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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0	딸 성폭행현장에서 범죄자때려죽인 아버지무죄 [새창]	2016-07-05 11:51:07	18	삭제
		솔직히 말해서 님 집에 누군가가 들어왔는데 도둑인지 살인자인지 강간범인지 강도인지 어케 알아요; 단순 도둑이고 훔쳐간 거 하나 없이 도망가는 도중이라 해도 나는 저새끼 안 죽이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 생각할듯. 그냥 자는데 일어나봤더니 누가 우리 집에 들아와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끼기는 충분하다 봐요. 외국에서 괜히 남의집 마당 기웃거리면 총맞는 게 아님.
	1309	(데이터/스포/약혐) 프로설계꾼 이은결과 또 속는 서유리 [새창]	2016-07-05 11:45:45	6	삭제
		글게요.... 조만간 둘이 썸타겠다 했는데ㅜㅜ
	1308	난 네가 이 글을 클릭할거라는 걸 예상했지 [새창]	2016-07-05 09:06:38	1	삭제
		제목 보고 이 만화일줄 예상했음. 이거 한 5년 전에 본 짤인데 역시 짜증나는군....
	1307	여성분들 팀음성 안하시는거 추천 [새창]	2016-07-05 08:42:05	0	삭제
		그래서 저는 전공 살려서 재능낭비 좀 해보려고 합니다. 딱히 전공은 아니지만 전공 관련해서 미디도 만지거든요. 사실 지금까지는 음성의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느끼게 된다면 굵직한 남자목소리 만들어야징! 시영준 성우마냥
	1306	이거 무슨 생물체이죠? [새창]	2016-07-05 08:33:52	1	삭제
		11 마치는 삼월입니다만
	1305	오늘 비오는데 우산 안가져와서 남친이 [새창]	2016-07-05 08:30:17	0	삭제
		와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내용 예언했네요. 예지력 상↑승↑
	1304	단편] 절망 [새창]	2016-07-05 01:39:30	0	삭제
		됬....ㅜㅜ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1:16:57	0	삭제
		저 이 글 보고 숨 턱 막혔어요ㅜㅜ 진짜 공포 맞음....
	1302	라면 끓일때 생수 쓰세요? [새창]	2016-07-04 23:08:31	10	삭제
		생수가 지하수 아닌가요...?
	1301	돈까스 노이로제(Fit.파블로스의 개) [새창]	2016-07-04 22:57:31	14	삭제
		어쩐지 나만 일베글이라 생각한 게 아니었군. 실제 일베글이었다니...ㅋㅋㅋㅋㅋ
	1300	어느 도둑의 잡힌 사유 [새창]	2016-07-04 21:58:28	0	삭제
		순간 젠슨 애클스인줄 알았네
	1299	동물보호단체의 만행 [새창]	2016-07-04 17:03:27	1	삭제
		아 1번은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식용견으로 키워진 개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말. 그러니 막연하게 거부감이 드는 거죠.
	1298	동물보호단체의 만행 [새창]	2016-07-04 17:02:39	11	삭제
		진짜 이거임.... 제가 개고기 안 먹는 이유가 1.남이 키우던 개 훔치거나 키우다가 버려진 유기견(애완견, 가정견)으로 고기를 만듦. 내가 먹는 개고기가 누군가의 가족이거나 가족이었을 수도 있다는 배덕감과 혐오감. 2.개는 가축으로 분류되지 않아 잡는 방법이 굉장히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임. 잔인한 방법으로 키워져 병걸린 개를 잔인하게 도살하는 건 음식의 범주를 벗어났다 생각. 이건데 개를 가축으로 분류해서 식용견과 가정견 따로 두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키운 식용견을 최대한 고통 없이 도살한다면 거부감이 없어질 것 같네요.
	1297	물라스틱으로 식칼 만들기 [새창]	2016-07-04 06:55:09	0	삭제
		딜러하는 친구가 있는데 도라이같은 이 친구가 갖고 싶다네요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6:48:14	12	삭제
		따뜻한 말한마디로 부족해요. 우리가 따뜻한 말로 붙잡아서 마음 약해진 작성자가 바뀔지 안 바뀔지도 모르는 남자랑 평생 살게끔 유도하는 건 안 살벌하고 안 무섭나요? 사람들이 이혼하라 해도 선택은 글쓴이 몫이죠. 누가 보면 강요하는줄 알겠네; 그리고요 남일이라고 쉽게 말한다고요? 우리 엄마가 저렇게 평생 살았어요. 애 셋 낳고 엄마 스트레스로 몸 다 약해져있고 나이 오십인데 신체나이 칠십이에요. 그렇게 애 다 키우고 이혼하고 늙은 나이에 혼자 내쫓긴 아빠랑 아픈 엄마 사이에서 고통받는 건 자식들이라고요. 진짜 욕나오게 하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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