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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	2014년도 신안 무연고시신 3배증가 [새창]	2016-06-07 21:37:15	19	삭제
		미친 5년동안 발견된 것만 818구면 발견 안 된 것까지 쳐서 진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잡혀있다는 건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울고 싶어요ㅜㅜ 일이십명도 아니고 천단위는 훌쩍 넘긴다는 건데....
	1098	SBS 런닝맨 자막수준.jpg [새창]	2016-06-07 20:42:40	17	삭제
		이쁘다고 한국 국민이면 님은.... (옆눈
	1097	흑산도 성폭행범 중 한 명, 성폭행 전과자 [새창]	2016-06-07 20:37:21	1	삭제
		다른 뿌리라 함은... 좆뿌리?
	1096	흑산도 성폭행범 중 한 명, 성폭행 전과자 [새창]	2016-06-07 20:35:36	19	삭제
		화학적 거세 진짜 찬성입니다. 염산으로 녹이는 것도 화학적 거세^^!
	1095	조상신님이 화내신다는 사이비 퇴치 썰 [새창]	2016-06-07 20:30:49	6	삭제
		이게 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라이들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4	비공감 사유 시스템에 대해서... [새창]	2016-06-07 20:25:05	38	삭제
		진짜 딱 이느낌이에요. 공게에서 제 기준 공포가 아니라서 비공 누를 때 비공감사유 때문에 몇분을 썼다 지웠다 내가 이거 하나 쓰는데 왜 사람들 눈치보면서 써야하나 싶고 생각하기 싫어서 .하나 찍으면 닥비공이라고 신고한다 그러고 비공 하나 찍을 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콜로세움도 진짜 장난 아니고요. 내가 비공준다는데 왜 이런 욕을 먹어야 하는지; 분탕러로 몰리고...ㅋㅋㅋㅋㅋ 절대 반대합니다. 예시가 진짜 적절하네요. 반성문 2장.
	1092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6:28:30	22	삭제
		이게 개인차인가요...?
	1091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6:18:11	5/9	삭제
		근데 제가 볼 때는 글쓴이가 "아 남편 왜저래요! 이상해! 왜 거짓말 하는지 진짜 노이해! 뭐야 날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거야 뭐야? 기분 더럽네요!"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편하고 단순하게 사는 타입이라 "읭? 왜 거짓말을 하지? 뭐징?" 이건 것 같은데 왜 댓글들이 다 이모양인지....
	1090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6:15:07	9	삭제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는데 며느리는 무조건 시댁에 봉사하고 충성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3시간 거리에 애 둘 데리고 주말에 갔다오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런데 글쓴이 댓글에 비공 엄청 박힌 거 보고 내가 결혼을 안 해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 싶었음; 당황스럽네요.
	1089	[실화] 신안군사건을 보면서 중학생 때 여선생님이 해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6-06-07 05:48:44	1	삭제
		ㅜㅜ개인적으로 "우리가 남이가"는 참 정겨운 말인데 하도 정치인들 때문에 싫다 하는 사람들 많아서 부산에서 부랄친구끼리도 그 말 하기 눈치보임 ㅜㅜ
	1088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안됩니다. [새창]	2016-06-06 22:06:26	15	삭제
		스카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1:28:17	14	삭제
		글쓴이 친구가 남자였으면 남자의 심리는 어떻게 이해하시려고? 저게 대다수의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자들만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인가요? 특정 집단의 사고방식으로 몰고가지 말아요; 전 굳이 이 글마저 성벼로 양극화시키는 님의 심리가 더 이해 안 가니까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1:24:26	1	삭제
		코카 진짜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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