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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3:56:34	74	삭제
		저는 처음에 솜인줄 알았어요. 밑엣분이 표정 리얼하다고 해서 얼굴이 어디 있나 한참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솜 뜯어서 붙여놓은 것 같아요 색깔이 완전 허옇고 선명해서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0:06:03	0	삭제
		저도 이 얘기 하려 내려왔는데 어디서 조사한 거지 저거;;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4:16:33	9	삭제
		님 아까부터 이런 댓글 달던데 그러지 좀 마세요. 류준열 일베로 모는 건 안 되고 저 사람 메갈로 모는 건 돼요? 수준 하고는 진짜;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인 거예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4:06:19	4	삭제
		1그만 좀 해라 진짜
	661	누나가 고백했다고 아주 갑질하는 시키 [새창]	2016-02-26 13:44:00	2	삭제
		헉 딘이다 딘
	660	누나가 고백했다고 아주 갑질하는 시키 [새창]	2016-02-26 13:41:57	25	삭제
		교육자님 '나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데 사귀는 건 '사귀어주는'거죠. 데이트 할 때도 좋아하는 마음 없으니 데이트비용이 아깝게만 느껴지고, 비용은 상대한테 다 미루고, 필요할 때만 자기야 거리는 사람을 누가 좋아해요? 반면에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항상 날 배려해줄 것이고 싸워도 금방 풀릴 것이고 행복한 연애생활이 되겠죠. 여성분들은 특히나 당연하게도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일 수 밖에 없어요. 일반화는 아니지만요. 그거에 있어서 기분이 나쁘다니 참 이해할 수 없네요. 그게 나 좋아하니까 호구처럼 굴릴 수 있는 남자로 해석되시나.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3:28:03	0	삭제
		솔직히 이 글 진짜 자주 봤는데, 이거랑 돼지 우는 거랑. 근데 볼 때마다 아 이거 또 중복이네 지겹다 이런 생각 한번도 안 해본 것 같아요. 참... 갑갑하네요. 이게 현실이라서 더욱더.
	658	꿈 해몽 부탁드려요~~ 벌레 나오는 꿈 [새창]	2016-02-26 13:15:12	0	삭제
		해몽은 철학관 가시지 왜 여기서;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3:05:48	0	삭제
		그냥 저 위에 안착해서 안 죽었다 하신 거 아닐까요?
	656	신해철죽인 의사 근황 [새창]	2016-02-26 03:03:12	10	삭제
		도대체 뭐가 물타기고 화력을 어디에 집중하며 이 게시글에서 우리와 우리 후손을 위해 할 일이 뭔가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3:01:18	33	삭제
		이거 엄청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또 봐도 충격.... 근데 뭐... 메뚜기도 튀겨먹고 번데기도 공원에서 버젓이 팔고 있는데다가 중국쪽 가면 곤충튀김 종류별로 있고 식량부족문제 해결방법으로 떠오르는게 충식이리니까....
	654	소오름 [새창]	2016-02-26 02:57:26	5	삭제
		이 사람 댓글 목록 보니까 그냥 어그로인데 방문수+꾸준한 어그로성 댓글 보아하니 다른 사이트에서 온 분탕종자네요.차단 좀 시켜주세요.
	653	350원의 가치 [새창]	2016-02-26 02:52:47	7	삭제
		ㅜㅜ감동적네요.... 슬프고 감동적인 참 복잡미묘한 이 감정. 감동적이면서 비극적이에요. 잘 봤습니다.
	652	장애인 누나가 성추행 당했습니다.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젠 못참겠어요 [새창]	2016-02-26 01:27:38	0	삭제
		그게 어딧 쉽나요. 합의로 돈 몇백 받는 것만 해도 충분히 사이다고 가해자에게는 큰 타격, 피해자에게는 큰 이득+사이다예요. 다만 합의를 하시더라도 확실하게 하시길 바랄 뿐.
	651	[펌, 고전] 이틀을 사는 사람 [새창]	2016-02-25 14:29:41	1	삭제
		그런 좋은 능력을 없애다니 마냥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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