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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경북에서 자유당 당원 가입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중 [새창]	2017-10-26 15:03:21	6	삭제
		저는 10년도 더 전에 주민번호 도용당해서 새누리당에 가입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무려 당비까지 대납되어서 다 신고하기 전에 싹다 기록 없애라고 해서 그 손아귀에서 벗어난 적도 있어요. 그쪽은 여러모로 더럽게 당원 모집하더군요.
	624	토요일 여의도 촛불파티 가시는분들 잡상인 물건 사주지 맙시다~~~ [새창]	2017-10-26 09:46:41	76	삭제
		정 먹고 싶고 필요한 물건 있으면 상점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변 복잡해지는 것에 대한 보상(?)이 좀 있어야죠. 노점상 물건은 평소에도 안쳐다 봅니다.
	623	닉언죄)세무박사님 글삭튀 넘한거아니에요? [새창]	2017-10-26 07:21:59	1	삭제
		저도 속옷 반반 보고 그 많은 댓글 무의미 해 보이기는 했어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7:36:54	3	삭제
		일단 겨우 120일된 사이에 집에 들락거리고 자고 설거지하고...뭐 남친 집안이 그냥 아무나 편하게 들락거리고 자녀 친구들도 자녀처럼 이물없이 대하는 분위기라면 뭐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치자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초대 말안되고, 혹시 같은 지역이라 결혼식에 밥이나 먹으러 오라는 정도면 또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지역도 거리가 꽤 되는 것 같은데 차량 대절도 아닌 듯한데 시간내서 차비들여 오라는 소리, 보통의 사고수준의 집안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이에요. 속옷선물 또한 정말 친하지 않으면 주고 받기 엄한데 레이스 속옷을, 남동생의 고작 4달도 안된 여친에게 요구하는 누나도 정말로 이상하구요. 세상에 상식수준이라는게 있는데 그 상식수준에 너무 안맞아요. 그걸 또 감당할 멘탈도 아니신듯 한데 뭘 나눠서 어쩌구요? 하......할말이 없네요.
	621	지디카페 이야기 나와서 올리는 진상 관광객들.. [새창]	2017-10-25 06:43:15	13	삭제
		저도 위생적인 면에서 비추합니다. 그리고 카페에 (강하지는 않지만) 화장품 향, 색조제품 가루 날리는 것도 안맞구요.
	619	카톡, 문자, 녹음, 메일 - 회사 생활의 기본 [새창]	2017-10-22 21:59:09	27	삭제
		말이나 통화로 뭔가가 정해지면 조금전 지시한 또는 정한 어떤거가 이렇다 해서 정리해서 이메일 보내니까 이견있으면 이메일로 해라하고 참조 쫙 넣어서 보관했다가 나중에 증빙으로 남기면 최소한의 방어는 됩니다. 귀찮아도 습관되면 든든합니다.
	618	왜 이리 주변에 컴맹이 많은건지 답답해요 [새창]	2017-10-18 17:41:50	22	삭제
		컴맹에 가까운 사람인데요, 혼자서 문제 생긴 노트북 윈도우 혼자서 새로 깔아보기도 하고 프로그램 설치 하고 백업도 해보고 또 하다가 안되는거나 모르는건 검색해가면서 다 해요. 검색으로 90프로 이상의 문제는 바로 해결되는 듯 해요.
	617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17:06:56	16	삭제
		제 여행동반자중 최고 였던 한 친구는 현지어는 커녕 영어 단 한 마디도 못했지만 배려넘치는 우정으로 가장 기억남는 여행을 만들어 줬습니다. 언어를 잘하면 좋지만 언어 못해도 태도 좋은 동반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616	CNN "박근혜, 구치소서 인권침해 주장" 단독보도 파장 [새창]	2017-10-18 11:22:55	1	삭제
		이 기회에 인권침해 안하고 모든 수용인을 완전 평등하게 대우해줄 구치소장으로 바꿔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변호인 접견도 없고 구치소장 면담도 없이 혼자만의 독거를 인권 충만하게 즐길 수 있도록.
	615	이건희의 차명 재산 4조 4천억은 어디에 쓰였나?(feat.이완배 기자) [새창]	2017-10-18 08:31:22	16	삭제
		삼성생명은 전신마비 보험금도 본인이 직접 수령하라했다는데 회장님은 당연히 솔선수범하여 직접 조사 받아야겠죠.암요.
	614	여행 떠나기 전 꼭 사진으로 미리 저장해놓을 것 5가지 [새창]	2017-10-16 10:27:49	1	삭제
		실제로 해외공항에서 랩으로 캐리어를 싸주는 유로서비스가 있더군요. 캐리어 커버보다 더 낫다 생각했습니다.저야 수하물용 캐리어에는 귀중품 넣지않고 캐리어 자체도 싸구려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신박하다 생각했어요.
	613	김어준의 파파이스 이제 곧 마지막방송 준비하네요 [새창]	2017-10-13 10:23:37	13	삭제
		국군사이버사령부나 국정원에서 명명한거면 그들이 한 짓중 가장 적절한 이름짓기로 보는데 지들만 그걸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요.
	612	연휴 끝난 이마트 고객센터 상황 [새창]	2017-10-09 07:26:53	22	삭제
		선물세트는 평소 안쓰거나 안먹는건 교환이나 환불 가능하기는 한데 문제는 원제품 그대로가 아니라 윗글처럼 쓰다남는걸 환불해달라 진상 피우는게 문제겠죠.
	611	환불은 적당히.... [새창]	2017-10-08 19:14:57	0/4	삭제
		선물받은거중 미사용품은 교환 환불은 가능해야 하지 않을지요. 쓰던거나 신선식품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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