼자 편하게 자요. 주말에 쉴땐 당연히 더 도와주죠 왜냐? 자기가 한번 애기 보니까 힘들더래요 . 그러면서 말로는 자기는 주말이고 뭐고 없다고 투정하면서도 육아나 집안일 많이 도와주니 한결 낫네요 당신이 나를 이해못하겠다면 하루라도 애기 보고 그런소리 하라구 하세요
	174	울진왔는데 대게가 5만원인데 [새창]	2015-03-23 01:15:47	0	삭제
		ㅡㅡ 마리에 15마넌하는것도 있어요. 러시아산도 속 차있고 실한거는 키로에5~6만원해요 대게 두분이서 배불리먹은 정도에 10마넌이면 갠찮죠 싼거죠 근데 볶음밥까지 써비스였음 좋았겠지만 어쨌든 볶음밥까지12만원 이여도 과히 비싼건 아니예요
	173	엄씨인데 딸이름 뭘로 지으면 좋을까요? [새창]	2015-03-21 16:48:57	2	삭제
		엄지별요
	172	육아스트레스 어떻게푸나요 [새창]	2015-03-20 23:02:51	1	삭제
		전 이제 아기 12개월 신랑이 해군이라 한달에 2주정도는 출항 ...안들어옵니다 거기다 당직때도 못오고 아기 낳을땐 신랑이 배타고있어서 혼자 수술실 들어가 아기낳았어요 백일전에 3개월 해외훈련가는 바람에 여태 독박육아 였답니다. 더군다나 아무 연고도 없는 객지생활이라 눈앞이 깜깜 했는데..엄마들 카페에 활동하면서 같은 애기엄마들 하구 친해지고 만나서 이야기하구 술도 한잔씩 먹어요~ 사람만나면서 스트레스를 좀 푸는거 같아요 .그리구 정말 아주 간혹가다가 아이돌보미 써비스 이용해서 혼자 바람도 쐬기도 하구요 여유 안되면 무작정 애기카시트 태워서 근처 바닷가도 갔다오고 야경도 보고오고 한답니다 한번씩 답답하고 할때는 아이돌보미 이용하세요 엄마가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애기한테 큰소리치고 손찌검하는것 보단 나아요
	171	이 옷 결혼식 민폐일까요!? [새창]	2015-03-20 22:21:20	5/7	삭제
		이쁜대요.. 제 결혼식때도 흰색 예쁜 원피스 입고온 친한 동생도 있구 전 아무렇지않던데.. 올 화이트도 아니구 저정도도 진짜 실례되는 정도 인가요? 제가 둔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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