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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文대통령 "박기영 인사문제, 송구…공(功)도 평가해달라" [새창]	2017-08-10 22:42:07	3/5	삭제
		진보란 자신이 믿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깨어있는 이성으로 다시 한번 부숴야 한다. 믿었던 황우석이 사기꾼이 되고 그 사기꾼이 다시 천재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아야 한다. 원래 그런것이다. 우리는 착각을 할 수 있고 반성을 할 수 있다.원래 그런 것이다. 언론을 믿지 말라. 진보 언론도 믿지 말라. 자신도 믿지 말라. 오직 이성만으로 생각을 계속 하라. 그러면 진실이 보일 것 입니다.
	42	文대통령 "박기영 인사문제, 송구…공(功)도 평가해달라" [새창]	2017-08-10 22:28:25	7/7	삭제
		황우석 사태는 진보인들에게 엄청난 충격 이었죠. 전국민이 지지하던 황우석이 하루 아침애 사기꾼이 되었으니, 그러나 황우석이 다시 재기하여 뉴스에 올라오면 보기 싫은게 사실 입니다. 자기 부정을 벌싸 신뢰와 불신을 2번 반복 한 상태의 인물인지라. 다시 한국인으러써 칭찬하기 힘든 상태 입니다. 이것은 자기부정을 3번 해야 하는 일이니. 그러나 감성을 죽이고 다시 한번 이성을 살립시다. 이성이 살면 진실이 보입니다. 자기부정 3번이 어려운 일이지만 할 수 있습니다. 황우석은 거대 의료 산업 입장에선 무조건 죽여야 했던 인물 입니다. pd 수첩에서 김선동을 회유하러 미국가서 한학수가 한 말 "황우석만 죽이면 되!"
	41	文대통령 "박기영 인사문제, 송구…공(功)도 평가해달라" [새창]	2017-08-10 22:20:07	28	삭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문재인 지키는게 엄청 어려운 일이란 것을 실감 합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토라지는 진보인들은 이것이 진보라서 그렇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가면 계속 기울어진 운동장을 지키는 것일 뿐 입니다.
	40	지금까지의 논란이 되었던 인사와 박기영 임명이 다른점. [새창]	2017-08-10 19:11:28	2/6	삭제
		지금의 박기영 반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황우석 사건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입니다. 황우석을 신뢰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었죠. 전국민의 우상이었으니. 그랬던 그가 한순간 사기꾼이 되자.. 거의 대다수 국민은 pd수첩이 잘못했다 였습니다. 그렇게 옹호 했던 황우석이 진짜 사기꾼인 것으로 밝혀 지자. 황우석 지지의 심리는 어느세. 그의 곱절로 황우석 반대의 세력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극 반대로 돌아서게 되지요. 자기 부정을 하는게 쉽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렇게 라도 황우석을 지지 했던 자신에 대한 부정을 음지에 숨겨 놓고 건드리길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황우석 기사만 뜨면 숨겨 왔던 그늘이 드러나는게 힘들기도 하고 짜증스러워 극단적 반대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잘못은 30% 인데 30%의 욕을 하지 못하고 그 반대인 70%의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39	지금까지의 논란이 되었던 인사와 박기영 임명이 다른점. [새창]	2017-08-10 19:04:58	1/19	삭제
		박기영 이란 인물 잘 모르지만. 황우석 사건에 연유해서 전국민이 박기영을 반대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 황우석 사건은 철저히 자본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실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황우석이 사기를 쳐서 연구비 횡령하여 잘먹고 잘살라고 사기를 쳤겠지란 관점과 황우석의 줄기세포 센터가 한국에 만들어 지고 그게 국가산업이 되었을때.. 전세계 의료 카르텔이 이것을 손 놓고 보고만 있을까? 그들의 입장에선 불치병은 치료가 되면 안되는 것이죠. 경감제만 투여하되. 죽지 않을 정도만 되고. 증상이 완화하는 역활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병원도 먹고 살고 제약도 먹고 살고. 그 집단이 영원할 테죠. 사실 한국인이 뭐 하나 못하는게 없죠. 세상의 모든 전략전술 게임도 항상 1위이고. 로봇기술도 저변이 하나 없이 1위하고. 사실 전세계 인구의 0.3%인 유대인이 전세계 부의 35%를 가지고 있지만. 머리는 한국이 유대인 보다 더 뛰어나다고 보입니다. 만약 줄기세포 센터가 한국에 개설되고 계획대로 줄기세포가 김선종의 바꿔치기나 노성일이란 미국인 신자유주의자들을 만나지 않았고, 장애를 제거해줄수 있는 튼튼한 정부만 가졌다면.. 한국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겠죠. 그러나 자본의 관점에서 바라본 다면 황우석은 결코 성공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이게 만에 하나 진짜로 거대한 음모가 개입된 거라면 우리는 속고 있는 것 입니다. 황우석 사건에 작은 의문이 생긴다면 팟빵의 나의 황우석 10년 취재기를 한번 청취해 보세요.
