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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아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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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아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초고도비만임산부룩 [새창] 2017-06-28 20:43:03 0 삭제
    저도 초고도비만인 상태로 임신하고 출산했어요^^;;
    의사쌤이 좀 여유있으신분이라 그런지 7kg까지는 쪄도 괜찮다고 하셨지만 입덧을 오래하고 끝난후에도 식욕이 그닥이라 따로 식단관리안했는데 9kg정도 빠지더라고요~ 작성자 지금 몸무게랑 같은 몸무게~^^;;
    막달에 입터져서 몸무게 좀 오르긴했지만 건강하게 자연분만했어요~^^ 아무 걱정마시고 임산부이신걸 즐기세요~옷도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91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8 20:28:32 1 삭제
    결혼4년차 육아4개월중이예요~
    시어머니께서 반대하는 결혼 강행해서 초반엔 할말 못하고 속앓이 많이했었는데...성격 어디 안가더라고요;;;; 시어머니께서 자주연락해라~또는 연락이 뜸하다고하시면 전 항상 어머니는 왜 연락안하셔요? 하고 되묻고 어찌 사는 지 궁금하셨다고 하심 또 궁금해하시지마시고 연락하세요~라고 말합니닼ㅋㅋㅋ
    거기에 며느리가 어려워서 먼저 연락못하시냐고..섭섭하고 서운하다~까지 보태주시면 더 좋더라고요~ㅋㅋ 연락안한다 어쩐다하시는 말씀이 없어지셨어용~ㅋㅋㅋㅋㅋ
    90 앵커브리핑 찰스 돌려까기인데 저걸 쉴드로 보다니.. [새창] 2017-06-27 21:16:47 10 삭제
    조작보다는 새정치의 산뜻함만 부각하는 느낌이었는데요...왠지 ..저렇게 착한사람이었는데~ 요런느낌
    89 분유수유하는 와이프 파스붙여도될까요?? [새창] 2017-05-26 15:37:15 0 삭제
    이게 병원마다 가격이 다 달라서...
    저는 도수치료+체외충격파+고주파 1시간코스?!
    이렇게해서 10만원정도 들어요~
    근데 실비보장 받을수있어서 부담되지않네요^^;;;
    88 분유수유하는 와이프 파스붙여도될까요?? [새창] 2017-05-26 15:04:32 3 삭제
    분유수유만 하시면 문제없어요~
    손목은 아기안을때 좀 걸리지만 허리는 하셔도 될듯..
    손목이랑 허리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가셔서 체외충격파 받으시면 좋아져요~
    아기 낳은지 백일정도됐는데 산후6주부터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받고 있거든요~골반이랑 허리통증 때문에 걷기도 힘들었는데 정말 좋아졌어요^^
    87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6 12:59:16 0 삭제
    결혼3년만에 임신성공하고..지금은 백일된 딸 키우고 있어요...그전까지 나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이 임신하고 아이낳는 모습보면서 너무 자괴감이 들어 친구 만나기 꺼려하기도 했고 눈치없이 둘째 낙태하고 싶다고 병원 물어보는 친구랑 싸우기도 했었네요..
    난임검사받고 둘다 문제 있다는 얘기듣고는 그냥 포기했었던것같아요..둘이 살아도 충분히 행복할꺼야..하면서...
    그러던 중에 친정에서 몸 축난것 같다며 신랑이랑 저먹으라고 산삼을 구해다 주셨는데..그거 먹은 달에 임신했네요...우연인지..
    저도 근종있어서 한약같은거 안먹었거든요..
    뭐 포기하고 나서 어차피 임신안될꺼 몸이라도 좋아져라~하고 먹었는데 얻어걸린건지...
    정말 마음 편히 먹는게 세상에서 젤 힘들고 바라던걸 포기하는 것 또한 엄청 힘든일일진데...
    지금은 여러번 시도 하셨으니 몸을 좀 회복하시는게 젤 좋을것같아요... 아직 젊으셔요^^
    86 첫째 키우는 엄마에요. (질문포함) [새창] 2017-05-22 16:36:24 0 삭제
    곧 뒤집겠어요^^ 귀요미~
    빨리 뒤집으면....엄마는 더 힘들긴하지만~
    웃을 일도 더 많아지는것같아요ㅋㅋㅋㅋ
    85 삼신할매는 진짜 있는걸까요? [새창] 2017-05-22 16:30:18 1 삭제
    오늘 삼신상차린 맘이예요~ㅋㅋ
    삼신할매 톡시간에 울애는 뒤집어져서 우느라 애간장을 태웠네요;;;;
    삼신할매한테 혼난건지...쩝...
    그래도 맘이 홀가분해요~하길 잘한것같아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6:27:37 0 삭제
    엘프레리랑 페넬로페써요~
    도톰해야 후다닥 잘 닦고 쓰기 편하거든요~
    사실...물티슈는 케바케라서 써보고 엉덩이 이상없는 걸 고르시는게....남들이 좋다고 울애한테 맞다는 보장이 없어서...시행착오를 좀 겪어야해요^^
    83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2 16:22:28 12 삭제
    아가 시원하게 키우셔요~ 실내온도 23도이하로..
    사진보니까 태열이 조금씩 올라오는것같아서^^;;;
    온도 안맞아도 애가 찡얼찡얼 할수도 있어요~
    저도 이제 백일된 아가 키우는 맘이라 모르는게 많지만~ 그맘때는 계속 안고 울고불고 했던지라~ㅋㅋㅋ;;; 시간이 약이예요~
    82 산후 통증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05-07 10:38:27 2 삭제
    제가 출산하기전에도 치골통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자연분만하고나니 딱하루 멀쩡하고 그담날부터 치골통이랑 골반통증 허리통증때문에 누워서 옆으로 자세바꾸는것조차도 힘들고 일어날때도 힘들고 걷는것조차도 힘들어서 뒷뚱거렸네요..마치 고관절이 삐는느낌?
    출산 일주일후 조리원에 찜질방있어서 찜질하면서 골반스트레칭하고 지금은 3개월다되어가는데도 아직 통증있어서 도수치료받고있네요.
    개인차가 있어서 통증이 1년넘게 간 사람도 있다네요
    산후마사지도 받으시고 3개월까지는 무리하지않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81 박사모 아부지가 문재인을 찍으셨다. [새창] 2017-05-07 01:55:27 0 삭제
    기분 좋아서 글 한번 썼는데
    주작이란 소리 듣고..
    왠지 모르게 아부지 욕먹이는것같네요...
    80 박사모 아부지가 문재인을 찍으셨다. [새창] 2017-05-07 01:49:42 0 삭제
    박사모면 머 다 투표하나요?
    생업이 바빠서 못할수도 있는거죠;;;
    저희아버지는 관광버스기사셔요..선거날 일 잡히면 못하십니다. 그래서 요번엔 사전투표가 있어서 하셨다네요..
    뭐....그럼 왜 부재자투표 신청안했냐고 물어보시면 할말이 없네요;; 그건 안물어봐서~
    79 박사모 아부지가 문재인을 찍으셨다. [새창] 2017-05-07 00:35:58 0 삭제
    그때는 투표를 못하셨다네요~ㅋㅋㅋ
    mb는 워낙에 싫어해서 또 안하셨다고 글고..
    그전엔 피닉제 찍으셨다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1:29:47 0 삭제
    개헌 같은 소리하고 있네...정신 못차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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