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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oyou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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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2017-01-21 23:07:44	12	삭제
		너는 나를
	154	도깨비 [새창]	2017-01-20 20:30:10	1	삭제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지은탁인양 눈물이 나네요
	153	남자 입장에서 극히 주관적인 모솔구제법/기본편 [새창]	2017-01-20 14:03:44	0	삭제
		밝은 이야기, 긍정적인 삶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대화가 중요한듯!! 합니다.
	152	남자 입장에서 극히 주관적인 모솔구제법/기본편 [새창]	2017-01-20 14:01:23	4	삭제
		처음에 해선 안될말 안하는 것도 중요해요. 1. 예전 연애에 대해 묻거나 말하거나(모솔 고백도 포함)하는 것도 no no 2. 힘든 일에 대한 넋두리나 자신의 단점 나열도 no no (자기 일이나 집안에 대해 말하며 너무 힘들다, 저는 집도 없고요 연봉도 얼마 안되고요~ 이런 말 = "내 단점과 힘든 거 다 포용할 수 있으면 나랑 사귈 수 있어" 이렇게 들려요. 겸손해 보이려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 여자 입장에서 엄청 부담스러운 말이에요) 친해진 이후면 몰라도 처음 만나는 날, 혹은 두세번째 만남에서 하면 득될게 없는 말인거같아요.
	151	비대칭얼굴 치아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7-01-15 12:31:09	0	삭제
		치과 여러군데 꼭 다녀보세요. 저 심하지 않은 주걱턱인데 교정하려고 했는데 3군데 치과에서 교정으로 안된다고, 양악해야한다해서 포기했거든요. 그러다 몇년 후 현재 치과 소개받았는데 의사쌤이 연예인 할거 아니면 양악까지 필요없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겠지먼 분명 교정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해서 교정 시작했어요. 현재 10개월짼데 보는 사람마다 이뻐졌다 하고 주걱턱 교정도 완전 잘됐어요. 양악은 무슨! 흥! 지금의 의사쌤께 진정한 의느님이라 했어요 ㅎㅎㅎ 치과 여러군데 다니면 꼭 맞는 의사쌤 만날거에요.
	150	건조한 겨울에 꿀팩 하세요. [새창]	2017-01-15 12:23:37	1	삭제
		글이 짤렸어요--;; 총 3번 꿀팩하고나니 같은 화장품 다시 발랐는데 다끔거리던 것도 없어졌고, 울긋불긋하게 났던 좁쌀여드림 비슷한 것들도 다 없어졌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부가 수분을 잔뜩 머금어서 뽀~얗게 되어 ㅎㅎ 다음날 쌩얼로 다녔어요. 키키키키키키 겨울철 잊지 말고 꿀팩 꼭 하세요^^
	149	카페 알바하며 만난 진상 손님들,, [새창]	2017-01-11 14:07:38	5	삭제
		헉!!!! 저도 가끔 그러는데ㅠㅠ 죄송해요 전 그냥 기다리면서 할일 없으니까 노래 박자나 맞추고 뭐 그러는 의미로.....ㅠㅠ 그냥 다리떨고 연필 돌리듯 의미없이 카드 두드리는거였어요 ㅠㅠ
	148	목욕하기 싫은 말라뮤트.youtube [새창]	2017-01-11 13:55:36	3	삭제
		박수 짝-짝- 치면 돌아누울 듯 하네요 ㅎㅎㅎㅎㅎ
	147	文, 10대그룹 정밀타격…재계 "한국서 기업하기 힘들것" [새창]	2017-01-10 23:52:19	3	삭제
		10대 기업은 한국서 사업하기 힘들어도 이제 우리는 잘 살겠지. 10대 기업아, 여태껏 너네만 잘 살았으니 이제 우리도 잘 살아보자.
	146	악마가 되기 전의 어린 우병우.jpg [새창]	2017-01-08 10:52:55	3	삭제
		1 우병우가 물론 잘못하긴 했지만 그런 인간을 길러낸 우리 교육과 사회적 분위기도 물론 반성해야된다고 봅니다. 개인의 악마성으로만 치부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145	아재가 만드는 술안주와 밥안주 (스압) [새창]	2017-01-05 00:31:27	0	삭제
		아재? 노노! 오빠~연말 파티에 나 꼭 초대해줘
	144	'대통령 해명' 탄핵단서 되나.jtbc [새창]	2017-01-05 00:18:10	4	삭제
		추천 누구나 하는거 아니에요. 채용권자나 그 기관으로부터 의뢰 받았을 때 추천할 수 있어요. 그러면 적법한 시험을 통해 추천받은 사람 중 선별하여 채용합니다. "니"처럼 의뢰도 안받고 추천하고, "니"가 추천한 사람이 혜택을 받았는지까지 챙기는거 아니에요.
	143	저처럼 무기력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3 00:55:11	7	삭제
		저도 같은 마음. 집밖에도 안나가고 싶고 아무와도 안만나고 싶고 아무말도 하고 싶지가 않고.....질못된걸 알지만 어떻게 극복해야할 지도 모르겠고....그래도 견뎌요 우리! 견디다 보면 어느날 좋아질 걸 기대하며......
	142	대체 2시간 가까이 무슨 토론을 한거죠......? [새창]	2017-01-02 23:24:46	18	삭제
		오늘 토론이 안될걸 미리 예감하신듯.....생방은 안ㄷ히는걸 아신 분이니.....ㅠㅠ
	141	전원책은 혼자 왜케 화가났음 [새창]	2017-01-02 23:14:29	9	삭제
		갑자기 김구라 동정론까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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