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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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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5 결혼생활이 지치고 힘들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보여주는 [새창] 2016-07-09 05:00:23 136 삭제
    16년간 저렇게 살았고 11년간 표현했는데 안 되니까 5년간 포기하고 살아온 거예요. 5년 전에 뒤집어 엎고 그때 해결했어야 한다고요? 님이 뭔데 답을 정해요? 님이 제시한게 정답이에요? 아닐텐데요.

    글쓴이 아내분께 "이렇게 했어야 해!"라고 말한다면 누군가가 오렌지덕님에게 "포기하고 무조건 참아야 해!" 하는 거랑 같아요. 님은 참는 거 죽어도 못하겠죠? 그냥 다 뒤집어 엎고 뛰쳐나가는 게 편하죠? 글쓴이 아내분은 뒤집어 엎는 걸 죽어도 못하는 사람인가보죠. 님이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표현 못하고 자기 인생 낭비해가며 저렇게 사는 짓 죽어도 못하는 거랑 똑같이요.

    몇살이길래 이 매카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든 사람이 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 아내분 심정 간접체험.... 많은 사람들이 님을 포기한 것 같지 않나요? 이 상황에서 님이랑 줘터지게 싸우고 님 계몽시킬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거든요. 말을 하고 표현을 해도 들어처먹질 않으니까요^^!
    1354 넥슨! 타깃이 잘 보이기 위해 벗겼다고? [새창] 2016-07-09 00:46:26 29 삭제
    여자 몸선만 예쁜 거 아닌데.... 남자의 굴곡진 등과 엉덩이는 진짜 짱임. 발달된 가슴근육이나 어린아이 몸통만한 근육질의 허벅지근육이나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예술작품같음. 성적욕구 이전에 무슨 경외심이 피어오르는듯한.... 결론적으로 남자도 탱크탑에 몸에 붙고 엉덩이라인 드러나는 짧은 바지 입히자고요!
    1353 한식의 세계화.jpg [새창] 2016-07-08 11:20:20 0 삭제
    진짜 딱 이 생각 했는데 첫댓에.... 내 눈을 의심했음 진심; 먹으라 하면 못먹을 것 같네요
    1352 리쌍도 싸이랑 같은 상태네요 [새창] 2016-07-08 09:11:40 1 삭제
    꼭 건물주 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1351 차라리 주작이면 좋을법한 이야기 [새창] 2016-07-08 08:58:25 20 삭제
    3.업소를 들락거리며 대학생들을 자주 본다
    1350 차라리 주작이면 좋을법한 이야기 [새창] 2016-07-08 08:57:09 17 삭제
    1.여혐조장 (딱히 여자라는 말은 없지만 그럼 남자가 그런 일 하는 건 뭐 호빠 가서 일한다는 뜻임? 호빠는 술집처럼 사방에 널려있지 않음)

    2.본인이 그런 일을 하면서 그런 사람을 많이 접함

    몇번인가요?
    1349 내 새끼가 못생기면 속상하잖아... [새창] 2016-07-08 08:25:48 0 삭제
    시저 이즈 홈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3:12:45 0 삭제
    근데 차바퀴에 몸이 깔렸는데 그거 빼내겠다고 바퀴가 굴러가면 온 뼈랑 근육조직이 다 으스러지고 찢어진다 들었는데 저렇게 함부로 빼도 되나요?ㅜㅜ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1347 고라니와 4대 1로 맞다이 뜬 썰 [새창] 2016-07-07 13:08:13 7 삭제
    저도 저거 봤는데 새끼고라니 때렸다고 콜로세움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6 아 배고푸당 계란삶아먹어야징~ [새창] 2016-07-07 08:59:45 0 삭제
    네 안 됩니다. 콜레스테롤수치 장난 아니게 올라감.... 사람은 하루 계란 1개가 적정량이라고 하죠. 성인남자 70kg 기준이라 치면 보통 집에서 키우는 개는 4kg이니까 계란 1개가 인간 기준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렇게 많은 계란 한꺼번에 주면 안 좋아요....
    1345 그 [처녀작]이라는 말좀 안쓰면 안되나요? [새창] 2016-07-07 08:46:42 0 삭제
    저도 너무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미 많은 분들이 설명해주셨는데도 비꼬도 앉아있길래 설명댓글 달기를 포기함
    1344 그 [처녀작]이라는 말좀 안쓰면 안되나요? [새창] 2016-07-07 08:45:36 0 삭제
    왜요?
    1343 지면폭발과 공중폭발의 차이 [새창] 2016-07-07 07:55:41 0 삭제
    저 오늘 천사와 악마 봤는데 무슨 TNT 5천톤? 5천킬로그램?에 달하는 위력을 가진 폭탄이 있는데 헬기로 한 몇분 수직으로 쭉 올라가더니 공중에서 터지고 다 살았더라고요. 육안으로 보일만큼 올라갔는데 이거 그럼 말도 안 되는 일인가요?
    1342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7 07:47:13 68 삭제
    결혼 전에는 엄청 가정적이다가 결혼하고 1년 안으로 변하는 사람 진짜 많이 봤습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결혼을 안 했겠죠....
    1341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7 07:45:37 58 삭제
    성인과 성인이 만나 결혼하고 둘 다 난생 처음 자기 가정 꾸려서 내 편한대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서로 불편한 점 감수하면서 맞춰 살고 임신도 처음, 육아도 처음, 일과 집안일 병행하는 것도 처음인데 한쪽은 게으름부리며 살랑살랑 여우짓 받아가며 억지로 일하고 한쪽은 저런 사람 일 좀 시켜보겠다고 없는 애교 부려가며 어린애 다루듯 성인을 다뤄야 하나요. 저런 건 저런 성격인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저같은 사람은 못합니다. 보통 그럴걸요.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인 님이 온 몸에 제모하고 스타킹에 짧은 치마에 힐에 네일까지 받고 화장 진하게 하고 여자향수 뿌리고 사람 많은 길거리 나다니라 하면 할 수 있겠어요? 여자인 당신한테 삭발하고 쌩얼에 츄리닝에 쪼리 신고 사람 많은 곳 가라 하면 할 수 있겠어요? 한쪽한테 그런 거 강요하지도 말고 전혀 바라지도 마세요. 님이나 그렇게 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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