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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새벽이니까 야한얘기해요 헠헠 [새창]	2016-02-06 03:54:44	23	삭제
		그러니까 11님이 111님 성감대 먹고 트림을 했다는 거죠?
	574	고대 해양을 지배했던 괴수들 [새창]	2016-02-06 02:02:10	0	삭제
		근데 메갈로돈이 빅대디(첫번째 녀석)때문에 멸종했다는 설도 있지 않나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20:46:48	8	삭제
		왠지....
	572	그까짓 사은품이 뭐 대수라고 좀 줄수도 있죠 [새창]	2016-02-05 18:05:26	6	삭제
		저 강철멘탈인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멘탈 여러번 깨졌습니다.... 자존감도 엄청 낮아짐
	571	공포게시판에 공포스럽지 않은 게시물이 많은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2-05 16:25:34	0	삭제
		병먹금 시전하고 조용히 비공 누르면 됩니다.
	570	한국 여고생의 기초 체력 [새창]	2016-02-05 14:21:12	13	삭제
		고딩때 제 친구 피구하다가 팔에 철심 박음.... 여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569	행복한 남성의 특징.jpg [새창]	2016-02-05 13:58:15	12	삭제
		뭔 개헛소리
	568	[스압] 보기만해도 설레는 달달한 카톡 모음 ㅎㅎ [새창]	2016-02-05 13:54:19	2	삭제
		검색 결과 AV 배우군요
	567	[스압] 보기만해도 설레는 달달한 카톡 모음 ㅎㅎ [새창]	2016-02-05 13:52:55	1	삭제
		검색해봐야겠네요
	566	19금)조언해주세요ㅜ남편이 괴물로 변해가요 [새창]	2016-02-05 13:42:06	0	삭제
		아 맞아맞아 얼마 전에 산부인과 갔다왔는데 생리중에는 여성호르몬이 안 나온대요.
	565	흔한 막내 사원의 일처리 [새창]	2016-02-05 00:25:45	4	삭제
		같은 생각.... 한 2~3년 일한줄....
	564	[생활의달인]일본식 메밀면의 달인 [새창]	2016-02-04 23:20:11	9	삭제
		네 또 극딜 쩔죠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2:51:36	3	삭제
		내성적인 사람 까는 건 아니고 그냥 제 입장을 말하자면 같이 노는데 말없이 뒤에서 조용히 있는 애들이 좀 안쓰러워보여요. 왜 안쓰럽냐면 서로 대화하고 즐겁게 자기 얘기 하고 있는데 혼자 주눅들어 말을 못하고 있는 걸로 보여서. 그래서 말 좀 해~ 하면서 발언의 기회을 주는 거고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해도 네덕분에 애들이랑 친해질 수 있었다 고맙다 하는 말도 몇번 들었고요. 진짜 정 불편하면 제가 눈치껏 그러다 말아버립니다. 그리고 같이 노는데 의견도 없이 말도 없이 혼자 그러고 있으면 저도 좀 불편해요.... 저도 낯가리는데 상대 어색할까봐 일부러 말도 많이 하고 분위기도 띄우려 하고 어색하거나 처음 보는 사람과 만났을 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농담을 치고 이렇게 반응하고 하는 시뮬레이션을 몇년째 하고 있는데 나만 힘들게 배려하는 느낌 들어서 지치기도 많이 지쳐요.
	562	초딩의 충격.jpg [새창]	2016-02-04 22:38:38	52	삭제
		헐 본적이 없다니.... 저거 바뀌고 나서 기분 진짜 이상했는데ㅜㅜ 은행놀이나 브루마블 지폐로 돈 받는 기분이었음. 순간 지금 천원은 무슨 색이지? 하고 내려오다가 파란색이라는 말에 엥?????? 했는데 제가 바보였네욬ㅋㅋㅋㅋㅋㅋ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3:49:41	3	삭제
		제가 3남매인데 진짜 요즘 세상에 3남매.... 엔간한 금수저 아니고는...ㅋ.... 돈 없어서 애들 자존감 떨어지고 돈이 없으니 넉넉하게 못사고 애는 셋인데 물건은 하나밖에 없으니 맨날 싸우고 욕심만 많아지고 식욕 욕심만 늘고 소유욕에 집착이 날로 늘어감. 그렇게 지키지 않으면 형제가 뺏아가서. 근데 막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고 1년쯤 지나니 서로 의지되고 그럼. 하지만 의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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