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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치자냠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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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5	해병대에서 또 가혹행위 발생... 이번엔 食고문 [새창]	2016-07-11 00:22:55	37	삭제
		참 조오오오옿겠수다
	1384	베오베 간 변태남편이 이해 안가는 와이프 가 이해가 가는 이유가... [새창]	2016-07-10 22:54:57	0	삭제
		주작으로 판별났어요
	1383	[극혐] 리스테린을 이용한 무좀 치료 후기 [새창]	2016-07-10 22:02:48	1	삭제
		저도 그래서 한참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1:30:17	8	삭제
		애초에 왜 선다를 슨다라고 하는지ㅜㅜ
	1381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6 [새창]	2016-07-10 12:33:34	0	삭제
		지금 약 빼고 다 있는데ㅜㅜ 저만 2번이 배드라고 생각하나요? 누굴 만난줄 알고ㅜㅜ 저는 3번이요!
	1380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6 [새창]	2016-07-10 12:33:01	0	삭제
		잉? 왜요? 확신 가지시기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379	변태 남편이 이해가 안 가는 와이프 [새창]	2016-07-10 12:22:40	5/11	삭제
		여혐러들의 주작이라고 생각됨. 저런 생각 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1378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5 [새창]	2016-07-09 20:49:04	0	삭제
		3번!!!!!!!!
	1377	질문글) 죽은삼촌이 창문으로자꾸쳐다본다는 글을 찾습니다 [새창]	2016-07-09 20:13:07	0	삭제
		저도 그거 재밌게 봤어요!
	1376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18:35:51	0	삭제
		이건 저 사람이 여자인 거랑은 무관한 일인데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행동하네'의 뉘앙스가 강해서 물어본 건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사람이 여자인 거랑 진상인 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1도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일반화 하는 것도 우습네요. 여자중에도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 많고 남자중에도 공감능력 좋은 사람 많을텐데요. 여자비하랑은 별개로 본문과 무과한 성별드립 쳐서 물어본 건데 왜 반대가? 제가 불편러같나요?;;
	1375	[불친절한 개소리] 인공자궁 단편선 [새창]	2016-07-09 11:03:13	0	삭제
		아 이거 예전에 본적 있어요!!!!!!!!!!!!! 또 보는데 또 소름끼치네요ㅜㅜ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0:54:47	3	삭제
		와 이건 무슨... 공포글은 아닌데 왜 이렇게 무섭고 소름끼치죠?ㅜㅜ
	1373	[오컬트학] 일어나 있으면 줄게 [새창]	2016-07-09 10:47:47	4	삭제
		살려줄게 아닌가요? 일어나있지 않았으면 죽었을테니까요. 일어나있었어도 죽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일어나있으면 살려줄게"라고 해서 산 거죠.
	1372	후방) 토요... 막짤 털이 쇼~ [새창]	2016-07-09 10:22:38	12	삭제
		님 논리대로라면 그런 댓글 불편하고 꼴보기 싫으면 그냥 비공찍고 나가세요. 이런 댓글 싸지말고.
	1371	반도의 흔한 중학교 [새창]	2016-07-09 09:19:57	14	삭제
		본인이 들었고 써왔다는데 무슨 반대가;;; 저도 부산토박이인데 일베 말투랑 관련해서 경상도 사람들이 말하는 '경상도 사람들은 절대 안 쓰는 말투' 제가 쓰는 경우 있어요. 사람 따라 지역 따라 집안 어른 말버릇이나 성격 따라 내가 들어왔고 써왔다는데 님들이 뭔데 절대 아니다 이러시는지;;; 좀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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