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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즈치자냠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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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0 후방) 토요... 막짤 털이 쇼~ [새창] 2016-07-09 09:13:19 8 삭제
    2222222

    그런데 단순 야한/섹시한 짤 외에 외설스러운(성적인) 짤도 꽤 있는 것 같아 좀 불편한 건 사실이네요.... 같은 짤 한 3번 보면서 이거 야동 아닌가? 하다가 아니겠지.... 하고 그냥 내린 게 있었음.
    1369 후방) 토요... 막짤 털이 쇼~ [새창] 2016-07-09 09:11:41 9 삭제
    근데 진짜 좀 심하긴 한 것 같은데요 ㅇㅇ.... 모아놔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펑소 봐왔던 변태 인증글에 비하면.... 좀 많이 심하긴 하네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9:03:57 70 삭제
    이혼한 사람한테 이런 말 하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갈라서서요. 물론 빚도 많이 생겼고 그로 인해 앞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같이 살면 몇배로 고통스러웠을 게 뻔해요.

    제발 바라건대 남편이 잘못했다 내가 미쳤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 내가 망할놈이다 한번만 봐달라 일주일 내내 무릎 꿇고 울면서 싹싹 빌어도 받아주시면 안 됩니다. 가정폭력의 시작이 그거예요. '어? 내가 이래도 저년은 빌기만 하면 그냥 넘어가네? 만만하네?' 점점 상습적으로 변하고 자식들에게까지 폭력이 옮겨갑니다. 심리상담 공부할 때 배웠던 내용이고 실제로 제 친구도 저런 사례의 피해자였죠. 님 인생에 저 남자는 더이상 없는 겁니다. 절대로 받아주지 마세요.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8:53:59 3 삭제
    단순이→단순히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8:53:47 2 삭제
    예전부터 폭력적인 모습 보였다 한 걸 보니 단순이 이 상황이 참을 수 없을만큼 너무나 화나서 한 행동은 아닌 것 같네요. 누가 봐고 상습범임; 결혼생활 진행될 수록 점점 폭력성은 짙어지고 폭행까지 갈 겁니다. 진짜 장담할 수 있음.
    1365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08:34:13 9/10 삭제
    '여자는 공감능력 좋다는데'라는 말이 왜 나오죠;
    1364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9 08:21:19 8 삭제
    아 진짜요? 어쩐지 저는 자고 일어나면 몸에서 냄새날 때 있는데 그게 막 가만히 있어도 맡아지는 냄새가 아니라 살에 코 파묻고 맡으면 나는 냄새 있잖아요. 그 냄새 이상해서 샤워하고 와야겠다 했는데 당시 애인이 몸냄새 좋다고 해서 ???? 했었거든요. 햇빛에 바삭바삭하게 잘 말린 이불냄새 난다고.... 근데 다음 애인도 똑같은 말을 했는데 그때는 저한테도 좀 역한 냄새가 났었단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신기하네요.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6:03:44 0 삭제
    33333333
    1362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jpg [새창] 2016-07-09 05:56:52 3 삭제
    제가 요즘 정우성한테 미쳐있는데 정우성이 저 강간하면 신고할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유천은 아이돌 출신에 돈 많고 솔직히 객관적으로 진짜 잘생겼잖아요. 그럼 피해자들은 뭐 즐겼단 말입니까? 잘생긴 남자연예인이 자기랑 해주니까 마냥 좋다고? 그거랑 뭐가 다른지; 왜 남자들은 스스로 저런 농담을 할까요....
    1361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9 05:34:19 2 삭제
    런드리향이요????? 세탁기향 향수가 있다고????
    1360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9 05:31:16 7 삭제
    저는 좀 달달한 냄새 나더라고요. 보통 땀냄새랑 마찬가지로 퀴퀴하고 쉰내같기는 한데 뭔가 달달한 냄새. 전애인이 하도 겨에서 묘한 냄새 난다고 킁킁대서 궁금해서 맡아봄....
    1359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9 05:29:41 2 삭제
    저도 그랬는데 돌이켜보면 제가 만난 외국인들은 항상 '향기'가 났어요. 그 말은 몸에 좋은 냄새가 나도록 무언가를 뿌렸다는 거죠.
    1358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9 05:25:14 4 삭제
    저한테는 햇빛에 잘 말린 바삭바삭한 이불냄새가 난대요. 전애인이 햇살냄새라고 부르던데 그냥 개인 체취가 아닐까요?
    1357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9 05:23:53 58 삭제
    뜻밖의 개핵꿀팁. 토마토를 많이 먹겠습니다.
    1356 결혼생활이 지치고 힘들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보여주는 [새창] 2016-07-09 05:04:48 81 삭제
    전 이쯤 되면 저 사람들이

    1.여혐러거나
    2.남편같은 사람이거나

    둘중 하나로밖에 안 보입니다.
    자기도 자기 아내한테 버림받을까봐 무서우니까 저런식으로 아내를 욕하면서 "저런 여자는 이상한 여자! 나쁜 여자!" 하고 우물에 독타는 오류 펼치는 거죠.
    걍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제 상식 내에서 저 의견을 이해하려면 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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