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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치자냠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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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5	회사에서 눈치로 먹고사는 똥개입니다 [새창]	2016-06-12 05:48:11	4	삭제
		프로돌림러가 나타났다!
	1144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2 05:35:19	6	삭제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없애야지 주체를 없애면 어떡해요;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가정을 없애면 되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학교를 없애면 되고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은 나라를 없애면 되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지구를 없애면 되겠군요! 논리갑
	1143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2 05:33:44	17	삭제
		삶이 힘들다 안 태어나면 간단 모두가 만족
	1142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2 05:33:28	12	삭제
		해외여행 갔다가 소매치기&인종차별 당함 해외여행을 안 가면 간단 모두가 만족
	1141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2 05:32:48	15	삭제
		차사고에는 차를 안 타면 간단 모두가 만족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5:27:42	0	삭제
		98% 봅니다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4:58:54	1	삭제
		가치관이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닌데요 저건; 님 여친이 메갈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외면하면서 사귀는게 올바른 방법인가요? 한남충은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서 굽신거리는 거 말고는 할줄 모름~ 씹치남주제에 여자 사귀려면 명품이라도 갖다바쳐야지~ 이거랑 성폭행 당한 여자 잘못! 남자는 회사생활 힘들지만 여자는 별로 힘들지도 않음! 이거랑 둘 다 심각한 문젠데요; 님은 님 여친이 메갈일지도 모르는데 걍 사귈 마음이 드나요? 대화를 통해 적어도 저런 쓰레기는 걸러내야죠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4:36:49	4	삭제
		지금 글쓴님은 철저하게 니 일은 니가, 내 일은 내가 이게 아니고 알아서 잘 하고 계시는데 시어머니가 계속 참견하고 사소한 것까지 지적하니까 그거가지고 화난 거잖아요. 왜 이렇게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지?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4:32:36	3	삭제
		지랄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갑질 아니면 뭔지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4:31:23	4	삭제
		죄송한데 저 어쩌다님이 한 말 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 가네요. 새벽이라 그런가.... 이해 못하는게 정상 맞나요?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4:23:20	0	삭제
		공감해요. 저도 그게 안 되는 편이에요. 스스로도 답답한데 어쩔 수 없어요. 내성적인 사람이 갑자기 와향적으로 변할 수 없듯이 능글맞게 웃으면서 대처도 못하겠고 그냥 흘려듣지도 못하겠고 그저 혼자 속으로 골병 들 때까지, 골병 들고도 참아요. 그러다가 터져버림.
	1134	성추행을 당한 남자를 보는 남자의 인식.jpg [새창]	2016-06-12 04:00:20	0	삭제
		저 글리 안 보고 노래만 좀 듣고 커트가 게이라는 것만 아는데 화면 어두워서 자막만 읽고는 '아 저래서 커트가 게이가 됐구나' 싶었음. 근데 커트가 아니네요....
	1133	(12) 그저 흔한 학습만화일 뿐입니다.jpg [새창]	2016-06-12 03:50:18	4	삭제
		애초에 기분이 이상하다는 말을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 감....ㅋㅋㅋㅋㅋㅋㅋ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3:40:20	16	삭제
		근데 진심 저 한 중3? 고1? 그때까지 자지, 보지 이런 말 뭔지도 몰랐어요. 요즘 애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20대 초반인데도 그래요. 아무리 영악하다 해도 성교육 제대로 못받으면 모르죠. 확실히 애는 애임. 그리고 어릴 때부터 눈치 빠르고 생각도 깊고 똑똑하다는 말 항상 듣고 자랐는데도 태권도 사범이었던 20대 중반 남자가 배랑 가슴 조물거려도 기분이 나쁠뿐 그게 성적 수치심이란 것도 몰랐고 체육관 외에 사석에서 만나자고 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좋다고 따라나가고 단둘이 차도 타고 그랬어요. 초6안데도 그랬어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3:30:52	7	삭제
		저런 새끼한테 꼬셔질 여대생은 무슨 죄ㅜㅜ 앞으로 저새끼랑 연애하고 결혼할 여자는 저런 새낀줄 알까요.... 참...ㅋ 딸 낳지 않기만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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