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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심할때o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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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할때o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김슬기 인스타 상황 [새창] 2017-02-18 16:02:33 0 삭제
    극민감성 피부의 소유자로 좋아요. 전 더 페이스 샵 폼클렌징만 써도 피부가 따끔거리는데 이건 그런거 없어서 쭉 사용합니다. 피부건강이 좋은 분은 아무거나 써도 다 괜찮아요
    184 조기숙 교수 리트윗, "문재인만 없으면 직업 정치꾼들 모두가 행복해짐." [새창] 2017-02-16 20:29:55 1 삭제
    문재인 없었으면 나고 이민갔다.
    183 노브라 만세만세 만만세! [새창] 2017-02-07 19:53:20 0/4 삭제
    이런 거 생각하면 큰 게 좋은 게 아니네요. 큰거=옷 맵시+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작은거=소유주가 가볍고 편함
    182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7 17:48:23 5 삭제
    예전이 친했던 오빠가 제게 "니 앞에서 욕하는 남자, 폭력쓰는 남자, 대놓고 담배피는 남자 절대 사귀지 마라."라고 말했어요. 친구들 사이에 친근감으로 욕을 해도 진짜 좋아하는 여자, 존중하는 여자 앞에선 절대 욕 안한대요. 그정도 충분히 참을 수 있대요. 폭력은 말할 것도 없고, 담배도 같은 맥락으로 몰래 피고나 딴데서 피고 오거나 하지 여자(비흡연자여자겠죠?)앞에서 대놓고 피는 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거래요. 아무리 좋아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랑은 사귀지 말래요. 그 말 두고두고 기억합니다.
    180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 소개팅 상대분들 [새창] 2017-02-07 00:52:35 1 삭제
    전 상대분(남)이 30분 늦었어요. 물도 한 잔 안준 카페에서 기다리니 목이 말랐어요. 도착한 상대분이 피자를 시키기에 맥주 한잔 시켜도 되냐니까 자기는 오늘 준비가 안돼서 맥주는 안된대요. 엥? 뭔 준비? 그냥 레모네이드 먹었어요. 7월 어느 날 밤에 해운대 야외 테라스에서 피자랑 맥주 먹으면 꿀맛인데 남자랑은 절대 안먹기로 맘 먹었어요. 제가 잘못했지요. 주제넘게 남자랑 겸상하며 술 한 잔 해보려하다니.....ㅠㅠ
    179 김과장_ 경리부 사람들 다 이상함 [새창] 2017-02-05 20:29:05 0 삭제
    회사생활 하는 분들은 화나는 데 아닌 분들은 그냥 드라마니까 하며 보실 듯해요. 당사자들은 감정이입이 잘 돼서 함들고 ㅠ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20:21:51 0 삭제
    저도 꾹 참다가 해변가 일광욕 사진에서 터졌네요.
    저분들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더 많이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177 안희정의 잘못된 방법론적 접근.......국민과 대화하십시오. [새창] 2017-02-04 17:54:21 4 삭제
    제가 아는 일베(고딩)가 첨 촛불집회할 때, 이제 망했다면서 우리나라에 잃어버린 20년이 다가온다며 울더군요. 일베에서 예언한 그 말을 듣고 이제 되찾은 20년이 다가온다며 저도 같이 울었어요. 그 20년 안에 문,안,이 님들이 모두 포함될거라 믿습니다. 처음에 되는 사람이 가장 고생하겠지만 꼭 태평성대를 이룰 거라 생각합니다!!! 아자!! 파이팅!!!!!
    176 여친 선물고르기 깨알팁..? (매우 달달+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7-02-04 01:56:28 1 삭제
    그러니까 수요일 아닌 아무날에 장미를 주는거죠^^ 효과 200%
    175 근데 정말 외모상관없이 매너좋은 남자분들은 커플이신거 같아요 [새창] 2017-02-03 18:02:05 0 삭제
    노노 명절 때 시장에서 주문한 물건 찾아 오는 길에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 캬~ 하고 나오면서 짐 들고 문을 어깨로 밀면서 나오고 있었는데 밖에서 들어오려던 남자분이 문을 얼른 열면서 잡아주시더라고요. 그 순간 심쿵! 얼굴도 보기 전에 심쿵! 고맙다 인사하며 얼굴 봤는데 머리가 벗겨질듯한 정말 평범 혹은 그 이하의 외모였음에도 여전히 제 심장은 쿵쾅거리더군요. 남찡어님들, 매너+배려만 있어도 여징어님들은 심쿵한답다 호호홋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1:08:27 0 삭제
    아.....이제 명절은 기혼자에게도 미혼자에게도 힘든 시간이네요 ㅠㅠ
    꼭 자존감 충만하고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나에게도 오기를) 빕니다ㅠㅠ
    173 오유인들에게 유용한 꿀팁.jpg [새창] 2017-02-02 20:15:34 4 삭제
    대학생때 복학생 선배(남)이 점심 먹으러 가자는데 다들 점심먹어서 안간다 했거든요. 그니까 "난 밥 혼자 못먹는단 말이야~~찡찡"하기에 수업없는 저랑 제 친구가 식당에 따라가 줬어요. 심지어 따라만 가줫지 밥도 같이 안먹었거든요. 그때부터 매 끼니마다 밥먹자고, 먹었다하면 또 먹으라고, 집이라고 하면 와서 먹으라며(1시간 거리) 난리라서 화냈더니 하는 말이

    니가 먼저 내한테 꼬리쳤잖아.

    담에 전화왔을 때 쌈 잘하는 선배가 받아서 한마디하니까 다시는 연락안했어요.

    그 놈이 내 좋다고 한 마지막 남자 ㅠㅠ
    어딧냐, 내 님아~ 내가 호그와트 교장 되기전에 빨리 나타나라.
    172 어썸한 빙판길 추월 차량 [새창] 2017-02-02 17:37:59 1 삭제
    우병우 아들??
    171 새해 명절 첫날 소개팅.. 그 어려운 걸....해냅니다.. [새창] 2017-02-02 00:57:33 1 삭제
    압 똑같아요 저랑.
    39, 새해맞이 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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