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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2하늘사랑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2
    방문 : 26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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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하늘사랑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5 원단을 강하게 키우는 사람.jpg [새창] 2024-11-26 21:27:34 3 삭제
    나름 야근 겁나게 할때 가지고 싶던 코트가 있어서 샀더니
    단독 드라이크리닝이라 세탁소 가서 단독 드라이크리닝을 맡기면서
    처음해보는 단독이라 일반이랑 뭐가 차이나냐 하니까 가격이 차이 난다고 하면서
    일반은 8천원 단독은 2.4만원 한다고..
    그렇게 맡겼더니 물 베여 왔던 내 코트..ㅠㅠ
    나중에 알았더니 배상 받을 수 있다고 ㅠㅠ
    5844 전태일 열사 애니메이션 제작 도중 충격받은 사실 [새창] 2024-11-26 17:16:50 0 삭제
    시대적으로 5인이하 법조항 삭제 했으면 좋겠고,
    법인이 가진 문제도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대기업과 임금 격차는 둘째 치더라도
    공휴일, 대체 연차제, 각종 수당을 지키면 사업을 할 수 없는 나라라고 말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대한민국은 가진거라고는 인재 밖에 없다고 옛날 부터 그랬는데,
    노예만 있을 뿐 사람은 없는 듯..

    분명 좋은 중소기업 대표 있겠지만요.. 있겠죠?
    5843 민주당 왜이러냐..진짜...정신 나갔다... 동덕여대 학생총회 옹호. [새창] 2024-11-26 16:30:10 3 삭제
    한두껑에 대해 말한것
    폭력을 두둔할 생각 없다는 것.
    인사 조취까지는 이해 하는데 유감이나 표명하든가
    워딩좀 조심하지..

    안그래도 페미 정당 꼬리표가 있는데 마지막 워딩 오해를 또 불러 일으키겠네?
    동덕여대 학생회에서 70~80년대 수준의 발언한건 성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나..
    저쪽에서 쨉날려서 이쪽에서 쨉날리니 이쪽만 문제라 하네..
    또 이대남 나오겠어..

    젠더 갈등 성차별 말하지 말고 남대 여대 분리하던가 할수 있으면.
    여대 존립자체가 현재는 성차별 젠더 갈등의 산물 아닌가..

    동덕여대 사태에서 학교도 잘한거 없다 그러나 그 결과에 책임 지라는거지..
    백지화하고 정확하게 산출해서 등록금에 부과 하면 되겠네.
    5842 페미 혐오를 여성 혐오로 둔갑시키지 마세요. [새창] 2024-11-26 15:13:14 1 삭제
    차단 했는데 로그인이 풀려 보여서 답니다.
    그러니 아래 영상은 볼가치도 없겠지요.
    다시 차단할 테니 차단하시고 제 글을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본인 역시 페미거든요. 잘 봐줘봐야 고장난 시계와도 같겠지요.

    과거 게임사 손가락 사태때 당신을 차단 했는데 그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결국 마지막에 내가 당했던걸 이야기 해도 논리적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 일베 몰이였기 때문이지요.
    페미니즘은 미친짖 정신병입니다.

    기독교와도 같은거죠. 페미는 레디컬이니 물흐리니 그런말 하지마세요.
    본인은 다른 페미 하고 다르다, 페미는 다르다 라고 말할지 몰라도.
    그 이미지를 입힌것도 페미 그 자체입니다.
    본인 역시 대화에서 밀리면 일베 몰이 했던게 당신 아닙니까..

    윤건희를 탄생 시키고 이대남을 부추긴것 역시 페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대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윤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일조한 페미가 더 싫어요.

    남녀 임금 차별 전에 동등한 업무와 업무량 직무를 따져 보시기 바라고,
    20년간 알바든 뭐든 하면서 노가다던 뭐던 그 잘 버는곳에서 여성이 일하는건 보지 못했네요.
    임금 차별 운운 하기 전에 근기법에 차별적인 조항이나 고치도록 해보세요.
    그건 싫죠? 탄광이니 야근이니 싫으실테니..

    정작 중요한건 페미가 없어지는것입니다. 낚시질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페미가 없으면 이대남도 없습니다.
    그러니 페미가 없어지고 일베도 없어져야겠지요.

    성갈등 부추기는것은 일베와 페미 동급인데 무슨 깨끗한 페미 페미..
    페미에게 놀아나진 않겠죠 ..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은 본인들에게 득이 되었으면 되었지..

    저는 차단해서 본인글이 안보이는데 페미 긁은 게시글을 올리니 긁히신건가요??
    그냥 일베몰이 하시고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5841 이번 시위로 동덕여대 학우들이 입은 경제적 피해 [새창] 2024-11-26 13:23:06 0 삭제
    누가 보면 학교에서 가기 싫은 여행 가라고 등 떠민거 같네,

    그나저나 비밀게시판이면 여대애들만 쓸수 있는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저 이야기가 온당치 않다고 생각하니까 게시글을 퍼 나르는 것일텐데
    꾸정물 속에서도 연꽃이 있는 거면 반대로 다행이네요.
    아니면 기권 2명이 있다던데 그 애들인가..

