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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0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7 07:32:49	16	삭제
		욕하려다가 윗분들이 너무 신사적으로 답해주셔서 참습니다.
	1339	예술의 경지에 이른 변태.JPG [새창]	2016-07-07 07:26:09	9	삭제
		보통은 그렇겠죠. 백팩을 메든 크로스백을 메든 핸드백을 들든 노관심이겠죠. 근데 이런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베오베까지 가고. 위에서부터 댓글 읽어보셨어요? 저 책은 어디서 구하냐, 배운 변태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등. 이래도 안 불편해요? 님은 메갈 글 볼 때 안 불편하던가요? 메갈이 대부분의 여자들 생각도 아닌데 인터넷상에서 김치남 씹치남 이런 글 보면 기분 나쁘잖아요. 보통 여자들은 씹치남 이런 생각도 안 하는데요. 그럼 님도 메갈글 보고 그냥 지나치세요. 화장실에 행동하는 메갈리안 포스트잇 붙어있어도 그냥 볼일이나 보시고요. 눈살 찌푸려지세요? 왜요? 불편하세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애먼 사람 불편러 취급하지 말고 갈길이나 가세요.
	1338	예술의 경지에 이른 변태.JPG [새창]	2016-07-07 07:21:04	10	삭제
		님이 바지 입고 거리만 돌아다녀도 여자들이 님 꼬추 보면서 히히덕거리는 게 1도 불편하지 않다는 거 제가 잘 알겠습니다. 그게 인터넷에 올라오고 님이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조차 좆 부각시키려 하는 행동이다 조롱받고 기분 나빠하면 불편러로 몰고가고 그러면 기분 참 좋겠지요? 아니면 님 여친이나 아내, 딸이 크로스백 좀 메고 밖에 나갔다가 남자들이 가슴 보면서 속으로 이상한 생각 해도 그 시선이 전혀 불편하지 않으시겠지요? 잘 알겠습니다. 님 길에서 만나면 제가 다리 사이 빤히 봐드릴게요.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7:16:51	2	삭제
		깜짝이야 내가 댓글 단줄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34:46	15	삭제
		추천 삼백만 개 드리고 싶네요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29:24	11	삭제
		어쩌라고 ㅅㅂ.... 네 팔 잘렸다고 내 손가락 잘린 거 안 아픈 거 아닌데;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28:10	45	삭제
		그 말은 아내가 힘들면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도 된다는 말인데요. 비교 자체가 나쁜 건데 또 뭘 그렇게 말을 해요.
	1333	예술의 경지에 이른 변태.JPG [새창]	2016-07-06 23:24:20	23	삭제
		저는 이딴 글이 베오베 온 이유도 모르겠고 착한 변태니 그런 드립 치는 사람도 사실 이해 안 되네요 ㅎㅎ; 그냥 보기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역겹고 소름끼치는데요 ㅎ....
	1332	남자친구의 전 여친을 우연히 만났을때 [새창]	2016-07-06 20:32:48	19	삭제
		님 귀여우라고 질투하는 거 아닌데.
	1331	남자친구의 전 여친을 우연히 만났을때 [새창]	2016-07-06 20:30:13	6	삭제
		저는 정색하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오빠 지금 뭐하는데?" 이러고 그냥 집에 갑니다.
	1330	예술의 경지에 이른 변태.JPG [새창]	2016-07-06 20:22:32	33	삭제
		저는 제가 불편러인줄 알았음....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상적인 행동인데 크로스백 하나 메고 나가도 남자들이 날 저렇게 볼 수 있다 생각하면 역겹고 토나오고 기분 더럽고;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0:16:54	35	삭제
		여혐조장 못해서 안달난 분이시네요. 우리나라 여자 중 대부분이 당연하게 남자한테 데이트비용 지우고 명품 사달라 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연애 한번도 못해보셨나; 첫데이트는 남자가 사고 답례로 다음 데이트는 여자가 사고 그런식으로 만남 이어나가다 정식으로 사귈 땐 더치페이 하거나 그날 내가 낼게 하는 사람이 사거나 그게 일반적인데요; 이런 글 싸시려면 다른데 가세요. 네. 거기요.
	1328	영화관 계속 가격 올리는 거 보니 [새창]	2016-07-06 07:07:20	0	삭제
		VOD서비스는 이용중입니다만 제가 보려고 하는 모든 영화가 올라오는 건 아니죠. 옛날영화는 잘 있지도 않고 죄다 검열판에 모자이크인데. 저희집에 디지털 티비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 불법을 저지른다니 본인들은 노래 하나 사진 한장 영화 드라마 한편 게임 하나 불다해본적 단 한번도 없는 분들이신가보죠. 어이없네요. 오유에서도 우스갯소리로 어둠의 경로에서 본다는 댓글 몇번 봤는데 그런 댓글마다 달러들어서 불법 저지른다고 물어뜯지 그래요?
	1327	영화관 계속 가격 올리는 거 보니 [새창]	2016-07-06 07:06:03	0	삭제
		VOD서비스는 이용중입니다만 제가 보려고 하는 모든 영화가 올라오는 건 아니죠. 옛날영화는 잘 있지도 않고 죄다 검열판에 모자이크인데. 저희집에 디지털 티비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 불법을 저지른다니 본인들은 노래 하나 사진 한장 영화 드라마 한편 게임 하나 불다해본적 단 한번도 없는 분들이신가보죠. 어이없네요.
	1326	영화관 계속 가격 올리는 거 보니 [새창]	2016-07-06 07:04:06	0/4	삭제
		반대 찍고 댓글 다신 분들은 토렌트도 안 쓰고 P2P 사이트도 안 쓰고 놓친 드라마 있으면 꼬박꼬박 결제하고 영화도 못보고 놓치면 VOD 서비스 이용하거나 DVD 사는 분들이겠죠? 그러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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