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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치자냠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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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2 12:34:57	53	삭제
		반대로 남자가 무뚝뚝하다 해서 여자가 모든 걸 이해할 필요는 없죠. 자기가 무뚝뚝하다 해서 표현하려는 노력은 안 하는데 아내는 그 무뚝뚝함을 이해하고 인정해줘야 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걸 인정받고 싶으면 노력를 해야 하는데 노력은 전혀 않고 그걸 가부장적임으로 합리화를 시켜버리잖아요. 소통은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거지 일방적으로 한쪽이 참아주는게 아니에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37:51	49	삭제
		? 남자든 여자든 못생김은 평생 가지 뭘 그걸 또 남녀 갈라서 말을 해요;
	888	하지마.gif [새창]	2016-04-22 06:06:51	1	삭제
		맞죠? 제러미 레너 맞죠???
	887	결혼이 두려운 이유 [새창]	2016-04-22 03:31:31	0	삭제
		이지모드 본캐가 망했는데 하드모드 부캐라고 잘 키울 수 있을까요....
	886	프랑스와 미국 사이트에 올라온 욱일기 내리는 방법.txt [새창]	2016-04-22 02:51:30	14	삭제
		미국인:안녕? 너 영국인이지? 영어 할줄 알아? 영국인: 미국인:영어 못해? 영어? 잉글리쉬? 내 말 알아들어? 영국인:여기 영국이야. 나 영국인이고. 영어 할줄 알아. 미국인:내 말 알아듣는 거야? 영어 몰라? 영국인: 이런 코미디가 있었음
	885	타일러 누나의 극딜.jpg [새창]	2016-04-22 02:34:21	5	삭제
		저는 외국인 얼굴은 서로 닮았다 그런 거 잘 못느끼겠는데 진짜 똑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님들 대대댓글 어떻게 써요? [새창]	2016-04-20 17:08:10	0	삭제
		이런 거 말고요 이 사람아ㅜㅜ
	883	엔터스입니다.억울하게갑자기다쳐 응급치료중이네요.. [새창]	2016-04-20 15:40:54	1	삭제
		아이고ㅜㅜ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2:24:06	3	삭제
		내가 먹고 묻은 애→이게 따먹고 대충 일 덮은 얘기를 하는 건가요?
	881	[다시보는 오유, 초스압] 사이다게가 없던시절의 강탄산 [새창]	2016-04-20 11:38:48	6	삭제
		친척한테 깽판친게 고구마라는 거 아닌가요? 20년 30년 고생한 어머니 이제 좀 쉬게 해드리고 다른 친척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게 한 건데 그걸 가지고 고구마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 부모님이 저런 일을 당해도 자기 일 아니니 나몰라라 하거나 글에서 나온 친척과 같은 부류거나 둘 중 하나죠. 충분히 역겹지 않나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1:31:48	1	삭제
		양쪽 다 들어보고 글쓴이 잘못한 점이 드러난다 하더라도 인간성 의심되는 상황이긴 해요. 제가 하고픈 얘기 윗분이 그대로 해주셔서 첨언은 않겠지만 저런 짓 하는 사람은 글쓴이가 어떤 잘못을 했든 같이 살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7:10:52	2	삭제
		해장국정도는 지 알아서 챙겨먹으라 하세요. 임신한 아내 놔두고 딴 여자랑 술 처먹고 들어온 놈한테 해장국은 무슨;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7:03:27	0	삭제
		저도 어릴 때 그게 나쁜줄도 모르고 동물학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중학생때까지 상상 현실 구분 못하는등 정신병 있었고 고등학교때 이혼하기 직전까지 세상의 모든 불행은 내가 다 짊어진줄 알았는데 부모님 이혼 2년만에 평생 으르렁거리고 싸우던 아빠랑 사이 좋아졌어요. 이혼이 마냥 나쁜 건 아니고 그게 아이한테도 좋을 수 있어요.
	877	애완용 벌새에게 먹이주기.. [새창]	2016-04-20 06:55:43	0	삭제
		젠슨 눈 왜 저렇게 커지는 거야ㅋㅋㅋㅋ 뭘 봤길래
	876	(후방)퀄리티 극상의 리얼 돌 수준.class [새창]	2016-04-20 06:38:46	0	삭제
		스다 ㄴㄴ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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