    그게 아니라 여대애들만 쓸수 있는게 아닌데 올렸다면 참...
    5840 동덕여대사태 뼈 때리는 초등교사 글 [새창] 2024-11-26 12:37:14 1 삭제
    팩트라고 하나 이글 역시 갈라치기 밖에 안되 보입니다.
    1). 2030세대들이 특히 30마지막에 있는 세대로서 인간 대우 받고 각종 혜택을 보냇는지 10대때 기억나지 않네요.
    어떤 혜택이죠? 교사한테 너클끼고 맞는 혜택이요? 체육복 안 가져 왔다고 짱돌 위에 머리 박거나 골프채로 맞는것 혜택인가요?
    어떤 인간적 대우가 있었나요? 지금 교사들이 받고 있는 처분도 일부에서는 교사들의 과거 행태에 인과응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2). 성인되고 보니 편하지 않아요. 윗 세대들은 할것 없으면 공무원한다면서 할거라도 있었고 대학만 나와도 취업되는 때가 있었는데,
    이젠 뭐 전혀 관계없는 직장에서도 대졸은 당연 한거고 각종 자격에 면허까지 있어도 쉽지 않네요.

    3). 2030들이 독재 정권의 후예들을 지지한다는 것은 어디에서 근거 한 건가요?

    4). 힘든일일 수록 돈이 안되고 법은 어기고 좋더라구요. 근기법도 5인이상은 적용도 못받고 그 모든걸 차지하고 스타트업 가서 살려 볼려고 했더니
    임금체불에 돈 때여도 나라는 가만히 있네요. 그런데 사장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마누라 명의로 다 해 놨더라구요.
    여차 저차 해서 애도 생기고 전세금 때일까, 월세 아까워 집 샀더니 윗 세대들은 영끌해서 집 사서 집 값올렸다고 난리네요.
    그런데 주변에 아직도 월세 전세 빠듯하게 사는 친구들이 훨씬 많고 걔중에는 전세금 날려서 안타까운 친구도 있네요.

    5). 집값이 오르고 대출 규제 받으니 이제 집이 필요해도 못사서 뭐라 했더니 정부탓 하지 말라네요
    윗 세대들은 저축해서 집사고 애들 키우고 부동산이 재태크 수단이었는데 지금 2030세대들은 수저 없으면 언감생신
    그나마 잘 풀린 친구들이나 영끌이나 가능하지 쉽지 않앗는데 정부탓도 하지말라네요?

    그럼 누구탓 해야하나요? 이 나라 태어난 탓을 해야하나요?
    영끌해서 집값 올려놓은 애들 집값 올라도 팔지도 못해요 자기들 살아야 하는데, 기성 세대들이 부동산 놀이해서 그렇게 만든 세월은 모르쇠에
    집이라도 있어야 결혼을 하고 애들을 키우는데 영끌해도 못사는 사람들 많아요.
    기성 세대들이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해서 해 놨으니 현 세대들에게 그대로 보상 받고 싶은 건가요?
    5839 ㅇㅎ?) 외국 여초회사 ㅋㅋ [새창] 2024-11-26 12:17:20 1 삭제
    저 분들도 눈이 있데요.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ㅠㅠ

    일단 입사해서 근무환경 개선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5838 이번 동덕여대 사태 보고 [새창] 2024-11-26 12:14:30 1 삭제
    군대안가는 혜택보다 군가산점제가 불리하다며
    장애인 내세워 제거하고 군인할인하는거 조차도 불평 불만인 집단입니다.

    군인으로 가서 혜택이라 말하는것들을 받으면되는데
    간부는 되지만 병사는 시설, 성문제 등을 들어
    입대하겠다는 말조차도 꺼내지 않는 집단입니다.

    입대가 싫은건 나도 싫었으니 이해하는데 저 행태는 이해할수 없네요.
    5837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거수투표’ 몇 년 전부터 해와… 방식 문제 제기는 [새창] 2024-11-25 17:27:05 0 삭제
    변명이라고 하는게 저 모 빨간당하고 같네..
    5836 무죄 [새창] 2024-11-25 15:06:36 3 삭제
    법정구속이라도 뜰까 걱정 했는데 다행입니다.
    지금의 무죄가 이 대표에게 의미는 없을지 몰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835 모델 문가비 아들 = 정우성 아들 [새창] 2024-11-25 13:59:08 1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더한사생활도 폭로중이에요.
    어떻게 알았는지..
    5834 막내 여직원을 강하게 키우는 디시인 [새창] 2024-11-25 11:56:34 2 삭제
    강한게 키운다지만 글에서 달달함이 퍼지는거 보니..
    오유분들 싫어하는 레파토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5833 고딩엄빠에서 희귀 케이스인 출연자 [새창] 2024-11-24 13:15:38 30 삭제
    처자식 버리고 간 것도 남편이라고..
    어려서 마음 준 사람 못 잊나 보네..

    저런 애들 도와 줬으면..
    예전엔 전화 하면 1000~2000원 도와주는 것도 있었는데..

    저래 놓고 전 남편이라는 드런넘은 최소한 저 애 보다 잘 먹고 잘 살거 아니에요..
    제발 민법 민법 그러지 말고 법에 강제성 좀 부여해서
    법에서 하라고 하면 뭘 해 이행에 강제성이 없어서 받지도 못하는데
    사지육신 멀정하면 강제로라도 일시켜서 양육비 받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5832 동덕여대의 눈물 [새창] 2024-11-24 13:04:03 39 삭제
    민주 동덕은 무슨.. 민주를 아무대나 가져다 붙이지 말아라..
    5831 가슴이 뭉글뭉글해지는 법정 [새창] 2024-11-23 22:35:35 9 삭제
    저도 동의 합니다!
    그건 법을 개정해야 판사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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