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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20:56:40	0	삭제
		이란성 쌍둥이 임신한 줄 알고 놀란 1인.
	699	님들 님들 김간호사를 김간이라고 부르자나요 [새창]	2017-12-22 20:50:46	15	삭제
		진지 불금 배부르게 먹은 뒤라...아무개 선생님이라 부르고 아래 연차에게는 아무개 선생이라고 부릅니다. 편하게 쌤하기는 하지만 너무 편하게 부르는거구요. 어디 시트콤에서 김간 이렇게 불렀나본데 현실에서는 그런 일 없습니다. 초딩도 아니고 성이나 이름으로 장난치는거 너무 유치한데 성범죄 용어로 놀리는건 유치를 넘어서 치졸하네요.
	698	의갤펌)이대목동병원 사건에 대한 한 소아과 의사의 푸념 [새창]	2017-12-21 17:51:00	15	삭제
		어제 뉴스룸 사망아 부모 인터뷰도 얼척 없었네요. 할말은 많지만...
	697	그래서 돈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이 옳단 말인가요? [새창]	2017-12-21 00:13:33	4	삭제
		캐나다 시민권자에 의하면 캐나다는 병원비만 저렴하지 약값이 엄청나서 병원비 싸서 좋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고 합니다. 캐나다 갈 때 타이레놀 잔뜩 사가겠다는 소리에 놀랐네요. 진료시간 느린거는 덤이라고. 아기가 고열로 주말에 응급실 갔는데 의사얼굴 보는데만 몇시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똑같이 고열로 한국 응급실에 가서는 진료받고 약까지 받고 나오니 2시간 정도였다고 한국 의료시스템 진짜 좋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 반대로 저는 현재 이 좋은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단 걱정이 큽니다.
	696	정상회담 5일 만에..中, 한국 단체여행 다시 봉쇄(중앙 기레기) [새창]	2017-12-20 13:22:21	4	삭제
		벌써 위 기사로 커뮤니티에 작업들어갔더만요. 아주 궁짝이 잘 맞더라는.
	695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 근간 의료사고들 [새창]	2017-12-19 10:29:47	28	삭제
		이름있기는 한데 다른 방면으로 이름난 병원입니다. 다들 각도기 챙기느라 자제해서 그렇지 듣거나 겪은 일 있을거에요.
	694	신해철과 유희열의 인연 [새창]	2017-12-18 18:44:39	17	삭제
		신해철 광팬이었던 친구 말로는 음도 신해철 팬들이 유희열을 정말 싫어했대요. 음도 시장자리 뺐었다고. 근데 그렇게 욕하다가 또 변태감성 시장한테 또 빠지고 뭐 그랬다고.
	693	6개월전 정세균의장과 엊그제 홍반장 클라스 [새창]	2017-12-18 10:22:02	7	삭제
		홍발정은 생긴 것도 없어보이는 양반이 저러고 앉아 있으니 더 찌그러져 보이는게 일본자유당대표다워 보이네요. 자유일본당 애들이 당대표를 아주 잘 뽑았어.
	692	병리과가 킹!왕!짱! 원가 보전율 155% [새창]	2017-12-16 12:01:40	12	삭제
		임상시험약 원내처방코드 생성에도 1,2주 걸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수가코드를 2주요? 하, 내년초 암관련 검사예약하고 온 입장이라 더 처절하게 어이털리는 현실이군요.
	691	[기사]MBC노조가 최승호 체제에 쓴소리 [새창]	2017-12-16 11:43:41	3	삭제
		뭐 사장선출부터 다 내려놓아서 그런가 놀랍지도 않네요. 잘해보세요들. 예전처럼 안봐요, 안사요.
	690	왜 간호사는 장롱면허가 많을까요? [새창]	2017-12-16 01:33:59	13	삭제
		죄송하지만 간호사 해외 이민이 어려워진지 좀 됐습니다. 신분(체류신분) 문제 해결이 어렵고 다른 직종에 비해 언어적으로도 좀더 높은 수준이 요구되며 자국에서도 인력수급이 충분하기에 굳이 외국인을 고용할 필요가 없어서요.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689	문케어 찬성하건 말건 일단 이거나 하세요 [새창]	2017-12-16 01:19:52	20	삭제
		제목이 문케어와 무관하게 이거는 하자이고 그런 내용의 글인데요.
	688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2017-12-16 01:16:53	13	삭제
		아무말 없이 주는 선물이었다면 좀 달리 해석할 수 있을텐데 '꼭 읽어 보라며 준' 책이라는 점에서 석연찮기는 하네요. 책선물 줘보기도 했고 받기도 했지만 읽어보니 좋아서 라던가, 상대가 좋아할 것 같아서라던가 하면서 책선물을 주지 꼭 읽으리는 말을 하면서 줘본 적도, 그런 말을 들으면서 받은 적도 없거든요.
	687	며칠전 정신과 의사분께 들었던 말.. [새창]	2017-12-15 18:35:01	1	삭제
		의약분업 적용을 얘기한다면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정신장애인인 정신분열증, 양극성정동장애, 반복성우울장애, 발달장애인(자폐증) 1, 2급 환자도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구입할 수 있다."(출처 m.terms.naver.com/entry.nhn?docId=19417&cid=43659&categoryId=43659)
	686	503 정부당시 폭행당한 기자들은 어떤 대응을 했을까 찾아보자 [새창]	2017-12-15 16:43:31	3	삭제
		제일 처음 기사 말미에 그렇게 적혀 있는데요. 노란색 음영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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