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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완류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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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사다먹는 생수에서 이런 게 나왔는데.. 이게 뭘까요? [새창]	2016-02-28 23:40:59	0	삭제
		생수회사에 성분 검사 요청했고, 검사결과서 받았네요. 녹조류의 일종이라고 해요. 검사결과상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유통과정에서 유입된 것 같다고 하는데. 찜찜하네요. 생수 먹기 전에 안에 뭐 들었나 위아래로 흔들어보고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19	엄마손길 햄버거집 이틀째 일하는데요, [새창]	2015-08-26 22:48:40	0	삭제
		제 나이 서른 일곱. 저도 친정엄마 시아버지 간병 수년간 해봤는데 간병하고 병원생활하며 웃음 잃지 않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웃음 잃지 않으셨다는 것 보니 밝고 강한 분이신 것 같아요. 힘든 일들 많으 겪으셨네요. 힘든 일들 이제 다 지나가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하시는 일 잘 되고,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 이루고 사시길. 진심 담아 응원하고 축복할게요~
	18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5-08-11 09:55:33	0	삭제
		긴 내용인데 읽기 좋게 잘 정리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저는 막연하지만 캐나다 혹은 덴마크 정도를 염두에 두고, 정권 안바뀌면 이민가려고 마음먹고 영어공부 시작한 사람인데요. 나이가 어리지 않아 제약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좋은 글 스크랩해두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7	손목이 아프거나 약하신 분, 또는 손목 강화를 원하시는 분 [새창]	2015-07-10 00:04:04	3	삭제
		모유수유하다보면 손목이나 관절이 많이 망가져요. 아기 안고 한 손으로 집안일 하려면 더 망가지고요. 셋째 낳고 손목이 말이 아니었는데.. 동영상보면서 꾸준히 운동해야겠네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16	네네치킨 폐업하나요? [새창]	2015-07-02 10:01:50	0	삭제
		민주주의에서는 투표로 자본주의에서는 불매로 힘을 보여줘야죠. 일베치킨 꺼져
	15	'메르스 확진' 첫 부부 사망 [새창]	2015-06-19 10:43:49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병든 어머니 모시고 사는 자식 입장이다보니.. 부모님들 돌아가신 그 자체보다 외롭게 투병하시고 외롭게 가신 게 두고 두고 가슴에 한으로 남을 것 같아요. 두 분 함께 영면하시길 빕니다. 자제분들도 심신이 얼른 치유되시길..
	13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8 09:31:03	15	삭제
		아내분 얘기 틀린 거 없어보이네요. 다만 말하는 방식과 태도의 문제이지, 틀린 말 없네요. 빠듯한 수입에 굉장히 선방하시는 거 같구요. 무턱대고 모자르면 니가 가서 벌어오라는 태도는 싸우자는 거 밖에는 안돼요. 남편분보다 오히려 아내분이 더 현실감각이 있으신 거 같구요. 서로 감정이 극에 달해서 상처만 주고 받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내분 맞벌이 하시면 퇴근이후 육아와 가사는 도와주실건지 아이는 어디에 맡길 것이며 돈은 얼마나 들 것인지 그리고 요즘 어린이집 사고가 많아서 엄마입장에서는 어린이집 알아보는 게 더 고민스러울 수 있구요. 그리고 이 시대의 가장들 그리고 맞벌이 엄마들 모두 힘들고 고생하는 거 알지만, 전업주부라고 논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육아는 퇴근이 없어요. 본인만 힘들다고 내 마음 좀 알아달라고 하지마시고 아내분 심정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돈돈돈 거려서 지겹다고 하시는데 아내분 돈타령 지겹고 경제관념 못 미더우시면 경제권 남편분이 가지시고 아내분한테 생활비 따로 주면서 생활해보세요. 아마 남편분이 아내분께 돈돈돈.. 이번달 빵구가 얼만줄 아냐 하시게 될 거 같은데요.
	12	예전에 양파라는 가수가 있었나요? [새창]	2015-06-15 15:33:02	9	삭제
		지나가던 79년생인데 엄청 웃었네요 저는 그 전 만화들도 많이 생각나요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모래요정 바람돌이 소원은 하루에 딱 하나씩만~ 호호아줌마는 임마 왜 그렇게 작아지셨는지 ㅋ 이상한 나라의 폴도 생각나고 아 추억돋네요 ㅋㅋ
	11	잔소리가 아들을 망치는 이유 [새창]	2015-06-15 10:27:47	14	삭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요. 말씀중에.. 1등 하는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 아이들은 일찍 죽는 경우가 많다는 얘길 들어야 하나요? 그리고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가 잘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가 잘못되는 게 100프로 부모 잘못이라는 말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소수의 비정상적인 부모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좋은 부모역할을 하기 위해서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다만 그 방식이 옳은 방식은 아닌 경우도 많기에 최선의 노력이 항상 최상의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식이 나올 확률이 높고 나쁜 부모 밑에서 못난 자식이 나올 확률이 높을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잘 되고 잘 못되는게 백프로 부모의 역할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시각이라고 봅니다.
	10	문재인 대표 입니다! [새창]	2015-06-13 17:44:30	3	삭제
		저 포스터 찍으실때만 해도 정말 얼굴에서 빛이 났는데 요새 너무 많이 늙으시고 얼굴 상하신 것 같아서 ㅠㅠ
	9	스르륵 가죽아재입니다. [새창]	2015-06-12 14:46:44	0	삭제
		이전 게시글도 보고왔어요. 공방 다닌다고 아무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ㅎㅎ 좋은 재주 가지셔서 부럽습니다! 저도 만드는 재주가 있다면 주변에 많이 많이 선물하고 싶어요
	8	가죽 좀 만드는 스르륵 아재가 왔습니다~ [새창]	2015-06-12 14:42:09	1	삭제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가죽을 만지시는 업을 가지셨는지 취미인지 궁금합니다. 목공 배우는 공방처럼 가죽으로 만드는 공방도 있나봐요~ 정말이지 제 신랑을 꼭 거두어 가르침을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네요 ㅋ
	7	취미가 막내동생 옷만들기 [새창]	2015-06-08 17:30:30	0	삭제
		얼굴을 가렸어도 예쁨이 숨겨지질 않네요. 언니 사랑받고 커서 더 이쁘겠어요~ 작성자님도 금손이시고 동생도 옷을 예쁘게 소화하네요! 저도 언젠가 울 딸내미들 옷 만들어 입혀보는게 소원인데 애들 결혼시키기 전에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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