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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아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1
    방문 : 10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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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아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지옥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8-02-13 16:27:26 11 삭제
    첫글귀만보고도...목이 메여서....
    지금 괜찮다고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저도 제아이에게 사랑한다는말 많이 해야겠어요..
    106 황금빛 내인생..^^뷰들... [새창] 2017-11-12 22:01:57 0 삭제
    저는 조심스럽게..실어증 예상해봅니당...ㅋㅋ
    105 지인 출산 관련 문의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20 23:43:42 1 삭제
    아기관련 물품보다 아기엄마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아기낳고나면 힘들게 낳은 사람은 아이엄마인데..모두 아기물품만줘서 좀 서운할수도 있거든요^^;;;;
    손목보호대라던가...영양제.. 같은것도 좋을것같아요!
    104 자연분만 후 회복실로 옮겨질때요.. [새창] 2017-10-20 10:50:22 0 삭제
    어지러울꺼라도 휠체어타랬는데...걸어갔어요^^;;;
    어지럽지도 않았고...진통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 배가 가벼워진 느낌 등등...몸이 날아갈것같아서 훨체서 왜 타나~했네요^^;;;;;
    103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20 10:43:34 1 삭제
    유모차 꼭 디럭스 사실 필요없구요 절충형 중에
    휴대편리한걸로 사셔서 유모차라이너 깔으셔요~ 목이랑 머리 잡아주는거 있으니까 그거 쓰시면 아주
    어릴때부터도 목이랑 몸이랑 포근하게 잘 감싸줘서 아기 편안하게 잘타요~
    고양이 키우시면 털 뿜뿜할텐데 젖병소독기랑 다시슨? 같은 미세먼지까지 청소해주는 무선청소기 강추해요!!! 낳고 백일지나면 애도 엄마도 머리카락 엄청 빠지는데 무선청소기 필수필수~
    젖병소독기는 나중에 이유식기나 휴대폰 등등 모슨걸 소독할수 있고 보관할수 있어서 뽕뽑을수 있어요~ 내부 넓은걸로 사셔요~ (전 해님소독기써요^^)
    글구 아기 누워만 있을땐 타이니러브모빌 정말....날 숨쉬게 해주는 고마운 육아템이었구요~
    차있으시면 카시트는 꼭 출산전에 장만하셔서 설치하시고 남들이 뭐라하든 카시트태워다니셔요!
    내 아이의 안전은 엄마가 지켜줘야죠..(전 목꺾임 신경쓰여서 브라이텍스로 샀어요)
    102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15:36:02 11 삭제
    무슨 잘못을 해도 나만 바라봐줘서요.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행복하다는데 결혼4년차~
    이쁜 딸래미랑 신랑이랑 넘 행복해요^^
    101 임신중 카레 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7-09-26 16:51:18 0 삭제
    222222 인도사람들은 어카냐고 댓달러들어왔어염ㅋㅋㅋ
    100 단유차 드셔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16 22:38:35 2 삭제
    엿기름물 효과 넘 좋았어요~
    마트에 엿기름 팔아요~ 그거 물에 불리고? 치대빨아서 거르망에 거르고 거른거 부르륵 끓여서 물처럼 계속 드셔요~
    99 출산시 남편의 역할은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7-08-02 16:07:17 0 삭제
    탯줄 직접 자르시려면 가위질 연습...^^.....;;;
    출산해보니 신랑이 옆에서 손 잡아주는것만으로도
    의지가 돼요...
    진통오면 정말 죽을것처럼 아파서 누군가의 손이라도 잡고 있어야 맘이 안정되더라고요..
    출산교실가면 아빠들한테 진통올때하는 마사지랑 호흡법 가르쳐주셔요.
    저희신랑도 그거 배워서 출산할때 해줬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글고 아가 나오면 아내분 안아주세요~ 감동에 눈물도 살짝 흘려주시면 그 기억 정말 오래갈거예요!
    98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19 18:09:53 81 삭제
    임신하면 잠 쏟아지는데 왜 자면 안된데요??
    초기에 잠 충분히 자고 편히있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 말씀하시는거보니 손주 보고싶은 생각없으신가보네요~
    자꾸 끌려다니지마시고 확 지르세요~
    제가 결혼3년만에 아기 가져서 그동안 시어머니땜에
    맘고생했었는데 여기서 조언듣고 시어머니께 확 지렀어요~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스트레스가 사라지니까 그담달에 아가가 와주더라고요~(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남편탓도 있으니 지르기 딱 좋잖아요.
    스트레스받고 살지 마셔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4:04:55 10 삭제
    남편분 어이없네요..
    저렇게 나오면 두가지밖에 없어요~
    아주 쌩까거나 맨날 전화해서 네~아니요만하는거..
    시부모님 요구 다들어드릴 필요없어요~
    잘하면 당연한줄알고 어쩌다 못하면 남보다 못한 취급받아요...
    하고 뒷통수 맞느니...안하고 욕먹는게 속편해요
    백번잘하고 한번못해서 욕먹지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한번 잘해주셔요~
    남자만 여자하기나름 아니예요~
    시부모님도 며느리하기나름입니다!!!
    홧팅!!!
    96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2017-07-14 11:37:37 396 삭제
    규하 데릴사위 좀 하면서 혼나야겠네
    95 아기 낳은지 일주일된 친구에게 선물 고민ㅜㅜ! [새창] 2017-07-10 21:58:38 0 삭제
    아가머리숱많으면 예쁜헤어밴드나 머리핀같은 꾸밀수 있는거 좋을듯요^^
    94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7 18:53:55 0 삭제
    전 양수부족으로 의사쌤이 제왕하라고 하셨지만 월요일 수술예정인데 일요일에 진통걸려서 그날 자연분만했어요~아가 3.38kg이고 속골반 좋다고 하셔서 병원간지 1시간반만에 무통,촉진제,관장없이 낳았어요. 아가가 커서인지 힘을 잘못줘서인지 회음부 많이 찢어져서 낳고 3주동안 고생했어요.. 임신중에도 치골통땜에 걷기힘들었었는데 출산중 골반이 벌어지고 원상태로 돌아가는게 잘못됐는지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지금도 골반치료받고 있어요..
    조리원에서보니 제왕절개하신분들은 일주일고생하고 잘 돌아다니는것같았고 저처럼 자연분만한 분들은 회음부방석끼고 좌욕하느라 고생하는 모습 많이 봤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로 배가 갈라지긴해도 진통걸리기전에 수술하는게 더 나을것같단 생각이예요..몸 덜 망가질것같아서요...
    잘 생각하시고 예쁜아가 행복하게 만나세요^^
    93 8년만에 아이낳은 친구 [새창] 2017-07-04 19:05:08 14 삭제
    저도 결혼 3년만에 임신해서 지금 5개월된 딸키우고 있어요~ 임신까지의 과정....난임병원도 다녀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너무 속이 상해서 딩크선언도 해봤네요..속 끓이느라 몸 상했을거라며 친정부모님이 구해주신 산삼두뿌리..신랑이랑 나눠먹고 그 달에 임신했어요~ 산삼빨 받아서인지 저도 아가도 아직까지 아픈곳없이 건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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