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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혹시 주갤에서 좌표타고 온 사람 있을까봐 씁니다. [새창]	2017-04-22 08:03:15	2	삭제
		그러니 이 번 대선은 동물과 사람의 대결인 것이다.
	27	혹시 주갤에서 좌표타고 온 사람 있을까봐 씁니다. [새창]	2017-04-22 08:01:56	0	삭제
		주갤이 추구하는 것은 주식을 해서 돈을 좀 모아보겠다는 무리인데, 안철수와 사고가 비슷하다고 본다. 안철수도 대권에 목적이 있다고 보기 보다는 되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주식 장난으로 돈을 좀 벌겠다는 똑똑이 명박식 사고를 하는 것 같다. 우리 사회에서 소위 말해 구 좌파식 사고(정의당, 한겨레, 오마이, 경향)와 조직내에서 꽤 높은 직급을 가지고 구좌파식 사고를 하지만 구 좌파에서 노동삘 나는게 싫은 타입들이 구국의 영웅 안철수로 모여들고, 주갤러들도 자기들과 심리적 부분이 통하는 안철수로 모여들고 있는 듯 하다. 이같이 동물이 모이는 것 과는 상관없이 진짜 사람들은 문재인으로 모여 들고 있는 것 이다. ㅋㅋ
	26	조기숙 교수 페북, "정의당 토론 후폭풍이 만만치 않군요." [새창]	2017-04-22 07:42:48	7	삭제
		노무현이 구좌파에게 했던 실수도 그들도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던 거다. 사상은 같으나, 감정적으로 공유 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 반면에 구좌파와 우파는 사상은 다르나 공유되는 감정은 서로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
	25	조기숙 교수 페북, "정의당 토론 후폭풍이 만만치 않군요." [새창]	2017-04-22 07:37:21	6	삭제
		권위주의에 찌는 사람은 타인이 사과 할 때 나도 잘 못했지가 아니라. 여세를 몰아 상대편을 완전히 눌러 버린다. 이것은 과거 기득권이 해 온 방식이고, 입진보들은 입은 진보지만 그들의 잠재 심리는 완벽히 기득권적인 것 이다. 동물의 본성이 원래 그러 하듯이. 그들은 구좌파가 아니라 기득권에 끼지 못하고 소외 당해 모조건 기득권에 반대하는 분파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 정의당과 새누리는 감정적으로 격하게 싸우지는 않는다. 서로의 사상은 다르나 잠재된 의식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24	왜 박영선까지 붙잡는지 모르는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7-04-18 00:52:16	1	삭제
		고영태가 붙잡힌거 하고 박영선이 소중한 이유가 매치가 안되는데...요?? 그렇다면 김종인이도 소중한거 아닙니까? 김한길도 소중하겠네요. 전 김종인이 제 발로 순순히 나가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 일진지요, 그리고 안철수가 민주당에서 나가 여러 민폐인들 분리수거를 해준 것이 고마울 따름이고, 그 이득을 민주당이 본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적 열의가 중요한지. 의석수 많은 거대정당이 중요한지 집토끼들의 열렬한 환호가 중요한지, 중도 세력의 합류가 중요한지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집토끼들에 힘을 실어 주면 집토끼가 멍 때리는 중도토끼들을 잡아와 열렬 지지층이 확산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3	더 플랜의 회의론적인 이해. [새창]	2017-04-17 09:13:04	1	삭제
		개표기가 해킹이 가능하고, 통계적 자료를 봤을 때 일정한 비율에 수렴된 게 밝혀졌습니다. 이 장도면 수개표가 당연한 겁니다. 번개 두번 연속해서 맞을 기적이 나타나는데, 이것도일반적으로 번개 두번 연속 맞을 수 있으니깐 객관적입장을 견지 해야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음모론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음모면 음모고 그런건 수많은 사이트나 까페에서 수만개가 생산이 됩니다. 그냥 취향이 맞는 사람들이 보고 재미 없으면 안 보는 거죠. 음모론이란 것은 기득권이 자신들에 입 맛에 맞지 읺는 주장을 할 때 쓰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검열을 강요당하는 그리고 그들이 거의 모든 정보와 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요당하는 자기검열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욱 기울어지게 할 뿐이라 상각 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나 기울어진 시소나 기울어진 그네에서는 일단 기울기 부터 맞추어야 그 어떤 논의나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의 자기검열은 기울기를 맞추기 보다는 기울기에 가속도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인위적인 기울기 평형 상태라도 일단 구축 해 놔야 된다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보수가 단합 해야 하듯이 진보도 힘이 너무 약해질 때는 일정정도의 연합이 필요하지 않을까?? (논란의 여지는 많겠지만) 싶네요. 그냥 마음 가는데로 썼습니다.
