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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0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1:49:59	14	삭제
		진짜 이건 남자들은 몰라요. 그 연결 후크부분이 살을 긁는다 해야하나 털옷 맨살에 입은 것처럼 간지럽고 불편하고 와이어도 갈비뼈 누르고...ㅋㅋㅋㅋㅋ 땀나면 와이어랑 후크부분 진짜 미쳐요. 털옷 맨살에 닿은 것보다 더함. 그 까슬한 스웨터 있잖아요. 평생 꿈꿔왔던 소원이 있다면 흰 티 하나만 입고 물놀이 하는 거예요. 진짜 간절히 바랍니다. 이젠 스포츠 아니면 못입겠어요.
	1159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1:47:07	10	삭제
		충분히 여혐적 발언으로 신고 가능한 댓글이라 봅니다
	1158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1:36:49	14	삭제
		흔적기관임...?
	1157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1:36:03	26	삭제
		저도 브래지어 진짜 불편해서 못견디는 한 사람인데 안 하고 다니면 욕먹어요 욕먹어....
	1156	누나 컴에 깔았다가 쳐맞음 [새창]	2016-06-12 17:25:10	4	삭제
		진짜 이건 심했다....
	1155	포장마차 [새창]	2016-06-12 16:57:49	1	삭제
		저 중딩때 학원 수학쌤 개이름이 먹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러도 반응 없는데 밥먹자 할 때만 반응해서 이름을 밥먹자라고 지어버림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44:38	1	삭제
		저도 이거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34:51	0	삭제
		저 애견인이고 개 키우고 있는데 보신탕 먹는 사람들 보면 별 생각 안 드는데요. 그냥 밥을 먹는구나 이정도? 시골에서 키우던 개를 잔인하게 때려잡아 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먹는다는 행위 자체를 비난할 순 없죠. 글쓴님이 개 때려죽여서 잡았다 하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어떤 동물이든 잡아먹기 위해 죽이는 거라면 최대한 고통을 덜어주는게 맞아요. 개뿐만이 아니라 어떤 동물이든 먹기 위해 잔인하게 죽였다면 비난받아야죠. 근데 식당에서 돈 내고 사먹은 분한테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28:43	0	삭제
		돼지랑 소랑 닭도 얼마나 깨끗하겠냐 싶지만 진짜 개는 상상을 초월하더라고요.... 그게 가축화가 안 되어서 법이 없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돼서 그런 거예요ㅜㅜ 진짜 너무너무 비위생적이더라는.... 개도 음식으로 인정하고 식용견만 따로 키우고 도축 기준 세우는게 개랑 사람 둘 다 위하는 길이거늘 그놈의 동물보호단체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개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잔인하게 죽어나가는지; 진짜 동물을 보호하는게 뭔지 생각 좀 해봤으면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21:56	1	삭제
		님 말 동의해요. 개고기는 식용/애완용이 명확하게 나뉘지 않아서 콜로세움이 계속 세워지는 거죠. 하지만 크고 깨끗한 음식점은 건강한 식용개만을 쓰고 허름한 동네식당은 뭐 병걸린 유기견 쓰나요.... 그 구절은 좀 잘못됐다 생각해요.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19:29	0	삭제
		맞아요 개는 가축이 아니라서 애완견도 훔치고 실험견, 모견, 병든 개, 유기견도 잡아오고 뭐 그러죠. 개는 우리의 친구 뭐 그런 걸 떠나서 개나 돼지나 닭이나 같은 동물인데 개고기만 먹지 말자는 것도 웃기지만 그런 걸 떠나서 위생상 개고기는 위험하게 보이더라고요. 개도 가축등록 해서 식용으로 길러진 개만 안전하게 도축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런 콜로세움도 없어지겠죠.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5:58:31	16	삭제
		삼겹살 먹으면 돼지랑 섹스하고 치킨 먹으면 닭이랑 떡치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보신탕 먹으면 개랑 수간한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1148	진격의 '수입과자', 국산 안방 뺏는다…설자리 잃는 '국산과자' [새창]	2016-06-12 15:53:19	23	삭제
		전혀 안 불쌍해요. 소비자가 더 불쌍하지.
	1147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2 15:20:25	5	삭제
		님 수준은 이미 낮아서 같아지려면 수준을 3단계정도 높이셔야 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이 기분나쁘면 댓글을 안보면 간단 모두가 만족
	1146	회사에서 눈치로 먹고사는 똥개입니다 [새창]	2016-06-12 05:48:55	2	삭제
		개한테 사람 먹는 거 절대 주지마세요ㅜㅜ 차라리 개 간식을 사두고 그걸 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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