	38	황우석아직도 믿으셔요? [새창]	2017-08-10 15:55:17	1	삭제
		황우석 이슈는 언론을 믿지 마세요. 거대 의료산업이 한국의 진보 세력을 꽃놀이패로 만들어 황우석 죽이기를 했다고 보는 입장 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심 된다면 일말의 의문을 가지고 팟빵에 나의 황우석 10년 취재기 1편이라도 들어보시고 판단 하세요.
	37	[충격] 나는 내가 문빠인줄 알았다. 그러나, 아니었다. [새창]	2017-07-15 12:59:51	3	삭제
		내가 글을 쓰고 싶어도 쓰질 못하겠넹.. 이미 다 써 있어서. 미드 센스8 처럼 생각이 공유하는 것인가? 새로운 인종이 탄생하는 것인가. 지구가 기다리던 슈퍼 호모 사피엔스 캡숑 울트라 엑설런트 종이 등장하려는가?
	36	안지사님의 기습뽀뽀...ㅋㅋㅋ [새창]	2017-05-10 08:42:52	1	삭제
		참 나 박원순이 말을 워낙 짧게 해서 몰랐네요. 제 기억의 오류를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안희정이 박원순 보다 20배 이상은 더 많이 말했다고 봅니다. NerfThis 님 동영상 꼭 좀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리 뺏은거 맞거든요. 안희정의 감성이 오유에서 먹히는 군요. 감성이 살아나면 이성이 죽어버리는 건지. 전 안희정을 경계 해랴 한다고 봅니다. 냄새가 나요. 전 안희정 출마전 부타 냄새를 맡은 사람 입니다. 제 더듬이를 믿거든요. 한국인의 이런 여린 감성과 승자의 패자를 연민하는 마음?? 뭐 다 같이 가자란 오만함이 시민의 정치적 감각과 이성의 발달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 할 것 같습니다.
	35	안지사님의 기습뽀뽀...ㅋㅋㅋ [새창]	2017-05-10 00:30:52	0	삭제
		헉 그랬나요 저희 식구들 전부 박원순이 말하는 거 못봤다고 하던데.. 문재인이 먼저 말하고 다음 추미애 최성 이재명 안희정 순이 었던거 같은데요..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34	안지사님의 기습뽀뽀...ㅋㅋㅋ [새창]	2017-05-10 00:16:36	25	삭제
		안희정에게 대단합니다. 나오자 마자 기습 뽀뽀로 문재인 옆자리 단밖에 뺏고 김부겸이 자기 자리 뺐으려 하자 이재명쪽으로 밀어 붙이고 자기는 문재인 옆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시 실력이 대단하군요 안희정. 끝으로 박원순에게 향하던 마이크 안희정이 낚아채서 뒤에 스탭에게 넘겼습니다. 결국 박원순은 한마디도 못하고 뒤로 돌아섭니다. 사회자는 멍청해서 눈치 채지도 못했네요.
	33	홍준표가 30%??? 냄새가 구리네요. [새창]	2017-05-09 23:27:53	1	삭제
		경남지역은 출구조사와 차이가 너무 납니다. 조사 해 봐야 합니다 저번 대선도 박근혜와 문재인 표 차이 보다 실제 차이가 더 벌어 졌습니다. 역대 출구 조사가 이렇게 차이가 난 것은 필히 조사 해봐야 합니다. 왜냐 하면 경남지역까지 민주당에 떨어진다면 자유당은 대구 경북만으로 입지가 축소 되기에 미래가 암담 하 질 겁니다. 전체 부정선거는 힘들어도 부분적으로는 선 써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저번 총선에도 의심이 많이 가던 지역 이었습니다.
	32	성주·김천 주민들 "문재인, 사드배치 철회해줄 것" 기대감 [새창]	2017-05-09 23:23:44	1	삭제
		에라잇! 진짜 개 돼지들이 모인 것이 성주로군!
	31	심상정 후보님.... 이건 아니것같아요... [새창]	2017-05-03 08:20:23	1	삭제
		기득권이 없어서 억울한 거지한국당이 정의당 입니다. 잘 보시면 하는짓이 비슷해요.
	30	홍준표가 성공했네요 [새창]	2017-04-26 09:07:50	0	삭제
		기독교가 존재하는 한 진보가 설 자리는 없다. 기독교 자체가 보수 세력의 총 본산임. 하느님 자체가 보수 마인드 그래서 동생애자들을 차별 하심. 그래서 기독교가 차별 금지법 반대.
	29	문캠 토론팀의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점검할 필요 있습니다. [새창]	2017-04-26 08:33:55	1	삭제
		잰더 문제는 홍준표의 신의 한 수 입니다. 동성애 찬성한다고 하면 기독교표 절반이 날아갑니다. 이것을 교회에 대대적으로 홍보 할 꺼 구요. 기독교가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이유가 동성애자들을 차별 해야 한다는 야훼의 의중이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표 때문에 반대한다고 하면 동생애 성향의 지지표 몽땅 날아갑니다. 어떻게 답하든 지지율 깍아 먹는 빠져 나갈 수 없는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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