	22	2017년 지금, 누가 안철수를 띄워야만 할까요? [출처 경.인.선] [새창]	2017-03-30 08:22:51	1	삭제
		이건 1대1 구도가 아니라 1강 6약 구도!
	21	인도에서 오뚜기카레 [새창]	2017-03-30 08:15:27	6/20	삭제
		이런건 귀여운 수준이죠. . 삼성이 애플 비교하는거 좀 보세요 램용량이 애플 보다 뛰어나답니다.
	20	보듬긴 뭘 보듬어... [새창]	2017-03-30 08:10:35	6	삭제
		안철수, 박지원이 나가주니깐 지지율이 올랐어요. 나가줄 수록 지지율이 오릅니다. 정치에 무관심 했던 사람들을 불러오는 효과가 발생 합니다.
	19	보듬긴 뭘 보듬어... [새창]	2017-03-30 07:43:55	5	삭제
		안 보듬어 주어도 우리가 잘하면 따라 옵니다. 잘못했으면 벌을 주면 되구요. 지나친 배려가 문제 입니다. 민주당 지지자 들은 너무 착해요. 그래서 모두 같은 마음인줄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마음이에요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나가주어서 민주당이 훌륭해 진 겁니다. 진짜 기적과 같은 일이죠.
	18	이재명 시장은 앞으로 크게 되긴 글렀네요. [새창]	2017-03-30 07:40:07	3	삭제
		내공은 현 무림에서는 최고일 겁니다.
	17	이재명 시장은 앞으로 크게 되긴 글렀네요. [새창]	2017-03-30 07:39:00	7	삭제
		읍읍씨도 불우한 시절을 겪어서 감정표현에 서툰 거일 겁니다. 정치인으로써 훌륭한 자질은 아니죠.
	16	안희정 이재명 끌어안고 가자는 말 진짜 지겹고 짜증나네요 [새창]	2017-03-30 07:31:13	7	삭제
		지금의 민주당이 질 나가고, 문재인이 지지율 높은 이유가 끌어안고 으쌰의쌰하고 보듬어서 그렇게 된게 아니죠. 오히려, 당내 반대세력과 직업정치인들이 스스로 욕하면서 나가주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15	안희정 이재명 끌어안고 가자는 말 진짜 지겹고 짜증나네요 [새창]	2017-03-30 07:23:03	12	삭제
		버리면 알아서쫒아 옵니다. 노무현 당선 되던날 광화문에 있었는데, 주변분이 이제 모두 보듬어야 할 때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짐승을 보듬어 주었습니다. 결국 화를 입은건 사람이에요. 지나친 배려가 화를 부른거죠. 이제 짐승은 그냥 날뛰도록 내버려 둡시다. 같이 안고 살아가진 말구요. 가끔식 당근과 채찍을 휘두르고, 내버려 두면 알아서 쫒아 오도록 만들어야죠.
	14	문재인 대통령 되면 이명박처럼 해야함.. [새창]	2017-03-28 16:33:52	0	삭제
		방송을 장악 못하면 곧 바로 역풍 입니다. 국민 지지율이 있을 때 서둘러서 해야 해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선 제대로 된 정치가 나올 수 없습니다. 억지로라도 기울기부터 맞춰야 해요. 기울기를 맞추면 이거 또 야당 특유의 자기검열 때문에 반발이 많을 꺼 같습니다. 그런데 귀 귀울이지 말고, 이명박 식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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